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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주시는 지난 16일, 시청 순암홀에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역량 향상 토론회' 2회차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 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문제점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안내, 화재 예방 등 안전관리 요령, 공동주택 관리법상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의 역할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자유토론 시간에는 공사 입찰 계약 과정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 입주자대표회의 후보자 지원 활성화 방안 등 공동주택 관리 현장의 주요 관심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시는 앞서 지난 10일 신현 능평 권역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를 대상으로 1회차 토론회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1, 2회차 토론회를 통해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필요한 제도와 실무 사항을 권역별로 안내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항을 중심으로 지역 내 공동주택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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