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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은계호수공원서 '2026년 달빛 운동 교실' 운영
시흥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달빛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4월 2일부터 은계호수공원 야외무대 앞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운동 프로그램이다. 퇴근 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운동 기회가 될 전망이다.'달빛 운동 교실'은 저녁 시간, 야외에서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운동을 접하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스트레칭, 근력 운동, 유산소 운동 등 따라 하기 쉬운 동작들로 구성된다. 체력 향상뿐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운영 기간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뉜다. 상반기는 4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반기는 9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 운영한다.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별도 비용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은계호수공원의 쾌적한 야간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운동 교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성남시, 재난 취약 가구에 안전 시설 무상 지원…4월 16일까지 신청
성남시가 재난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재난예방시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4월 1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재난 취약 계층이다. 구체적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청소년 가장 세대, 65세 이상 독거노인 등이 해당된다.선정된 가구는 주택용 소화기와 화재 감지기를 지원받을 수 있다. 가정 내 전기 보일러 설비에 대한 안전 점검도 무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대상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하여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소방, 전기, 보일러 분야 중 원하는 항목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중복 신청 또한 가능하다.시는 접수 결과를 바탕으로 소방 분야 200가구, 전기 분야 150가구, 보일러 분야 100가구를 선정한다. 5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성남시 관계자는 “재난예방시설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이 시민 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신현동, 어르신 위한 의료 요양 통합돌봄 시범 운영 본격화
시흥시 신현동이 고령 주민을 위한 '의료 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3월 27일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이번 서비스는 노쇠나 질병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다.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익숙한 환경에서 필요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서비스는 다채롭다. 방문 진료와 방문 간호, 복약 지도는 물론, 장기요양 서비스 연계도 지원한다. 도시락 배달 같은 식사 지원, 병원 동행 등 이동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 안전 손잡이 설치나 조명 교체 같은 주거 환경 개선 역시 중요한 부분이다.신청은 본인, 가족, 후견인이 신현동 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된다. 접수 후에는 행정복지센터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통합 판정을 실시한다. 이후 관계 기관 협의를 거쳐 개인별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김주배 신현동장은 “신현동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이라며 지역사회 안에서 이웃과 함께 건강하게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통합돌봄 서비스 시행을 통해 ‘시설이 아닌 집에서도 충분히 돌봄을 받을 수 있다’는 안심을 드릴 수 있도록 복지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양주시, 4월부터 서울 출발 시티투어 운행… 다채로운 8개 코스
양주시가 2026년 양주시 시티투어를 4월 1일부터 시작한다. 서울에서 출발해 양주의 주요 관광 명소를 하루 만에 둘러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문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이 곁들여져, 양주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이번 시티투어는 8개의 다양한 코스로 구성됐다. 회암사지, 양주목 관아지, 온릉 등 역사 유적지를 탐방할 수 있다. 장욱진 민복진미술관, 필룩스 조명박물관 등 문화 예술 공간도 방문 코스에 포함됐다. 송암스페이스센터와 청암민속박물관에서는 특별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올해는 체험형 관광이 강화됐다. 농촌 마을 체험과 산행 프로그램이 확대된 것이 눈에 띈다. 독립운동가 조소앙 선생 기념관과 황뱅이 수변산책로 초록지기마을, 맹골마을 등을 연계한 전통 체험 코스가 새롭게 마련됐다. 두부 만들기, 떡메치기 등 농촌 체험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천보산, 불곡산, 북한산을 잇는 산행 코스도 운영된다. 울창한 숲길과 능선을 따라 걸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양주 5일장과 로컬푸드 직매장도 방문하여 지역 농산물과 먹거리를 접할 기회가 제공된다. 장터의 활기와 지역민의 삶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계절별 관광 자원과 연계한 테마형 코스도 준비되어 있다.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회암사지 왕실축제 연계 코스가 대표적이다. 옥정호수공원의 어가행렬과 회암사지 일원의 공연, 먹거리 장터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티투어는 양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코스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서울에서 출발하는 하루 여행을 통해 일상 속 쉼과 설렘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주 시티투어 상품은 네이버에서 '양주 시티투어' 또는 '코리아레일투어'를 검색하면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예약이 가능하다. -
의정부시, 장애인 복지 서비스 질 높인다...동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의정부시가 3월 20일, 시청 직곡홀에서 의미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15개 동 행정복지센터의 장애인복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장애인복지업무 동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 것이다.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장애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장애인복지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담당자들의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장애인복지 행정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장애인행정서비스헌장의 주요 내용과 이행 기준을 공유하며 서비스 질 향상을 꾀했다.교육은 사업별 실무 담당자들이 직접 강의를 맡아 진행됐다. 장애인복지 정책과 주요 사업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의정부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동 담당자들의 전문성이 강화됨으로써 장애인복지 서비스의 현장 대응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더불어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장애인복지 전달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군포시, 여름철 호우·태풍 대비 선제적 대응…종합대책 본격 추진
군포시가 여름철 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태풍의 강도가 점점 더 강해지는 상황에 맞춰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이번 대책의 중점을 뒀다.시는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상황을 즉시 보고하는 체계를 구축,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SNS 단체 대화방 등을 활용해 실시간 상황 보고 체계를 강화,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기상특보가 해제된 후에도 피해 상황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연장 운영, 피해 수습과 복구까지 빈틈없이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4월 10일까지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확대 지정하고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기존 피해 발생 지역뿐만 아니라 주민 추천 지역까지 포함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관리할 예정이다.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책도 강화된다. 우선대피대상자와 주민대피지원단을 1대1로 매칭,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구축한다.4월 7일에는 단체장 주관 재난대책회의를 열어 재난상황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확인을 병행한다. 4월 8일에는 주민대피지원단을 대상으로 활동 방법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하은호 군포시장은 “선제적인 점검과 철저한 대비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재난 대응 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이 충분히 숙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군포시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빈틈없는 재난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
안산시, 통합돌봄·누구나돌봄 담당자 교육 실시…돌봄 사각지대 해소 총력
안산시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통합돌봄 및 누구나돌봄 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8일과 20일 양 구청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경기도형 긴급 돌봄 서비스인 ‘누구나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담당자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25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를 비롯해 시청,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산지사 실무자 등 41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보건 의료 복지를 아우르는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통합돌봄 사업 변화 이해, 누구나돌봄 사업 지침 및 실무 교육, 유관기관 협력 방안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질의응답과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 대응력 향상을 도모했다는 설명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돌봄과 누구나돌봄 사업이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작동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담당자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관악구, 월드 IT쇼에서 혁신 기업 날개 단다
관악구가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손잡고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2026 월드 IT 쇼'에 '관악S밸리관'을 조성한다.이를 통해 관내 우수 IT 기업의 혁신적인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4월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관악의 스타트업들에게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WIS 2026은 국내 최대 규모의 ICT 전시회로, 올해는 '생각을 넘어 행동으로: 인공지능, 현실을 움직이다'라는 주제로 열린다.5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약 7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관악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관내 기업들의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관악구는 WIS 2026 B홀에 '관악S밸리관'을 마련, 관내 우수 기업들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구는 앞서 관악S밸리관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 기술적 차별성, 시장성, 전시회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6개 기업을 최종 선발했다.선정된 기업은 그레이비랩, 셀리즈, 솔티랩코리아, 위더스퀘어, 투피트, 해일교육 등이다. 이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의 기회를 엿볼 수 있게 됐다.WIS 2026 관악S밸리관 참가 기업에 선정된 셀리즈의 유민재 대표는 "관악S밸리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사무실 입주부터 WIS 2026 참가까지 사업 성장을 위한 실용적인 추진력을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관악구는 선정된 기업에게 기업별 전용 홍보 부스를 제공하고, 해외 바이어 및 투자사와의 밋업을 주선하는 등 현장 밀착 지원에 나선다.신제품 발표회와 WIS 혁신상 등 주요 부대행사 참가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관악구는 관내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한편 관악S밸리는 올해 초 CES 2026에서 자치구 최초 3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 3월에는 MWC 2026에 참가해 유럽 시장으로 판로를 넓히는 등 유니콘 기업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박준희 구청장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관악의 우수 기업들이 더 넓은 시장에서 파트너십과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벤처창업 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악구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수원시 권선구, 치매 환자 가구에 '가스타이머 콕' 무상 설치 지원
수원시 권선구보건소가 치매 환자 가구의 가스 사고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삼천리도시가스와 함께 '치매안심주방 타이머 콕 무상 설치' 사업을 추진,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나선 것이다.이번 사업은 기억력 저하로 가스 차단을 잊기 쉬운 치매 환자 가구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화재 발생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지원 대상은 권선구 거주 치매 환자 중 독거노인, 노인 부부, 저소득층 등 가스 안전 취약 가구 40세대다. 4월 1일부터 권선구 치매관리팀에 전화로 신청을 받는다. 선착순 마감이다.접수 순서에 따라 대상자와 일정을 협의한 후, 선정된 가구에는 가스 안전 장치 설치가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보건소는 삼천리도시가스와 함께 가스타이머 콕을 설치하고 노후 가스 밸브와 호스, 휴즈콕 밸브 점검 및 무상 교체도 진행한다.가스타이머 콕은 설정된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는 장치다. 치매 환자의 부주의로 인한 가스 누출 사고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더불어 가스 사용 방법과 안전 수칙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진다.권선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어르신은 가스 사용 후 불을 끄지 못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고 지적했다. 그는 “가스 안전 장치 설치 지원을 통해 화재 등 가스 사고를 예방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
봉화 청량산 수원캠핑장 4월 개장, 수원시-봉화군 상생 결실
수원시와 봉화군의 우정으로 탄생한 청량산 수원캠핑장이 오는 4월 1일 문을 연다.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청량산 자락에 위치한 캠핑장은 '남한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청량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캠핑장은 수원시민과 봉화군민은 물론, 모든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 30개 사이트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카라반, 글램핑, 야영 등 다양한 캠핑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수원시와 봉화군은 2015년부터 축제 교류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봉화군의 인구 감소 문제와 수원시의 캠핑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 기존 캠핑장을 리모델링하여 수원캠핑장을 개장하게 됐다.캠핑장 입구에는 수원시의 꽃 진달래와 봉화군의 꽃 산목련이 심어져 두 도시의 상생을 символизирует.청량산 수원캠핑장은 번잡한 도시를 벗어나 고요한 자연 속에서 진정한 휴식을 원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새소리, 바람 소리, 풀 내음 가득한 이곳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다.캠핑장은 다양한 캠핑족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채로운 시설을 갖췄다. 카라반은 수원화성의 이름을 따 장안마루, 화서마루 등으로 명명되었으며, 최대 6인까지 수용 가능하다. 글램핑 시설은 2~4인용으로, 탁 트인 공간감을 자랑한다.이지야영장은 미니카라반 5개 동으로 구성, 봉화와 수원의 특산물 이름을 붙였다. 개인 장비를 이용한 야영도 가능하다. 12개 면의 야영장 중 9곳은 나무 데크, 3곳은 쇄석으로 조성됐다.수원시는 캠핑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주말에는 요가, 명상 테라피 등 건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계절별 특색을 살린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도 즐길 수 있다.봉화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 프로그램도 매주 2회 진행될 예정이다. 아이들을 위한 자연 놀이터와 여름철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바닥분수도 마련되어 있다.캠핑장 예약은 '캠핑톡' 앱을 통해 가능하다. 매월 1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예약이 시작된다. 수원시민과 봉화군민에게는 추첨 시 우선권이 주어지며, 시설 사용료 5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캠핑장 주변에는 청량산박물관, 청량사, 하늘다리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조금 더 이동하면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분천역 산타마을 등 봉화의 명소를 만날 수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청량산 수원캠핑장이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이곳에서 아름다운 봄을 만끽하며 힐링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동작구, 구민 곁으로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 운영
동작구가 구민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생활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구는 '현장보건소'와 '주민건강교실'을 운영, 구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당만남의공원에서 현장보건소가 열린다.이날 행사는 '건강체험존'과 '건강홍보존' 2가지 테마로 구성, 총 21개 부스가 마련된다. 건강체험존에서는 결핵 이동검진, 임산부 체험, 치매 조기 검진 등 8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건강홍보존에서는 동작구민 건강주치의 사업, 맞춤형 건강회복 지원사업 등 다양한 보건사업을 안내한다.구민과 방문객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주민건강교실은 대사증후군 등록관리 대상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당보건지소 내 동작재활헬스센터에서 운영된다. 27일 1회차를 시작으로 5월까지 매월 넷째 주 금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전문 강사진이 질환별 정확한 정보와 실천 가능한 운동 방법을 전달할 예정이다. 1회차는 고혈압의 이해 강의, 짠맛 테스트, 미니짐볼 활용 운동 등으로 구성된다. 회차별 총 1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여 희망 주민은 사당보건지소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친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건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군포시,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민원 상담 나선다
군포시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감정평가사 민원 상담제’를 운영한다.이는 토지 소유자들이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 불합리한 점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감정평가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하여 공시지가 산정 요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행정의 신뢰도를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둔다.민원 상담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의견 제출 및 이의 신청 기간 동안 진행된다.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민원봉사과에 신청하면 된다. 담당 감정평가사가 유선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교표준지 적정성, 지가 산정 방식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엄경화 민원봉사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지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감정평가사 민원 상담제를 통해 공정하고 정확한 개별공시지가가 결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군포시는 이번 상담제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산권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광명시, 스마트폰 앱으로 어르신 안부 챙기는 'AI 안심케어' 도입
광명시가 스마트폰 앱 하나로 어르신의 안부를 실시간 확인하는 '인공지능 안심케어' 서비스를 도입한다.시는 NHN와플랫㈜와 '와플랫 AI 안심케어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 고독사 예방을 위한 스마트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인력 중심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24시간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인공지능이 스마트폰 사용 데이터를 분석, 위기 상황을 조기에 감지하고 대응하는 것이 핵심이다. 광명시는 사회적 고립 가구 실태조사를 통해 65세 이상 고립 위험 어르신 50명을 선정해 관리한다.NHN와플랫㈜는 인공지능 기반 돌봄 서비스 운영과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주요 서비스로는 휴대전화 움직임 기반 24시간 모니터링, 인공지능 자동 안부 전화, 건강 상태 확인, 복약 알림, 심혈관 스트레스 체크 등 맞춤형 건강관리 기능이 제공된다.특히 48시간 이상 휴대전화 사용이나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으면 즉시 관제센터와 연계, 현장 출동하는 긴급구호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고독사 예방에 실질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앱 기반 서비스 도입으로 예산 절감 효과도 크다. 기존 사물인터넷 기기 설치 방식은 대상자 1인당 약 36만원의 비용이 발생했지만, 이번 사업은 긴급출동 서비스를 포함하고도 약 33만원 수준으로 비용 부담을 낮췄다.시는 이달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4월부터 서비스를 본격 제공할 계획이다. 박해경 사회복지국장은 “데이터 기반 스마트 행정으로 고독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다양한 스마트 복지 사업을 연계해 고독 고립 위험군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11일 와플랫 앱 설치 및 서비스 이용 방법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
의정부가재울도서관, 4월 도서관주간 맞아 다채로운 행사 운영
의정부가재울도서관이 4월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운영한다. 4월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4월 15일에는 노인을 대상으로 특별한 원예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시와 꽃으로 가꾸는 마음정원’은 65세 이상 노인들이 시를 함께 읽고 화분을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참가 신청은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방문 또는 전화로 선착순 접수한다. 서두르지 않으면 기회를 놓칠 수 있다.도서관 이용자들의 집중력 향상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집중독서 챌린지: 핸드폰을 맡겨주세요’는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운영된다. 참가자는 휴대전화를 안내데스크에 맡기고 독서 기록 키트를 받아 원하는 책을 읽으면 된다.대출 정지 회원을 위한 특별한 기회도 마련된다. ‘반려친구 한 컷, 대출정지 컷’은 반려친구 사진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대출 정지를 해제해주는 이벤트다. 반려친구의 범위는 반려동물은 물론 반려식물, 반려인형, 반려물건 등 개인에게 의미 있는 모든 대상을 포함한다.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가재울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