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광주시가 곤지암읍 장심리 마을의 숙원 사업인 진입도로 확·포장 공사를 완료하고 18일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장심리 주민들의 오랜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개통식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참석하여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번 사업은 장심리 지역의 고질적인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주시는 2022년 6월부터 공사를 시작, 기존 폭 4m의 도로를 총 연장 2km, 폭 8.5m로 확장했다. 또한, 3개의 다리를 새로 설치하여 통행 안전성을 높였다.
방세환 시장은 개통식에서 "이번 도로 확장은 장심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사 기간 동안 통행 불편을 감수하고 적극 협조해 준 주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방 시장은 이번 도로 개통이 주민 통행 안전 확보는 물론, 마을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교통 여건이 열악한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 개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이번 장심리 마을 진입도로 확·포장 공사 개통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살기 좋은 광주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