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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역량 강화 토론회 성료
광주시는 지난 16일, 시청 순암홀에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역량 향상 토론회' 2회차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지역 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문제점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에서는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안내, 화재 예방 등 안전관리 요령, 공동주택 관리법상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의 역할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특히 자유토론 시간에는 공사 입찰 계약 과정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 입주자대표회의 후보자 지원 활성화 방안 등 공동주택 관리 현장의 주요 관심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시는 앞서 지난 10일 신현 능평 권역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를 대상으로 1회차 토론회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1, 2회차 토론회를 통해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필요한 제도와 실무 사항을 권역별로 안내했다.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항을 중심으로 지역 내 공동주택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용산구,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 열람 실시…4월 6일까지 의견 접수
용산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 열람을 시작했다.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주택소유자 등 이해관계인은 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이번 열람 대상은 용산구 소재 토지 4만 3142필지와 단독, 다가구, 주상용 주택 1만 1134호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단위 면적당 가격을 의미한다.개별주택가격은 주택의 구조, 용도, 위치 등 특성을 반영해 산정된다. 용산구는 주민 편의를 위해 열람 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현장설명제를 운영한다. 사전예약을 통해 전문 감정평가사와 상담할 수 있다.열람은 용산구청 부동산정보과 및 세무1과,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가격에 의견이 있다면 4월 6일까지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은 비교표준지 및 비교표준주택 선정의 적정성, 가격 산정의 적정성 등을 재조사하여 결정한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용산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최종 확정된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 결정 공시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구민 재산권과 다양한 분야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지표"라고 말했다.구민들의 적극적인 확인과 의견 제출을 당부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청 부동산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
구리시, 이중언어 교육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 '박차'
구리시가 다문화 및 비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다문화아동 이중언어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관내 8세부터 13세 아동들의 높은 호응 속에 순항 중이다.구리시가족센터 주관으로 지난 3월 7일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현재 20여 명의 아동이 참여하고 있다.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의 강점인 이중언어 능력을 키우고, 비다문화 아동과 함께 학습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글로벌 감수성을 키울 기회를 제공한다.교육은 놀이와 학습을 결합해 아동들이 언어에 대한 흥미를 느끼도록 돕는다. 베트남어 기초 회화,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 등으로 이중언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도록 구성됐다.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아동들이 건강한 자아 정체성을 형성하고 다문화 역량을 강화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구리시는 이 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 가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이 세계화 시대에 걸맞은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구리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상담, 다문화가정 자녀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가족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남양주시, 개별·공동주택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남양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열람 대상은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한 표준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조사한 남양주시 소재 개별주택 1만6470호와 공동주택 24만6349호다. 주택 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주택가격 열람은 남양주시청 세정과를 방문하거나, 시 누리집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가능하다.가격에 이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 전세권자, 저당권자 등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에 의견서를 작성해 주택 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공동주택의 의견은 국토교통부가 검토하고 처리한다.개별주택의 경우, 남양주시는 표준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친다. 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장동단 남양주시 세정과장은 “주택가격은 중요한 자료”라며, “열람 기간 내에 공시 예정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제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구로구, 부동산 전자계약 활성화 박차…중개업소 디지털 전환 지원
구로구가 부동산 전자계약 활성화와 투명한 거래 문화 정착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변화하는 디지털 중개 환경에 발맞춰 관내 개업공인중개사의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함이다.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전자계약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기존 종이 계약서에 인감을 날인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을 활용하는 디지털 계약 방식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추세다.이에 구로구는 지난 3월 6일, 고령이거나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개업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부동산 전자계약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사용 방법과 계약 진행 절차 안내는 물론, 실제 전자계약 과정을 체험하는 모의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교육에 참여한 중개사들은 전자계약시스템에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종료 후 설문조사에서 수강생의 90%가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구는 전자계약 중개 실적을 바탕으로 '전자계약 우수 부동산중개업소' 20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업소는 서울시 지도 서비스 '서울스마트맵'에 등재되어 시민들이 안전하고 검증된 중개업소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구로구 관계자는 "부동산 중개 환경이 빠르게 디지털화되고 있는 만큼 중개업소의 전자계약 활용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부동산 전자계약을 이용하는 거래 당사자는 대출금리 우대, 등기수수료 및 보증보험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부동산 거래신고 및 확정일자 자동신청, 중개보수 지원 바우처 제공 등 실질적인 혜택도 주어진다. -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아동돌봄남양주센터와 손잡고 돌봄 협력 강화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이 경기도 아동돌봄남양주센터와 손을 잡았다. 17일, 양 기관은 지역 교육 문화 발전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내 아동 돌봄 협력망 강화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남양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인적, 물적 자원을 공유하여 더욱 체계적인 협력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아동,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기반 마련,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그리고 공동 사업 운영에 필요한 인적, 물적 자원의 상호 후원 및 지원 등이다.민선희 경기도 아동돌봄남양주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기관 간 협력망이 구축되어 지역 내 아동돌봄 서비스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아동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양 기관은 앞으로 관내 돌봄기관을 대상으로 시설 이용 및 프로그램 참여에 관한 세부 수요를 파악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실무적인 연계 협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사회 아동 돌봄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
구리시 동구동 새마을부녀회, 홀몸 어르신에 따뜻한 '사랑의 한끼' 나눔
구리시 동구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7일,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홀로 어르신 사랑의 한 끼 밥상' 나눔 봉사를 통해, 정성껏 준비한 식사와 반찬을 전달하며 훈훈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이날 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소불고기와 어묵볶음, 김치 등 다양한 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포장했다. 이렇게 준비된 음식은 동구동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30가구에 전달됐다.김경순 새마을부녀회장은 “봄을 맞아 이웃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며 더 따뜻한 동구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는 의지를 전했다.김건영 동구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를 표했다. 김 동구동장은 “이번 봉사를 계기로 동구동에 온정이 더욱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오산시 초평동, '하우징서브' 착한가게 18호점 지정
오산시 초평동에 위치한 '하우징서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며 18번째 착한가게로 지정됐다.초평동은 하우징서브에 착한가게 지정을 알리는 스티커를 전달하며 감사를 표했다. 하우징서브는 매월 3만원 이상의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착한가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후원과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업소에는 착한가게임을 알리는 스티커가 배부된다.이를 통해 나눔 실천 가게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하우징서브는 지난 16일 착한가게로 공식 지정됐다.착한가게로 지정된 하우징서브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기영 초평동장은 "착한가게 참여는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복지공동체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 동장은 "나눔을 상징하는 스티커가 더 많은 주민과 상점의 참여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초평동은 착한가게 참여 확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나눔 문화 정착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앞으로도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
안산시, 시민시장 갈등 해소 공로 인정받아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최우수상 수상
안산시가 '2026년 제8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 갈등해소 및 사회통합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는 안산시민시장 폐쇄 과정에서 보여준 뛰어난 갈등 해소 능력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는 이 상은, 참여와 파트너십에 기반한 우수 자치분권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등이 후원한다.안산시민시장은 1997년 개장 이후 지역 상권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시설 노후화와 소비 환경 변화로 인해 폐쇄 요구가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안산시는 2022년, 부지 활용 방안 연구 용역을 통해 개발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이후 상인들의 생존권 보장과 퇴거 지원 방안을 마련하며 상인들과의 협의를 시작했다.시는 안산도시공사, 안산단원경찰서와 협력하여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 갈등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약 1년에 걸친 끈질긴 논의 끝에 상인 189명 전원의 동의를 얻어냈다. 점포 반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이러한 노력은 서면 심사와 현장 실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갈등을 해소하고 사회 통합을 이끈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심사위원은 “안산시민시장의 역사와 규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거버넌스를 통해 상인과 시민을 모두 아우르면서 개발 성과까지 끌어낸 점은 타 지자체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극찬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갈등 해결 방안을 모색한 공직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갈등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강화, 시민이 공감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민원콜센터 대기시간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광주시는 민원상담콜센터 이용 고객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대기시간 안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콜센터에 전화한 민원인에게 상담 대기 인원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방식이다. 데이터에 기반하여 현재 대기 상황을 안내한다.이로써 민원인은 상담 연결 전에 예상 대기 시간을 미리 알 수 있게 됐다.시는 특정 시간대에 상담 전화가 몰려 통화 지연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 음성 안내를 통해 예상 대기 인원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수시 콜백 기능을 통해 대기시간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불필요한 대기시간을 줄여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고객 이탈을 막는 효과도 기대된다.방세환 시장은 "민원상담콜센터 대기시간 안내 서비스를 통해 시민 편의성과 행정 서비스 품질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
양주시, ‘2026년 상반기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추진
양주시가 지역상권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관내 상권별 양주사랑카드 환급 이벤트인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오는 3월 20일부터 3월 29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되며 덕정, 고읍, 옥정, 남면, 광적 등 관내 12개의 골목상권에서 실시된다.특히 상점가 지정 확대에 따라 참여 점포가 대폭 늘어나면서 골목상권과 시민들이 체감하는 혜택의 폭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행사 기간 동안 해당 상권에서 양주사랑카드로 결제시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자동으로 소비금액의 최대 20%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환급액은 1일 최대 3만원, 1인당 최대 12만원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참여 상권과 구체적인 점포 목록은 양주시청 누리집 내 '양주소식'게시판을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지급된 지역화폐는 오는 5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그 이후에는 자동 소멸되므로 기간 내 전액 사용해야 한다.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최근 경영난, 물가 인상 등으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소상공인을 비롯한 관내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구리시 수택1동 나눔 모임‘착한사람’, 온누리상품권 120만 원 기탁
구리시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17일 수택1동 나눔 모임 '착한사람'으로부터 온누리상품권 120만원을 기탁받았다.'착한사람'은 2010년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나눔 단체로 매년 다양한 기부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이날 기탁받은 온누리상품권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가구 등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박수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김수영 수택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착한사람'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
구리시, 2026년 축제 성공 개최 시동…유채꽃·벚꽃 축제 협의회 개최
구리시가 2026년 구리 유채꽃 축제와 장자호수 벚꽃마실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을 위해 2026년 제1회 축제협의회를 3월 17일 개최했다.수도권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매김한 유채꽃 축제와 새롭게 시작하는 벚꽃마실 축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다.협의회에서는 '유채만발, 구리의 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유채꽃 축제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고질적인 문제였던 출차 지연을 해결하기 위해 QR코드 사전 정산 시스템 도입을 논의, 교통 편의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작년 빛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유채꽃 축제와 벚꽃마실 축제에 축제협의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장자호수 벚꽃마실 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구리시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2026년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
양주시 평생학습관, 봄 맞아 4주 단기 특강 수강생 모집
양주시가 시민들의 자기 계발과 여가 선용을 돕기 위해 '2026년 봄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특강은 4주 단기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부담 없이 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덕계, 백석 평생학습관, 남면, 옥정, 옥정서부 평생학습센터 등 총 5개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개설 강좌는 총 17개다. 어반 스케치, 압화, 네일, 칼림바 등 취미 강좌와 스마트폰 영상 만들기, 아이패드 굿즈 만들기 등 정보화 교육도 마련됐다.수강 신청은 3월 24일 오후 4시까지 양주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덕계, 백석 학습관 및 옥정 학습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모집 기한 내 정원이 미달된 강좌에 한해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타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양주시 관계자는 "봄을 맞아 누구나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단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봄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