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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선원면, 화목 난방기 사용 주택 화재 예방 집중 점검
강화군 선원면이 봄철 건조한 날씨 속에 화목 난방기 사용으로 인한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화목 난방기 설치 주택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지도 점검을 지난 17일 실시했다.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 화목 난방기로 인한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에 선원면은 발 빠르게 점검반을 편성, 총 66가구를 대상으로 화목 난방기 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점검과 더불어 화재 예방 요령 교육과 소화기 사용법 안내 등 실질적인 안전 지도 활동도 펼쳤다. 특히 화목보일러는 과열 및 불티 발생 위험이 크고, 연소 후 재처리 과정에서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한다.이에 선원면은 난방기 주변에 땔감을 쌓아두는 행위가 화재 확산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이정실 선원면장은 “신축 주택에 화목 난방기 설치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언급했다.이정실 면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 수칙 홍보를 통해 주택 화재는 물론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선원면은 앞으로도 화재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
가평군, 저소득층 청소년 생활 장학금 지원…중학생 100만원, 고등학생 150만원
가평군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생활 장학금을 지원한다.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신청을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받는다.이번 장학금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하며,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다. 특히,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노동청소년에게 기회가 주어진다.장학금은 연간 중학생 100만원, 고등학생 150만원이다.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절반씩 나누어 지급될 예정이다. 가평군은 이번 장학금 지원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경기민원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부득이한 경우 주민등록 기준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 지원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
서대문구, 60세 이상 주민 대상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진' 실시
서대문구가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관내 14개 모든 동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진'을 진행한다.기존에는 치매안심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이제는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여 더욱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검진은 지난달 25일부터 시작해 오는 7월 3일까지 진행된다.검진 대상은 치매 진단을 받은 적이 없는 60세 이상 서대문구 주민이다. 검사에서는 지남력, 기억력, 주의력, 언어기능 등 총 6가지 영역을 평가한다. 검사 시간은 15분에서 20분 정도 소요되며, 결과는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특히 서대문구는 치매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하는 75세 이상 홀몸노인과 올해 75세가 되는 노인들을 '집중 검진 대상자'로 지정했다. 이들에게는 우편과 문자를 통해 '동별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진'을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선별검진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주민에게는 서대문구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 진단검사를 제공한다. 추가적으로 치매가 의심될 경우, 혈액검사와 MRI 등 정밀 감별검사를 위해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하고 저소득층에게는 검사비 일부를 지원한다.치매 확진 시에는 종합적인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치료관리비, 인지강화 프로그램, 조호물품 등을 지원한다. 배회 가능성이 있는 어르신에게는 인식표를 제공하여 안전을 강화할 예정이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관리가 중증화를 늦추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시각장애인 교통정보 접근성 높인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시각장애인의 교통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안성시 시각장애인협회에 점자 홍보물을 전달했다.이번 홍보물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서비스 이용 방법을 점자로 상세히 안내하여, 시각장애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동지원 서비스 예약 절차와 주요 서비스 안내 등이 포함됐다.이정찬 이사장은 “교통약자에게 필요한 정보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정보 접근성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안성시시설관리공단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특별교통수단과 대체수단을 운영하며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교통복지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공단은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정보 접근성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포용적 교통 환경 조성에 앞장서며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도현 안양시의원, 인공지능 기본 조례 제정… "스마트 안양 제도적 기반 마련
안양시가 '인공지능 스마트도시'로 한 걸음 도약할 전망이다.지난 12일 안양시의회 제309회 임시회에서 김도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안양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 가 통과됐다.해당 조례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혁신 및 스마트도시 비전을 구현하기 위해 안양시의 인공지능정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기본계획 수립, 인공지능 영향평가, 행정 및 공공 서비스 활용, 전문 및 실무 인력 양성, 자문단 구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김 의원은 "안양시는 지난 2023년 11월 유엔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에서 전국 최초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을 취득하고 지난 13일부터 운전자가 없는 레벨4 자율주행 버스를 실증 운용할 정도로 4차 산업 중심의 첨단기술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다"며 "제2기 안양시 4차 산업혁명 촉진 종합계획에도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도시'를 도시 비전으로 삼고 있지만, 그간 정책적 의지를 뒷받침할 제도 마련에는 속도를 내지 못한 것이 사실"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지난해 6월 기본 조례를 제정하려 했으나, 인공지능 전담부서가 부재하다는 이유로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해 제정하는데 그쳤다"며 "이번 기본 조례 제정을 계기로 안양시의 도시 비전을 재정립하고 인공지능 스마트도시로 도약하는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안양시는 올해 새롭게 개편된 AI전략국을 중심으로 인공지능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안양시는 인공지능산업 조례를 근거로 올해 'AI 디지털 기업 육성 지원 사업'에 2억7천만원을 편성한 바 있다. -
안성시 남부농업기술상담소, 고품질 벼 재배기술 교육 성료
안성시 남부농업기술상담소가 지난 17일 서운농협과 손잡고 지역 벼 재배 농가 70여 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고품질 벼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갈수록 심해지는 이상기후 속에서 벼 재배 농가가 겪는 어려움을 덜고, 농가 스스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참드림’ 품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경기도농업기술원 장정희 연구관은 참드림 품종의 특징과 장단점을 짚어주고, 재배 시 유의해야 할 점들을 최근의 기후 상황과 연관지어 설명했다. 덧붙여 경기도 농업기술원에서 제공하는 과학화 서비스와 첨단 기술도 소개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그동안 추청 품종만 고집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참드림 품종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알게 되어 앞으로의 농사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남부농업기술상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국내 농촌진흥기관에서 개발한 우수 품종을 널리 알리고, 이상기상에 따른 생리장해와 병해충 피해를 줄여 농가의 고품질 쌀 생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남부농업기술상담소는 앞으로도 서운농협과 같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안성 쌀의 명성을 굳건히 지켜나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 지도를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남부농업기술상담소는 안성시 남부권역의 영농기술 상담, 농업기술 정보 제공, 정부 보급 종자 신청 공급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
과천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시작…4월 6일까지 의견 접수
과천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시작하고,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4월 6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열람 대상은 총 1만 4727필지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의 특성을 조사하여 산정한 가격이다.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결정된다.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과천시청 민원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토지 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은 공시지가에 이견이 있을 경우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부동산 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과천시청 열린민원과를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은 토지 특성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적으로 통지된다.과천시는 최종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에 결정 공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기간 내 열람하고 의견이 있다면 반드시 제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
옹진군, 퇴원 환자 통합돌봄 위해 병원과 손 맞잡다
옹진군이 퇴원하는 군민들을 위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옹진군은 관외 주요 병원 4개소와 '퇴원환자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은 옹진군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옹진군민이 병원에서 퇴원 후 가정과 지역사회로 원활하게 복귀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병원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체계적인 퇴원 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협약에 따라 참여 병원들은 퇴원을 앞둔 옹진군민 중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 옹진군에 연계한다. 옹진군은 연계받은 환자에게 개인별 상황에 적합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는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주거, 일상생활돌봄 등을 포함한다.옹진군은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환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결정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옹진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고 평가했다.관계자는 이어 "병원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지역사회의 따뜻한 돌봄이 시작되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옹진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치료받고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
김동연 지사, '경기북부 대개발 2040' 비전 발표…북부 발전 청사진 제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북부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한 '경기북부 대개발 2040' 비전을 발표했다. 경기 북부를 평화와 균형 발전, 혁신 성장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2040년까지 SOC 확충, 산업 인프라 혁신, 중첩 규제 완화 등을 통해 북부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김 지사는 파주에서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 경기북부가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맞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기 북부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번 비전은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을 넘어선다. 경기 북부의 무한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평화와 균형 발전, 혁신 성장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는 장기적인 종합 발전 전략이다. 김 지사는 2040년까지 경기 북부의 지도를 완전히 바꾸고, 산업 구조를 혁신하며, 북부 주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약속했다.구체적으로 김 지사는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첫째, 공업 지역 물량을 의정부 등 북부 지역과 미군 반환 공여 구역에 우선 배정하여 첨단 산업의 기반을 다진다. 둘째, 지방 정부 최초로 반환 공여지 개발에 직접 재정을 투입, 미군 반환 공여 구역을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한다.셋째, 인천 2호선~고양 연장, KT 파주 연장, SRT 의정부 연장, GT 동두천 연장 등을 통해 북부 주민의 이동 편의를 대폭 향상시킨다. 넷째, 포천 경기 국방 벤처 센터를 중심으로 경기 북부를 K-방위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키울 계획이다.특히 김 지사는 동북부 혁신형 공공 의료원의 착공 시기를 2년 앞당겨 2028년 조기 착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산업 단지 조기 분양 지원, 중소기업 금융 지원 등 북부 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정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경기도는 2040년까지 7대 핵심 과제와 378개의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도로 분야에서는 경기 북부 중심의 고속화 도로, 국지도 16개, 지방도 20개 건설을 추진한다. 철도 분야는 KT 파주, SRT 연천 연장, GTX A~H 노선 확충 등을 목표로 한다.미군 반환 공여지 개발을 위해 10년간 3천억 원 규모의 개발 기금을 조성한다. 일자리와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해 경기 북부 국방 벤처 센터 설립, 방산 혁신 클러스터 조성 등을 추진한다. 남양주와 양주에는 혁신형 공공 의료원을 조기에 건립하고, 기후테크 클러스터와 DMZ 평화 관광 거점을 조성한다.경기도는 평화 경제 기회 발전 특구 조성, 경기 북부 맞춤형 규제 완화 법령 정비 등을 통해 북부 지역의 균형 발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경기 북부 대개발 2040' 비전이 실현되면 약 160조 원의 생산 파급 효과와 68조 원의 부가가치 파급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경기도는 각 사업의 진행 상황을 꾸준히 점검하고 관리할 계획이다. 시군 및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대개발 구상을 계속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
교동면 노인회, 100만원 이웃돕기 성금 기탁…지역사회 온정 나눠
강화군 교동면 노인회가 지난 17일, 면사무소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이번 성금은 교동면 노인회 회원들이 1년간 활동하며 조성한 기금으로 마련됐다. 회원들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뜻을 모았다.나재욱 노인회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은 우리가 돕는다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기탁된 성금 100만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교동면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최동관 교동면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덧붙여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온정 가득한 교동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교동면 노인회의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노인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 4월부터 아쿠아로빅 강좌 개설…시민 건강 증진 기대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가 4월부터 아쿠아로빅 강좌를 새롭게 개설하고 수영 강습반을 확대 운영한다.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한 결정이다. 아쿠아로빅은 물속에서 음악에 맞춰 하는 운동이다.관절에 부담이 적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체중 부담도 적어 더욱 안전하다.아쿠아로빅은 근력 강화와 심폐지구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대표적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며 시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는 지난해 7월 문을 열었다. 이후 안성국민체육센터 휴관으로 이용객이 몰리면서 시설 및 운영 관련 개선 의견 53건을 수렴하여 조치했다.지난 3월부터는 이용객이 적은 시간대에 초등학생 강습반을 운영한다. 저녁 시간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편성해 운영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또한 인명구조 자격증반을 운영하여 5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그중 1명은 자체 수상안전요원으로 채용하여 지역 수상안전 인력 양성에도 기여했다.이정찬 이사장은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는 시내권에 위치해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생활체육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건강한 체육활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갈산도서관, 도토리학교 아동들과 책으로 소통한다
부평구립 갈산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갈산도서관은 지역 아동들에게 더욱 풍성한 독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갈산도서관은 갈산동 도토리학교 지역아동센터와 손잡고, 4월부터 7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생 13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탐방, 사서 활용 교육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독서를 넘어 책과 연계한 취미 탐색 활동을 포함한다. 참여 아동들이 책의 내용을 더욱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오감을 만족시키는 책 속 취미 탐험,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문화예술 공연 관람 등 풍성한 경험이 기다린다.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누구나 차별 없이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갈산도서관의 이번 사업은 지식 정보 취약 계층 어린이, 청소년에게 양질의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강화군, AI 품은 '2026 주니어보드 플러스' 본격 가동
강화군이 미래 행정을 이끌어갈 '2026년 강화군 주니어보드 플러스'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AI를 활용한 혁신 정책 발굴과 낡은 시책 재검토를 목표로 한다. 강화군은 지난 17일 발대식을 개최, 주니어보드 플러스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번에 운영되는 '주니어보드 플러스'는 기존의 틀을 깨고 세대 협업을 시도한다. 지난해 저연차 공무원 중심으로 운영되던 방식에서 나아가, 각 조에 시니어 공무원을 배치했다.젊은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시니어 공무원의 풍부한 행정 경험을 결합, 정책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주요 활동 분야는 AI를 활용한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 혁신 정책 발굴, 그리고 실효성이 낮아진 시책을 재검토하는 시책 일몰제 탐구다. 특히 발대식에서는 합동 선서와 축사,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참여자들은 AI 윤리 및 보안 교육을 받고 팀별 토의를 통해 활동 방향을 설정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구체적인 조별 활동 주제를 논의했다.박용철 강화군수는 “주니어보드 플러스는 AI를 활용해 강화군의 미래 정책을 함께 설계하는 실천형 혁신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젊은 공직자의 참신한 시각과 시니어 공직자의 경험이 결합해 군정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강화군은 앞으로도 조직 내 수평적 소통을 강화하고 실행 중심의 정책 발굴 체계를 구축해 미래 행정을 이끌 공직 리더를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
소풍교회, 논현2동 어르신에 따뜻한 밥상 선물…사랑 나눔 실천
인천 남동구 논현2동 소풍교회가 하늘마을3단지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밥상 나눔 행사를 열었다.소풍교회는 1단1사 결연을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정기적인 식사 제공과 후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소풍교회 신도들은 최근 하늘마을3단지 경로당을 찾아 직접 만든 밥과 갈비찜, 나물 반찬, 김치 등 푸짐한 음식을 대접했다.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담소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소풍교회는 지난해부터 매월 2회 '경로당 어르신 건강한 한 끼 식사 섬김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과의 교류를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힘쓰고 있다.김창현 소풍교회 목사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다"며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과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소풍교회는 식사 나눔 행사 외에도 매년 양곡 후원, 성탄절 경로 행사, 물품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장혜순 논현2동장은 "소풍교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경로당의 유대관계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소풍교회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