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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365지역봉사회, 하안3동 취약계층 50가구에 사랑의 반찬 나눔
광명365지역봉사회가 지난 17일 광명시 하안3동의 홀몸 어르신을 포함한 취약계층 50가구에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 1차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봉사회 회원들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어 직접 장을 보고 겉절이와 소고기계란장조림 등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마련했다. 회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음식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졌다.박지은 광명365지역봉사회 회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헌신적으로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김영래 하안3동장은 “이웃을 위해 기꺼이 나눔을 실천한 광명365지역봉사회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덧붙여 “동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안양시, 경기도 '드론체험 공모' 2년 연속 선정…"미래 드론 인재 키운다
안양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체험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 2년 연속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 사업은 도민에게 드론 활용 체험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가 추진하는 프로젝트다.안양시는 지난해 운영한 프로그램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도 사업 대상지로 연속 선정됐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도비 1천만원을 포함해 총 2천만원을 투입해, 관내 초등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드론 축구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드론 축구는 탄소 소재 보호 장구로 감싼 드론을 공처럼 조종해, 공중에 설치된 상대 팀 골대에 넣어 득점하는 신개념 첨단 스포츠다.역동적인 조종과 팀 전략이 결합돼 학생들이 놀이처럼 즐기며 자연스럽게 드론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본격적인 교육은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관내 12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된다.참가 학생들은 총 12시간에 걸쳐 안전 수칙과 기초 비행 이론부터 실제 드론 축구 조종 실습까지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을 받게 된다.특히 시는 교내 교육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기량을 뽐낼 수 있는 실전 무대도 마련했다.오는 9월 13일 열리는 '제23회 안양스마T움축제'와 연계해 '경기도지사배 청소년 드론 축구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청소년에게는 건전한 레저 스포츠 체험과 경쟁의 장을 제공하고 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는 드론의 매력을 선보인다는 구상이다.시 관계자는 "2년 연속 공모 사업에 선정되면서 지역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첨단 기술 체험 기회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드론에 흥미를 느끼고 미래 산업을 이끄는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부터 대회 운영까지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철산4동, 주민 손으로 깨끗하게…봄맞이 대청소 실시
광명시 철산4동이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난 17일 주민들과 함께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에는 주민과 유관 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관내 청소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묵은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보행로와 공원 주변을 꼼꼼하게 정비하며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주민들은 겨우내 묵었던 먼지를 털어내고 깨끗해진 거리를 보며 흐뭇해했다.청소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웃들과 함께 동네를 청소하니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박란주 철산4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깨끗한 철산4동을 위해 함께해 준 주민과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철산4동은 이번 대청소를 계기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쓸 예정이다. -
고양시, 2분기 주요 업무 추진 계획 점검…시민 안전·민생 안정 집중
고양특례시가 2분기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점검하며 시민 안전과 민생 안정에 집중한다.이동환 시장은 18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2분기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детально 점검했다. 특히 산불 대응과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 해결에 주력할 방침이다.이 시장은 “연초부터 준비한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시기”라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시민을 위한 정책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14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운영되는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 동안 산불 예방을 위한 시민 홍보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입산 시 화기 사용 금지, 산림 인접 지역 소각 금지 등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한 대응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에너지 바우처와 난방비 지원 제도를 점검하고, 시민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홍보를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고유가 상황을 틈탄 불법 유통이나 가격 부당 인상 사례에 대한 점검도 강화할 예정이다.한편, 이 시장은 인사이동 시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상반기 인사이동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한 인수인계를 지시했다. 업무 인수인계가 미흡하면 시민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꼼꼼하게 챙기고 민원 대응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행정 신뢰도를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
고양시, 1월 차량 사고 막은 시민 양명덕 씨 '의상자' 선정
고양시가 지난 1월, 운전자 없이 미끄러지는 차량을 막아 대형 사고를 예방한 시민 양명덕 씨를 '의상자'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보건복지부의 '2026년 제1차 의사상자 심사위원회'는 양 씨의 용감한 행동을 인정, 의상자로 최종 결정했다. 의상자는 직무 외의 행위로 타인의 생명 또는 신체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 행위를 하다 부상을 입은 사람을 뜻한다.사고는 지난 1월 24일 발생했다. 양 씨는 경사로에 정차된 차량이 운전자 없이 미끄러져 내려오는 것을 목격했다. 당시 해당 도로는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빈번한 곳으로, 자칫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양 씨는 망설임 없이 차량에 탑승, 브레이크를 밟아 멈추려 시도했다. 그의 신속한 대처 덕분에 추가 피해는 막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양 씨는 중대한 부상을 입었다.고양시는 양 씨에게 의상자 증서를 수여하고 보상금과 의료급여 등을 제공하여 빠른 일상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타인의 생명을 먼저 생각한 숭고한 희생과 용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의로운 행동이 사회적으로 존경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양 씨의 용기 있는 행동은 고양시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
고양 풍동도서관, 백마누리와 협력하여 북큐레이션 운영
고양특례시 풍동도서관이 오는 4월 19일까지 백마누리와 손잡고 특별한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이번 협업은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풍동도서관은 풍산동 주민자치 커뮤니티센터와 연계하여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도서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전시 장소는 백마역 인근에 위치한 백마누리다. 이곳에 최신 베스트셀러와 재테크 관련 도서 40권이 전시되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백마누리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전시된 도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풍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도서관 외부 공간에서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주민의 독서 관심도를 높이고 도서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이용을 당부했다.이번 북큐레이션은 풍동도서관이 지역 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독서 문화 진흥에 기여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의정부시, 두물머리 카페서 송산권역 현장 소통…민락TG 우회도로 26일 착공
의정부시가 지난 3월 18일, 송산권역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두물머리 카페 아르츠에서 '송산권역 현장 티타임'을 가진 것이다. 시장을 비롯, 신곡송산권역국장, 각 부서장, 그리고 지역 자생단체장들이 함께했다.이날 티타임은 송산3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 위치한 두물머리 카페 아르츠에서 진행되어 더욱 의미가 깊었다. 이 카페는 단순한 카페가 아닌, 지역 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이자 노인 일자리 사업장이기도 하다.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티타임에서는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다. 고산지구 제3공영주차장 조성, 의정부디자인도서관 조성, 민락 TG 우회도로 개설 사업, 용현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등 시정 주요 현안 사업들이 논의됐다. 다리목근린공원 낮은 보도조명 설치, 부용천 유휴공간 주민 쉼터 조성 등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대한 공유도 있었다.특히 민락·고산지구 시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민락 TG 우회도로 개설사업'의 3월 26일 착공 소식이 발표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그동안 관계 부서 협의 지연으로 일정이 늦어진 점에 대해 시는 상세히 설명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구했다. 송산권역 주민 대표들은 용현산업단지 내 주차구역 정비 등 건의 사항을 전달했고, 시는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추진 상황을 공유할 예정이다.한편, 이날 티타임에서는 송산2동 주민자치회 우쿨렐레 수강생들이 특별 공연을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시 관계자는 "두물머리 카페 아르츠는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며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는 의미 있는 공유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지역 변화를 함께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 -
하남시, 여성 일자리 확대를 위한 벤치마킹 실시…송파·수원 사례 집중 분석
하남시가 여성 일자리 확대를 위해 서울 송파구와 경기 수원시를 찾아 벤치마킹을 진행했다.이번 벤치마킹은 하남시 여성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하남시지회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확대와 일 가정 양립 정책 강화, 여성친화도시 조성 등 지역 여성 현안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벤치마킹에는 윤미애 하남시지회장을 비롯한 회원과 시 관계자 총 1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와 경기IT새일센터를 방문, 우수 사례를 꼼꼼히 살폈다.먼저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에서는 여성 유망직종 교육 프로그램 운영 체계와 여성 CEO 육성을 위한 창업 지원 모델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구인 구직 취업상담 및 알선 운영 방식 등도 벤치마킹 대상이었다. 특히, 참가자들은 경력 단절 기간과 연령대를 고려한 맞춤형 취업 연계와 여성 창업자 판로 지원 사례에 큰 관심을 보였다.이어 방문한 경기IT새일센터에서는 IT 분야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과 미취업여성을 위한 원스톱 지원 체계를 살펴봤다. 직업교육훈련부터 1:1 구직상담, 취업알선,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시스템이다. 컴퓨터 기초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교육과정이 마련돼 IT 분야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 여성도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돋보였다는 평가다.윤미애 하남시지회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여성단체가 봉사를 넘어 지역 여성의 일자리와 삶의 질 향상에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앞으로 경력단절여성 지원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제안에 더욱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하남시는 이번 벤치마킹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여성 일자리 정책 발굴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이 여성단체가 지역 변화의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와 협력해 하남시 여성정책 발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제18회 경기동부상공대상 및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행사 참석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18일 경기동부상공회의소 3층 교육장에서 열린 제18회 경기동부상공대상 및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상공업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날 행사는 제53회 상공의 날을 맞아 기업발전과 지역경제에 기여한 상공인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성대 의장과 주광덕 남양주시장, 이홍균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과 각 기관장 및 경제 단체장, 기업 CEO 등 80여명이 등이 참석했다.조성대 의장은 "'상공의 날'은 우리 지역 산업과 경제를 묵묵히 떠받쳐 오신 기업인 여러분의 땀과 열정을 기리는 뜻깊은 날이며 오늘 이 자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지키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오신 여러분의 노고를 함께 격려하는 자리"라고 말했다.이어 "내수 침체와 소비 위축,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부담 등으로 많은 상공인 여러분께서 어려움을 겪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기업을 지키고 지역 경제를 지탱하고 계신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
광명7동, 사랑의 밑반찬으로 따뜻한 마음 전해
광명시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관내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 5층 나눔곳간에서 이루어졌으며, 장애, 노령, 질병 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밑반찬 지원을 통해 대상자들의 안부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협의체는 매월 1회, 직접 정성껏 음식을 조리하여 밑반찬과 제철 과일을 대상 가구에 전달하고 있다. 단순히 반찬을 전달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유상기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특화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여 행복한 광명7동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광명7동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광명7동, 저소득층 대학생 5명에 총 250만원 입학 축하금 전달
광명시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 학기를 맞아 따뜻한 소식을 전했다. 저소득 가정 대학 신입생들에게 총 250만원의 입학 축하금을 전달하며 희망찬 출발을 응원했다.이번 '대학 신입생 입학축하금 전달식'은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연간 특화사업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기획됐다.지원 대상은 수급자,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 대학 신입생 5명이다. 각 학생에게 50만원씩 총 250만원의 축하금이 전달됐다. 학생들은 학업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거나 생활비에 보탤 수 있게 됐다.축하금을 받은 한 학부모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자녀의 대학 입학을 함께 축하하고 응원해 주는 마음에 큰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유상기 위원장은 학생들을 격려했다. “대학 진학이라는 설레는 시기에 학생들이 경제적 걱정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김미정 동장 역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대학 신입생들의 소중한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따뜻한 응원이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비춰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다양한 복지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광명시, 초등학생 환경 감수성 키우는 '미래교육' 실시
광명시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한 환경 교육을 시작한다.오는 19일 하안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5개 초등학교 4, 5학년 217학급에서 '광명형 학교연계 미래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광명시와 광명교육지원청이 협력하는 광명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의 일환이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을 장려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4학년 학생들은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물'이라는 주제로 물 순환 과정과 물 절약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5학년 학생들은 '노 플라스틱, 노 잼' 교육을 통해 일상 속 플라스틱 문제와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익힐 계획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체험형 활동, 퀴즈, 게임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됐다. 전문 환경교육 강사가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을 진행한다.무엇보다 물 환경 교육과 자원순환 교육 모두 기후에너지환경부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지정돼 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박승원 광명시장은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체험형 환경교육이 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환경교육을 꾸준히 확대할 방침이다.한편 광명시는 환경교육 외에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블루베리 묘목 3500본을 시민들에게 나누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으며, 4월 1일 묘목을 배부할 예정이다.신은철 정원도시과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며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체감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 참여형 녹색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양천구, 제39기 장수문화대학 개강…'배움이 다시 피는 봄'
양천구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해 '제39기 양천장수문화대학'을 4월부터 운영한다.2004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배움과 여가, 건강을 결합한 어르신 맞춤형 평생교육으로 자리매김했다.이번 학기는 '배움이 다시 피는 봄, 삶의 활력을 더하는 장수문화대학'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지역별 특성과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강좌는 4월 6일부터 6월 24일까지 목1~5동, 신정1·2·6·7동, 신정3동 넓은들민원센터 등 10개 동에서 각각 9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후 전체 수강생이 참여하는 통합 수료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야외 현장학습, 건강복지, 생활안전, 예술공예, 노래, 댄스, 체조 강좌 등이 있다. 어르신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구성했다.양천구에 거주하는 60세 또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동별 일정에 맞춰 해당 동주민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양천장수문화대학은 지난해까지 총 2만25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꾸준한 참여 열기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수료율은 93%를 넘었다.참여 연령대는 70대가 53.5%로 가장 많고, 80대가 36.6%를 차지한다. 90대 참여자도 1.5%에 달하는 등 고령층의 참여가 활발하다.지난 학기 참여자들은 "동네 어르신들과 함께 어울리며 교류할 수 있어 좋다", "수업에 참여하면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얻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장수문화대학은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배움과 교류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배우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은평구 구산동, 퇴직 공무원 활용한 '거북마을 OB 사랑방' 운영
서울 은평구 구산동이 퇴직 공무원들의 경험과 지혜를 활용,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거북마을 OB 사랑방'을 운영한다.구산동은 지난 12일, 지역 내 거주하는 퇴직 공무원 5명과 첫 간담회를 열고 정책 소통의 시작을 알렸다. 이들은 '선배 공무원'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산동의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구산동에는 이미 다수의 퇴직 공무원이 주민자치위원, 동 선거관리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구산동은 이들의 풍부한 행정 경험과 폭넓은 지역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 동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거북마을 OB 사랑방'을 정책 소통 창구로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구산동은 '거북마을 OB 사랑방'을 통해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자문을 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렴된 의견은 행정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구산동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 디지털을 통한 행정 정보 전달의 한계를 보완할 방침이다. 퇴직 공무원들이 정책 전파자 역할을 수행, 고령층 대상의 행정 전달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배경미 구산동장은 "선배 공무원들의 경험과 지혜가 주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위해 '거북마을 OB 사랑방'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