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실시

학교 주변 번화가 집중 순찰, 청소년 보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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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구리시, 개학기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민 관 경 합동 점검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가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리시는 관내 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민·관·경 합동 점검을 진행, 청소년 보호에 나섰다.

지난 3월 17일 진행된 합동 점검에는 구리시를 비롯해 구리경찰서, 한국B.B.S경기도연맹 구리시지회 등 총 7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이들은 민·관·경 협력 체계를 구축, 청소년 보호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점검단은 편의점,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방문하여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 주류 및 담배 판매 금지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업소 내 안내 표시 부착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표시 부착 여부 등 청소년 보호법 준수 실태도 꼼꼼히 확인했다.

뿐만 아니라, 업주와 시민들에게 청소년 보호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초등학교 주변에서는 청소년 흡연 등 일탈행위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청소년 보호 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과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3개 단체를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으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지도위원을 위촉하여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 및 선도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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