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 2026년 제1회 시정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구리시는 지난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시정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시민 삶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는 시정자문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 토평 한강 공공주택지구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 2026 장자호수 벚꽃마실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등 공공청사 건립 추진을 포함한 3개 안건이 상정됐다.특히 도시의 미래 비전부터 시민 화합, 행정 편의까지 아우르는 핵심 사업들이 논의되며 위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다양한 의견과 실질적인 자문이 이어졌다.김중태 공동위원장은 "시의 주요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혜안을 나누고 건의하는 것이 시정자문위원회의 역할"이라며 "겨우내 준비해 온 역점 사업들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조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백경현 구리시장은 "2026년은 구리시가 대한민국 최고의 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구리토평한강 공공주택지구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 등 미래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하남문화재단, 미소Q레이터 양성 및 주민제안 문화기획 실행 박차
하남문화재단은 지난 3월 17일 하남시청에서 경기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문화기획단 '미소Q레이터'18명을 임명하고 주민 제안 문화기획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임명된 미소Q레이터는 하남문화재단이 운영한 문화기획 역량 강화 교육 과정을 이수한 시민들로 지역 문제를 문화적으로 해결하고 공동체 기반의 문화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주민 주도형 문화기획 인력이다.'하남 문화 정미소'사업은 시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문화적 방식으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하남시 대표 문화자치 모델로 문화공동체 형성과 지속가능한 지역문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번 발표회에서는 감일동, 신장동, 위례동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미소Q레이터들이 감동이 일상이 되는 동화 페스티벌 신발 벚GO 하남, 봄을 밟다 환경을 심다, 미래를 엮다, 위례그린페스타 3개 문화기획 프로젝트를 제안하며 지역 맞춤형 문화 콘텐츠를 선보였다.특히 해당 프로젝트는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오는 4월 4일 5일 11일 각각 신장동 당정섬 일대, 위례 도서관 근린공원, 감일동 문화공원에서 실제 주민 참여형 마을축제로 운영될 예정으로 문화자치의 실행력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하남문화재단 이사장인 이현재 하남시장은 "시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문화로 해결하는 과정은 문화자치의 핵심 가치"라며 "하남이 K-Culture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문화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도하는 문화 생태계 조성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남시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은 2024년부터 본격 추진됐으며 올 해는 하남도시공사, 환경에너지솔루션 등의 후원을 받아 확대 운영되고 있다.하남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시민 참여 기반의 문화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문화사업을 통해 하남을 시민이 만드는 문화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고양시, 어린이 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 적극 참여 당부
고양특례시가 '2026년 경기도 어린이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이 사업은 만 6세부터 18세까지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수도권 대중교통 이용 금액의 일부를 환급해 주는 제도다.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자는 '경기도 어린이 청소년 교통비 지원 플랫폼'에서 교통카드와 지역화폐를 등록하면 된다. 간단한 절차를 거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대상자는 수도권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금액에 대해 분기별 최대 6만원, 연간 최대 24만원 한도 내에서 전액 지역화폐로 환급받을 수 있다.교통카드는 어린이와 청소년 본인 명의의 카드여야 한다. 어린이 또는 지역화폐 발급이 어려운 청소년은 부모 등 대리인의 지역화폐를 등록하면 된다.지원되는 교통수단은 승하차 태깅을 기준으로 수도권에서 운행하는 대중교통에 한정된다. 버스, 지하철, 경전철, GTX, 신분당선 등이 포함된다.공유자전거의 경우 똑타 앱을 통해 결제한 금액에 한해 1000원 할인이 적용된다.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다만 공항버스, 시외버스, 시티투어버스, 열차, 택시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있는 가정은 반드시 신청하고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성인 대상 K-패스와 기후동행카드를 함께 활용하면 전 세대의 교통비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고양시는 서울시 기후동행카드와의 연계를 통해 관내 주요 지하철 노선 및 서울 연계 구간에서 이용 편의를 확대하고 있다.만 19세 이상 성인은 K-패스와 기후동행카드를 활용해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다. K-패스의 경우 올해부터 월 부담 상한을 설정하고 초과분을 환급하는 ‘모두의 카드’가 도입돼 혜택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
남양주시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화합 워크숍으로 복지 역량 강화
남양주시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0일 강화군 일대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2026년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의 일환으로, 위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 관계를 강화하여 지역복지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증진하는 데 목적을 뒀다.워크숍에서는 민관 협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협의체 위원들이 서로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지역복지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최현숙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협의체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협의체가 중심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이석태 오남읍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복지 현장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중요한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이 읍장은 “협의체와 협력하여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환경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협의체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와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특히 협의체 위원의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
화성특례시, 26번째 시민의 날 기념…1500여명 시민과 '화합'
화성특례시가 26번째 시민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1500명이 넘는 시민들이 화성예술의전당을 가득 채우며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특히 이번 기념식은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구청 체제 출범 이후 처음 맞는 시민의 날이라 그 의미가 더욱 깊다.시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시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구청 출범 성과를 공유하고 대한민국 대표 특례시로서의 비전을 널리 알리고자 했다.기념식은 '시민이 주인공인 오늘, 빛나는 화성특례시의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지역 봉사자인 '선한 이웃'과 효행상, 자원봉사대상 수상자들이 주요 내빈으로 초청받아 시민 중심 행사로 꾸며졌다.기념식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시민들이 직접 꾸민 공연이었다. 연합 풍물단의 흥겨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각 구별 주민자치 공연단이 무대에 올랐다. 관내 대학 오케스트라와 어린이 합창단은 시민헌장을 낭독하며 감동을 더했다. 화성시치어리딩 협회의 역동적인 공연도 이어졌다.230여명 규모의 화성시 연합 합창단을 포함, 총 450여명에 달하는 시민 공연단이 화성예술의전당 무대를 가득 채웠다. '참여형 기념식'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는 평가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가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노력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는 시민 여러분의 헌신으로 이뤄낸 성장을 함께 나누고 더 큰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덧붙였다.한편 시민의 날 축제는 21일에도 이어진다. 동탄 여울공원에서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신예 아이돌 이프아이를 비롯해 유주, 폴킴, AKMU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 아동·청소년 주도 '악 뮤' 프로젝트 본격 시동
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이 아동과 청소년이 주도하는 '악 뮤 : 지역변화 예술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8일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총 15명의 아이들과 함께 프로젝트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번 프로젝트는 아이들의 꿈과 진로 역량 강화를 목표로 올해로 3회차를 맞이했다. 월드비전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며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생각을 표현하고 협업하며 창작의 경험을 쌓도록 돕는다.지난 1, 2차 사업에서는 뮤지컬 활동과 공동 창작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자기표현력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 특히 올해는 아이들이 직접 지역사회를 탐색하고 지역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예술로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아이들은 공익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제작하고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사회 참여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한 프로젝트 참여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 생활 속 문제를 찾아 이야기를 나누고 예술 활동으로 우리의 생각을 표현할 시간이 기대된다”고 설렘을 드러냈다.이윤정 사회복지사는 “이번 3차 사업은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연결된 경험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아이들이 예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고양시 일산서구 도서관, 책과 함께 맛보고 향기로 즐기는 특별한 주간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도서관들이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특별한 독서문화 행사를 준비했다.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책을 매개로 시민들이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슬로건 아래, 일산서구 6개 도서관이 참여해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민들이 독서를 더욱 즐겁게 느낄 수 있도록 책과 요리, 향기를 결합한 융합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동화 한 스푼'은 동화와 요리의 만남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4월 12일 대화도서관, 15일 주엽어린이도서관, 17일 일산도서관에서 초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장성희 동화요리 강사와 함께 주제 도서를 읽고, 책과 어울리는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15명 정원으로 운영된다.가좌도서관, 한뫼도서관, 덕이도서관에서는 '감각으로 읽는 책'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책에서 받은 영감을 향기로 표현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위드파인 공방의 강소율 조향사가 참여자들의 감성을 이끌어낼 예정이다.한편,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단장한 대화도서관 지하에는 야외 테라스에 '북크닉' 공간이 마련된다. 시민들은 이곳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도심 속에서 자연과 함께 독서를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고양시 시립도서관 18개소에서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된다. '미완독 반성회 완독 다짐회', '책과 꿈나무', '대출 영수증 이벤트', '과년도 잡지 나눔' 등 다양한 행사가 도서관 주간 동안 펼쳐진다.프로그램 신청은 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이벤트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 주간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도서관 주간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각 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
고양시, 아시아 기후협력 플랫폼 ‘ComP’ 국제 워크숍 참가
고양특례시가 지난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기후 중립과 스마트시티 실천 커뮤니티’ 워크숍에 참여하여 아시아 도시들과의 기후정책 협력을 확대했다.고양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고양시의 탄소중립 정책과 시민 중심의 기후행동 사례를 발표하며 국제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기후 중립과 스마트시티 실천 커뮤니티 이니셔티브’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도시와 지방정부가 협력하여 기후중립과 스마트도시로의 전환 전략을 모색하는 플랫폼이다.고양시는 지난해 ComP 이니셔티브에 가입했으며, 이번 워크숍은 첫 오프라인 참여다. 현재 ComP에는 고양시와 광명시를 포함한 여러 아시아 태평양 도시가 참여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에너지 전환, 지속가능한 교통, 산업 탈탄소화 등을 주제로 도시 간 정책 경험과 기후 해법을 공유하며, 워크숍, 우수 정책 사례 공유, 산업계 협력 등을 통해 도시 정책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가오슝 스마트시티 서밋 및 엑스포’와 연계하여 도시 간 기후정책 실행 전략과 에너지 전환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고양시는 ‘지속 가능하고 스마트한 도시 고양’을 주제로 도시의 기후정책과 시민 참여 기반 기후행동 사례를 소개했다.고양시는 고양시 탄소중립 기본계획, 기후위기 적응과 물관리 정책, 시민 중심 기후행동 프로그램, 스마트시티 기반 기후 데이터 관리 체계 등 주요 기후정책을 공유했다. 특히 고양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연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를 통해 시민이 직접 온실가스 감축에 참여하는 정책 모델을 알렸다.워크숍에서는 기후행동계획을 실행 가능한 정책과 투자 프로젝트로 전환하는 방법, AI 기반 의사결정 지원을 활용한 기후정책 설계 등이 논의됐다. IPCC 부의장과 유엔대학교 연구진 등 국제 전문가들이 참여해 도시 기후정책과 거버넌스에 대한 교육과 자문을 진행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아시아 태평양 도시들과 기후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국제 전문가들의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글로벌 도시 네트워크를 강화해 고양시의 탄소중립 정책을 발전시키고 시민 중심의 기후행동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화성시, '오늘 심는 나무 2050 화성을 바꾸다' 식목 행사 개최
화성시가 3월 27일 예당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식목 행사를 열었다. '오늘 심는 나무 2050 화성을 바꿉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도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나무 한 그루를 심는 작은 실천이 미래 화성을 바꿀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시민 참여형 기후행동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탄소 저감 효과가 큰 바이오차를 활용한 기념 식수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바이오차는 목재 폐기물을 이용해 탄소를 격리하는 친환경 기술이다. 산림의 목재폐기물과 숯의 합성어이기도 하다.이날 행사에서는 배롱나무, 미국산딸나무 등 총 6종 426주의 수목을 예당공원 내에 심었다. 화성시는 식재 후에도 물주기와 지주목 설치 등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나무 한 그루 탄소중립 화성 만들다'라는 주제로 반려나무 갖기 캠페인도 동시에 진행됐다. 행사 참석 시민들에게는 남천나무 800주가 배부됐다. 시민들이 가정과 일상에서 나무를 가꾸며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함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식목행사는 시민들과 함께 녹색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함께 심는 나무 한 그루가 2050년 탄소중립 화성으로 나아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용인시의회 이상욱 의원, 교육시설 인접 농지 이용 재조사 촉구
용인특례시의회 이상욱 의원이 수지구의 농지 이용 실태 조사에 허점이 있다며 재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교육 시설과 인접한 농지에서 농업 외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다.이 의원은 20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6월 농지 이용 실태에 대한 전수조사를 약속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민원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교육 시설 인근 지역은 더욱 철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에 따르면, 올해 초 관련 부서와 민원인이 만나 문제점을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민원이 반복되는 상황이다. 그는 "이는 행정 대응에 문제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철저한 점검을 요구했다.이와 관련해 이 의원은 연합뉴스TV 보도 영상을 인용하며 헌법상 경자유전 원칙을 강조했다. 영상에는 농지 관리 실태 문제와 정부의 전수조사 계획, 수도권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농지 점검 방침 등이 담겨 있었다.이상욱 의원은 "민원이 제기됐다면 현장 확인을 통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점검하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2024년 용인시 농지 관리에 대한 철저한 재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화성특례시, 국내 최대 도시단위 ‘AI 자율주행 허브’ 본격 가동..대한민국 자율주행 상용화의 새 지평을 열다
화성특례시는 20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 AI 자율주행 허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개소식은 2024년 12월 착공 이후 약 15개월간의 구축 과정을 마무리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시단위 자율주행 서비스의 본격 운영을 공식 선언하는 역사적인 자리로 마련됐다.'화성 자율주행 리빙랩'은 자율주행 범부처 연구개발을 통해 개발된 자율주행 기술과 8대 분야 공공서비스를 실제 도시 공간에서 통합 실증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3년 10월 국토교통부 도시 공모를 통해 화성특례시가 선정된 이후, SK텔레콤-롯데이노베이트 컨소시엄이 시행사로 참여해 구축을 완료했다.'화성 AI 자율주행 허브'는 단순한 기술 실증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율주행 공공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살아있는 실험실'로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화성특례시는 허브 개소와 함께 2027년 말까지 약 2년간 8대 분야 자율주행 공공서비스를 국토교통부와 협력해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실제 도로 환경에서 자율주행 기술의 효과성과 안전성을 검증하고 시민의 긍정적 인식 형성과 기술 신뢰도 제고를 함께 추구할 방침이다.또한 동탄권 자율주행 서비스 확대 등 친환경 첨단 자율주행 서비스를 도시 전역으로 넓혀나갈 계획도 함께 추진한다. 리빙랩 운영은 ▲자율주행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 ▲신산업 창출 ▲신규 일자리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 AI 자율주행 허브의 개소는 대한민국 자율주행 기술이 연구실을 넘어 시민의 삶으로 들어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선도해 시민 모두가 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를 누릴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화성시, 고위험 작업 안전 강화…중대재해 예방 특별 교육 실시
화성시가 고위험 작업 담당자와 용역 위탁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20일 '2026년 상반기 중대산업재해 예방 안전보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산업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실무 중심의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 보건 확보 의무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인식 개선을 통해 실질적인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이번 교육은 밀폐공간, 고소작업, 중장비 운용, 유해물질 취급 등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고위험작업 수행 담당자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시 소속 근로자뿐 아니라 용역 위탁 관계 부서 및 수급업체 근로자까지 교육 대상에 포함했다.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 고위험작업별 주요 재해사례 및 예방대책 공유, 용역 위탁사업 근로자의 의무 이행사항 안내, 위험성평가 및 사전 예방활동 안내 등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사항으로 구성됐다.김영준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특별교육은 안전 보건 확보 의무를 철저히 이행하고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한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빈틈없는 예방 활동을 바탕으로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화성특례시, 제26회 시민의 날 기념…107만 시민 화합 다져
화성특례시가 20일 화성예술의전당에서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 107만 시민과 함께 화합을 다졌다.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화성특례시의 성장과 미래 비전을 기념했다.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등도 함께 자리했다.기념식은 시민참여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시민헌장 낭독 퍼포먼스,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등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시민참여 공연, 기념 세레머니, 피날레 시민참여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과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이 도시의 주인'이라는 의미를 되새겼다. 화성특례시 공동체의 자긍심과 연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평가다.배정수 의장은 기념식에서 "화성의 자랑은 성장의 속도가 아니라, 이 도시를 함께 키워온 시민의 마음"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화성특례시를 빛내는 가장 큰 자랑은 바로 시민 여러분"이라고 덧붙였다.배 의장은 또 "오늘 이 시간이 화성특례시민이라는 이름을 다시 한번 자랑스럽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민의의 전당으로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남양주시,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 행사 개최…시민 안전 헌신 격려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남양주소방서에서 열린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주요 내빈, 그리고 의용소방대원 14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이번 행사는 의용소방대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되었다.행사는 개식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안전 기여 유공자 표창, 축사 및 기념사, 의용소방가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주광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이러한 노력이 남양주의 안전망을 더욱 견고하게 만드는 기반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의용소방대는 화재 진압 지원뿐만 아니라 각종 재난 재해 예방 및 복구활동, 산악 수난사고 대응 등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안전 캠페인과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생활안전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망 구축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의용소방대가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남양주소방서와 긴밀히 협력하여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시는 남양주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취약요소 사전 점검 및 선제적 대응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