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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주시는 민원상담콜센터 이용 고객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대기시간 안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콜센터에 전화한 민원인에게 상담 대기 인원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방식이다. 데이터에 기반하여 현재 대기 상황을 안내한다.
이로써 민원인은 상담 연결 전에 예상 대기 시간을 미리 알 수 있게 됐다.
시는 특정 시간대에 상담 전화가 몰려 통화 지연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 음성 안내를 통해 예상 대기 인원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수시 콜백 기능을 통해 대기시간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불필요한 대기시간을 줄여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고객 이탈을 막는 효과도 기대된다.
방세환 시장은 "민원상담콜센터 대기시간 안내 서비스를 통해 시민 편의성과 행정 서비스 품질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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