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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초등학생 정신건강 교육 '마음튼튼교실' 운영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관내 초등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나섰다. 3월부터 12월까지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음튼튼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마음튼튼교실'은 학생들이 스스로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아동 청소년기에 겪을 수 있는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최근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정신건강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교육은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문제에 초점을 맞춘다. 감정 인식과 표현, 스트레스 관리, 또래 관계 증진, 자기 이해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참여형 활동과 영상 자료를 적극 활용한다. 딱딱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정신건강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실제 교육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학생들은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아동 청소년기의 정신건강은 미래까지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학생 대상 교육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별 상담, 조기 발견 사업,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성장돌봄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신현동 주민자치회, 포리초 학생들과 감자 심기 체험으로 '생명 존중' 교육
신현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3월 23일, 관내 포리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씨감자 심기 농촌 체험을 진행했다.아이들이 흙을 만지며 자연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이번 체험은 신현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포리초등학교 3, 4학년 학생들이 참여했다. 주민자치회는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감자의 생육 과정과 수확 시기를 상세히 설명했다. 올바른 식재 방법을 안내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꼼꼼히 현장 지도를 했다.유선우 신현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농촌 체험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넘어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체험 운영에 힘을 보탠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신현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미래 세대에게 유익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
도봉문화정보도서관, 'AI로 준비하는 신중년 인생 2막' 프로그램 운영
서울 도봉구의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중년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AI로 준비하는 신중년 인생 2막'은 40~50대 주민들이 AI 기술을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 11일부터 5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도봉문화정보도서관 2층 문화마루에서 진행된다. 총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마감될 예정이다.강의는 신중년 디지털 교육 전문가인 엄용준 강사가 맡는다. 엄 강사는 생성형 AI 활용법, 최신 AI 트렌드, 콘텐츠 제작 방법 등을 교육할 계획이다. 수강생들은 AI를 활용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기회를 얻게 된다.도봉문화정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신중년 세대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AI 기술을 배우고 활용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이번 교육을 통해 신중년 세대가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생 2막을 성공적으로 설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도봉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
용인특례시, 리모델링주택조합 현장 방문…애로사항 청취 및 지원 약속
용인특례시가 지역 내 리모델링주택조합의 현안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 방문을 마무리했다. 시는 지난 3월 12일부터 23일까지 관내 12곳의 리모델링주택조합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간담회에는 수지보원, 수지초입마을, 수지동부, 수지현대 등 총 12개 조합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조합 측은 신속한 행정 지원, 리모델링 사업 설명회 개최, 이주비 대출 증액 협조 등을 용인시에 요청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찾아가는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리모델링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현장에서 즉시 답변 가능한 질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을 근거로 상세히 안내했다. 제도적 해석이나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각 조합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조치계획'을 수립, 전달할 계획이다.용인시 관계자는 “리모델링 사업은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밀접하게 관련된 중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파악된 다양한 의견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리모델링 사업 전 과정이 법적 테두리 안에서 적법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
성북구, 공동육아나눔터 무료 개방…아이 생일파티 지원
성북구가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공동육아나눔터를 생일파티 공간으로 무료 개방한다.성북구 가족센터 내 공동육아나눔터는 구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한 번에 최대 1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기본 이용 시간은 2시간이며, 상황에 따라 연장도 가능하다.특히 간단한 다과 반입이 허용되어 가족과 지인들이 함께 편안하게 파티를 즐길 수 있다. 현수막, 토퍼, 생일모자 등 다양한 장식 소품도 무료로 제공하며, 공동육아나눔터 내 놀이공간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실제로 한 이용자는 "아이 생일파티를 준비할 때마다 장소 대관 비용이 부담스러웠는데, 성북구의 지원 덕분에 아이가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신청은 성북구 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행복한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성북구는 앞으로도 양육 가정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금천구 금나래아트홀, 9개월간 리모델링…안전과 기능 업그레이드
금천구 대표 공연장인 금나래아트홀이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리모델링에 들어간다.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변화하는 공연 제작 환경에 부합하는 전문 공연장으로 거듭나기 위함이다.2008년 개관 이후 금나래아트홀은 무대 기계, 전기 기계 설비 등 주요 시설 노후화로 꾸준히 정비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번 리모델링은 서울시 보조금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무대기계 시스템 개선, 노후 전기 기계 설비 교체, 조명 환경 개선, 객석 내부 마감재 정비 등 공연장 핵심 시설 전반을 손본다. 550석 규모 공연장 대관은 공사 기간 동안 중단된다.금천구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관객과 출연진에게 더욱 안전한 공연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리모델링은 금나래아트홀의 안전성과 기능을 높이기 위한 필수적인 정비”라고 강조했다. 그는 “개선된 시설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한편, 258.92㎡ 규모의 금나래갤러리는 공정 상황과 소음, 분진 발생 여부 등을 고려해 일부 기간에 한해 제한적으로 운영한다. 4월 12일까지는 서서울미술관 연계 기획전시 '시간을 훔쳐'가 진행된다.구 관계자는 “이번 공사로 지역주민과 예술인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금천구는 금나래아트홀 리모델링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인프라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
장위3동, 새마을 손길로 봄꽃 만개…'아름다운 동네' 조성
성북구 장위3동이 새마을단체의 따뜻한 손길로 화사하게 변신했다. 새마을단체 회원들이 지난 24일 '아름다운 동네 만들기'를 위한 봄꽃 심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새마을단체 회원 20여 명과 인근 119안전센터 직원들도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도시 미관 개선이 필요한 광운대입구 교차로 교통섬 등 빈 공간에 데이지와 비올라 등 봄꽃 4종을 심으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119안전센터 직원들의 참여는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단순 봉사활동 참여를 넘어, 앞으로 매주 금요일 화단에 물을 주는 등 지속적인 관리를 맡기로 했다.박순명 장위3동장은 "우리 마을 꽃 심기 봉사활동에 함께해주시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늘 힘써주시는 새마을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름다운 동네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장위3동은 이번 봄꽃 식재를 통해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마을단체의 꾸준한 노력과 119안전센터의 지원이 '아름다운 동네'를 만들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
고양시, BTS 콘서트 맞춰 '지역경제 살리기 빅 세일 주간' 돌입
고양시가 오는 4월 개최되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콘서트에 맞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추진한다.시는 4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지역경제 살리기 빅 세일 주간'을 운영, 고양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할인 행사를 넘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연장의 열기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음식점, 숙박업, 백화점, 전통시장 등 주요 민간단체 대표들과 업무 협의를 갖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업종별 자율 할인 및 사은품 증정, BTS 상징색 연계 마케팅, 외국인 방문객 응대를 위한 환대 분위기 조성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특히, 민간업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바가지요금을 억제하는 자율적인 정화 작용이 기대된다.참여 대상은 고양시 소재 음식점, 상가, 백화점, 쇼핑몰, 숙박업소 등이며, 참여 업체는 제품 가격 할인, 사은품 제공, 자체 이벤트 추진 등 다양한 형태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3월 31일까지 참여 업체를 모집하고, 4월 초부터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 빅 세일 주간'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주요 도로변에 홍보 현수막을 걸고, 공식 SNS를 활용하여 참여 업체를 홍보하는 등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한편, 'BTS 월드투어 아리랑' 고양 공연은 4월 9일, 11일, 1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시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약 12만 명의 관람객이 고양시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는 이들을 위해 '고양콘트립'을 통해 고양시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콘서트를 즐기기 위해 고양시에 방문하는 국내외 관람객들이 공연뿐만 아니라 먹거리, 쇼핑, 이벤트도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강남구, ‘강남형 장학사업’ 본격 확대…202명에 3억7200만원 전달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3월 27일 오후 4시 중동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강남형 장학사업'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올해 상반기 장학생 202명에게 총 3억 7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소득이나 배경에 관계없이 다양한 재능을 가진 학생을 지원하고 장학생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환원까지 잇는 참여형 장학사업을 본격 확대하는 자리다.이번 수여식은 단순한 시상을 넘어 후원자와 장학생이 직접 만나 교류하는 참여형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현장에서는 토크콘서트와 함께 과학 커뮤니케이터 엑소의 특별 강연이 진행된다.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멘토 역량 강화와 'AI시대에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인사이트'를 주제로 한 강연도 이어질 예정이다.엑소는 출연료를 기탁해 '엑소쌤 장학금'을 별도로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강남형 장학사업은 민선 8기 대표 교육정책이자 미래교육 100년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지난해 개청 50주년을 맞아 강남의 미래 100년을 이끌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기존의 소득 기준 중심 장학제도를 보완해 학업 성취뿐 아니라 인문, 예술, 체육, 과학, 기능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을 가진 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넓힌 점이 특징이다.이 사업의 핵심은 장학생을 단순한 수혜자에 머물게 하지 않는 데 있다.장학생들은 지원을 받은 뒤 지역사회에 재능을 기부하며 다시 기여하는 역할을 맡는다.지난해 선발된 장학생들은 강남미래교육센터가 운영한 초등학생 대상 '목성탐사 캠프'와 'AI봇 독서융합 프로그램'에 대학생 멘토로 참여했다.장학금 지원이 개인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교육 자산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 것이다.후원 방식도 차별화했다.강남구는 후원자가 장학생 선발 기준을 제시하고 장학증서 수여식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구는 장학생 선발 등 행정 전반을 맡고 주민 누구나 장학금 기부자로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구조를 통해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기부자는 장학사업의 취지와 성과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장학생은 지역사회의 응원과 기대를 직접 체감할 수 있다.올해 장학금 규모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3배로 늘었다.특히 재원 전액이 지정기탁금과 민간 장학재단 등 외부 재원으로 조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역사회의 자발적 참여가 사업 확대를 이끌며 강남형 장학사업이 도입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확산 단계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지난 50년이 도시 인프라를 확충하고 기반을 세운 성장의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100년은 사람을 키우는 성숙의 시간이 돼야 한다"며 "'강남형 장학사업'은 강남의 미래에 투자하는 가장 가치 있는 씨앗"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지역사회의 참여가 더 확대될 수 있도록 해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누리고 이들이 다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D-30 카운트다운… 펭수 정원부터 글로벌 작가전까지
국내 최대 화훼 박람회인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재단은 개막을 앞두고 글로벌 화예 작가전과 펭수 테마정원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Floral Odyssey'라는 이름의 글로벌 화예 작가전에는 5개국 5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기억의 색채'를 주제로 시간과 계절의 기억을 각자의 개성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샹탈 포스트, 지코 나탈리아, 이라티 타마릿, 솔로몬 레옹, 김종국 등이 참여한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FLOWER RUSH: 꽃수저 대결'이라는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국내외 작가들이 3:3 팀을 이뤄 제한된 시간 안에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생중계한다. 관람객은 꽃이 작품으로 탄생하는 순간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EBS의 인기 캐릭터 펭수를 만날 수 있는 펭수 정원도 마련된다. 봄날의 피크닉을 콘셉트로 한 이 공간은 약 5m 크기의 펭수 에어 조형물을 중심으로 꾸며진다. 펭수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준비되어 있다. 5월 1일에는 펭수를 직접 만나는 오프라인 이벤트도 열린다.산불 피해 지역 산림 복구를 위한 캠페인도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시드볼' 제작 활동에 참여하여 산림 복구에 기여할 수 있다. 이 캠페인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공동으로 추진한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고양시민 가든쇼'도 빼놓을 수 없다.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참여하여 각자의 개성을 담은 정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총 20개 팀이 참여하며, 참가자들에게는 교육과 실습 과정이 제공된다.재단 관계자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단순 관람을 넘어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잊지 못할 봄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
용인문화재단, 어린이날 맞아 '칠드런 아 스팅키' 서커스 개최
용인문화재단이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5월 7일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세계적인 어린이 서커스 공연 '칠드런 아 스팅키'를 선보인다.'칠드런 아 스팅키'는 이미 해외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호주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Children's Choice Award'를 수상하고, 별점 5점 만점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공연은 1990년대 음악과 문화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핸드 투 핸드 아크로바틱, 저글링 등 수준 높은 서커스 기술과 재치 있는 유머가 어우러져,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 세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이번 공연에는 국립서커스예술원 출신의 전문 서커스 듀오, 말리아 월시와 크리스 카를로스가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유명 가수 핑크의 투어에 참여하는 등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재단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공연장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 서커스' 장르를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객 참여를 유도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며, 용인시민은 '만원 조아용' 혜택으로 1만원에 관람할 수 있다. 문화릴레이 할인 20%,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할인 50%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예매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NOL티켓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CS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응암3동, 나눔 동행 상점 릴레이로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
서울 은평구 응암3동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동행 상점 발굴 릴레이'가 시작됐다. 응암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은평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하여 지역 상점들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유도하는 사업이다.이번 릴레이의 첫 번째 참여 상점은 '축산정육식당 새절 본점'이다. 이 식당은 매월 쌀 2포를 기부하며 나눔 릴레이에 동참한다.응암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나눔 참여 상점을 발굴하고, 상시 자원 발굴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박정배 응암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해 준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영숙 응암3동장은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을 돌보는 복지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릴레이를 통해 응암3동은 지역 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더욱 확산시켜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서울 중구, 결핵 예방 전국 1위…국무총리 표창 수상
서울 중구가 질병관리청 주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 기념 정부 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중구는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결핵 검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근 3년간 전국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국가결핵관리사업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구는 결핵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검진'을 확대했다. 노숙인, 쪽방촌, 고시원 거주민 등을 직접 찾아가 검진을 실시하고 검진부터 치료, 복약 관리까지 '원스톱 통합 관리'를 제공한다.국립중앙의료원, 대한결핵협회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했다.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결핵 예방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중구는 '결핵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한다. 결핵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취약계층 맞춤형 예방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서울역 광장,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현장 캠페인이 진행된다. 대한결핵협회 이동검진팀과 협력하여 노숙인 대상 무료 이동검진도 실시한다.특히 중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결핵예방 인형극 교육'을 도입했다. '우리 동네 이야기꾼 옛이야기 인형극으로 찾아가는 결핵예방교육'은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동화사랑연구소와 협력하여 제작된 인형극은 결핵의 주요 증상, 검진 필요성, 기침 예절 등 예방 수칙을 알기 쉽게 전달한다. 남대문 쪽방상담소와 청구노인복지센터에서 쪽방 거주민, 복지관 이용 어르신 등에게 교육을 제공한다.구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촘촘한 관리와 민관 협력이 만들어낸 성과”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모든 구민이 건강한 중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광명시, 시민·기업 협력으로 도시 문제 해결 나선다
광명시가 시민의 아이디어와 기업의 기술력을 결합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시티 리빙랩 및 오픈랩을 본격 운영한다.시는 일직동 지-스마트 허브에서 시민 주도의 리빙랩과 기업 참여의 오픈랩을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25일 시 관계자는 “시민의 목소리가 기술과 만나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리빙랩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탄소중립, 스마트교통, 다회용기 사용, 기후 안전 등 4가지 과제에 대해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아이디어는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구체화 단계를 거친다. 시는 시민들의 제안이 단순한 아이디어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서비스로 구현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오픈랩은 리빙랩에서 도출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스타트업이 기술력을 활용해 사업 모델을 개발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광명시는 창업지원센터와 연계해 기업의 육성부터 투자까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 기업, 전문가가 협력하여 광명시만의 혁신적인 스마트도시 모델을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광명시가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시는 올해 말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조성, 인공지능 기반 침수·홍수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