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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시민 중심 인권 정책 위한 제2기 기본계획 수립 본격화
오산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 정책 마련을 위해 제2기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지난 19일, 시청 상황실에서는 연구용역 수행업체 선정을 위한 제안서 평가위원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인권 분야 전문가 7명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했다.평가위원회는 제안서를 제출한 5개 업체를 대상으로 연구용역 추진계획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연구과업의 이해도, 수행 계획의 적정성, 제안 내용의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행 역량을 심사했다.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협상을 거쳐 4월 중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한다.이번에 수립될 제2기 기본계획은 제1기 기본계획의 이행 상황을 분석 평가하고 인권 실태조사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이다.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권 정책을 마련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도시 오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산시의 이러한 노력은 시민들의 삶 속에 스며드는 인권 도시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평택시, 걷기 캠페인으로 시민 건강과 에너지 절약 동시 추진
평택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걷기 실천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걷기는 심혈관 질환 예방과 체중 관리,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교통비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낸다.하루 30분 이상 꾸준히 걷는 것은 만성질환 예방과 체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평택시는 시민들이 걷기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걷기 운동은 '하루 30분 이상, 주 5일 이상'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좋다. 약간 숨이 차지만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강도가 적절하다.연속해서 걷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10분씩 나누어 걷는 것도 괜찮다. 한 정거장 먼저 내려 걷거나, 점심 식사 후 10분 걷기, 계단 이용 등도 좋은 방법이다.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걷기 실천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증진 방법”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에너지 절약과 시민 건강을 동시에 잡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걷기 외에도 금연, 절주, 건강 체중 유지 등 '4가지 건강생활습관 실천' 수칙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습관부터 실천하여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
계양구, 2026년 어르신 병원 동행 사업 본격 확대…원스톱 의료 지원
인천 계양구가 2026년부터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와 함께하는 병원동행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 사업은 동행매니저가 병원 방문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다.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구체적으로는 병·의원급 의료기관 방문 시 진료 접수, 키오스크 수납, 처방약 수령, 안전 귀가까지 모든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1회 이용 시 최대 8시간까지, 월 4회 이내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2022년부터 시범사업을 통해 사업의 효과성을 검증했다. 매년 800여 명의 어르신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2026년부터는 서비스 이용 시 병원동행매니저에게 신분증을 제시하는 본인 확인 절차가 도입된다. 투명성을 강화하고, 부정 수혜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다만 휠체어 사용 등 거동이 매우 불편하거나 유사 복지 서비스를 이용 중인 대상자는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홍순석 계양구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인 돌봄 문제를 해소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안성시, 시민 체력 측정 행사로 건강한 습관 만들기 지원
안성시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 '안성 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 체력 측정 행사'를 개최하고, 시민들이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4월 3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안성시 여성비전센터 1층 공유오피스에서 진행된다. 체력 측정뿐만 아니라 심뇌혈관 질환 예방, 신체활동, 금연, 구강 관리 등 다양한 건강증진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시민들의 건강 인식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체력 측정은 1인당 약 30분 정도 소요된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3월 27일까지 선착순 80명을 대상으로 사전 접수를 받는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홍보물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온라인 설문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사전 예약이 필수적인 것은 아니다.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하지만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전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체력 측정은 혈압 체크, 체격 검사, 근력 측정, 심폐지구력 측정 순으로 진행된다. 측정 후에는 결과지를 제공하고, 1:1 맞춤형 상담도 제공한다. 자신의 몸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건강 관리 계획을 세울 좋은 기회다.다만, 안전을 위해 행사 당일 혈압이 고혈압 기준을 초과할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이 점에 유의해야 한다.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자신의 체력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부평구, 도시재생대학 성료…노후주거지 정비 '탄력'
부평구가 '2026년 부평구 도시재생대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난 3월 17일과 19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에는 37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특히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이 진행 중인 부개 일신지구에서 현장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져,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다.교육 과정은 도시재생사업 전반에 대한 기본 교육과 함께,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및 자율주택정비사업 제도 이해, 추진 절차 등으로 구성됐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 교육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구 관계자는 “이번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주민들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 의지가 한층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부평구는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교육은 부개 일신지구의 노후 주거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부평구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살기 좋은 부평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안성2동, 화합과 웃음이 함께한 ‘모두의 청렴 O 퀴즈’ 개최
안성시 안성2동은 19일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및 통장, 주민자치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의 청렴 O 퀴즈’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본 행사는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등 주요 공직 윤리 법령을 흥미로운 퀴즈 형식으로 접근해 일상 속 청렴의 가치를 제고하고자 기획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법령 관련 문제뿐만 아니라 세종대왕, 황희 정승 등 역사적 위인들의 청렴 일화와 안성시 지역 상식 등 다채롭고 유익한 내용이 다루어져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특히 신발 던지기 패자부활전 등 화합을 위한 즐거운 경쟁 끝에 아양3통 박선영 통장이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우승자에게는 진실만을 가려낸 청렴의 달인임을 상징하는 ‘청렴 마스터’상장이 수여됐다.남선우 안성2동장은 “지역 사회를 헌신적으로 이끌어주시는 리더분들과 함께 청렴의 의미를 나누고 화합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문화를 조성해 더욱 신뢰받고 도약하는 안성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양평읍새마을회, 폐식용유로 만든 친환경 비누 화제
양평읍새마을회가 폐식용유를 재활용하여 친환경 비누를 만드는 봉사활동을 진행해 눈길을 끈다.지난 19일, 양평읍 갈산공원 내 새마을회 사무실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특별한 봉사활동이 펼쳐졌다. 가정에서 버려지는 폐식용유를 활용, 친환경 비누를 직접 만들어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원 재사용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회원들은 폐식용유를 정성껏 손질하여 비누를 제작하며, 생활 속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김주철 협의회장과 강미수 부녀회장은 “버려지는 폐식용유를 활용한 비누 만들기를 통해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도 자원순환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임을 강조했다.김문희 양평읍장은 “친환경 비누 만들기는 버려지는 자원을 다시 활용하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라며 자원순환 활동에 앞장서는 양평읍새마을회에 감사를 표했다. 읍은 앞으로도 새마을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하남시, 반려견놀이터 ‘무인운영
하남시는 3월 19일부터 연말까지 관내 반려견 놀이터 2개소에 '무인운영 시스템'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기존 출입 수기명부를 QR 기반 전자 방식으로 전환해 이용 불편을 줄이고 운영시간 확대를 통해 반려인들의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시설 관리의 효율성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무인운영 도입에 따라 반려견 놀이터 운영시간은 기존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확대된다.확대된 시간 중 미사아일랜드 펫존은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감일 펫존은 오전 6시부터 10시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를 무인으로 운영해 시간대별 공백을 보완한다.정기 휴무일은 미사아일랜드 펫존은 매주 월요일 감일 펫존은 매주 화요일로 지정해 소독 및 시설 점검 시간을 확보한다.향후 운영 안정화에 따라 휴무일 축소 및 운영시간 추가 연장도 검토할 계획이다.해당 놀이터에는 IoT 기반 출입인증 시스템이 적용돼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이는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Pet Pass'시스템은 QR코드 인식 시 출입문이 자동으로 개폐되는 방식으로 개인정보 노출을 최소화하면서 출입 관리를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또한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과 연동해 미등록 반려동물의 출입을 제한함으로써 공공시설 내 안전성을 높이고 반려동물 관리 측면에서도 실효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무인운영 시간대 발생할 수 있는 배설물 방치, 안전사고 초기 이용 혼선 등을 예방하기 위해 현장 관리 인력 배치와 안내문 설치를 병행하는 등 현장 관리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무인운영 시스템 도입과 운영시간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반려견 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반려견 놀이터는 개장 이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며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시는 이번 운영방식 개선을 통해 보다 쾌적한 반려동물 놀이환경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
지평면에 봄바람…유채꽃 씨앗, 희망을 심다
바르게살기운동 지평면위원회와 지평면 생활개선회가 손을 맞잡고 지평면에 봄을 알리는 유채꽃 씨앗을 심었다. 이들은 지난 20일 오전 7시부터 지평면 일대에서 봄맞이 유채꽃 씨앗 파종 활동을 펼쳤다.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작업에는 두 단체 회원 50여명이 참여했다. 구역을 나누어 체계적으로 씨앗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바르게살기운동 지평면위원회는 지평레포츠공원 일대에서 지평면 생활개선회는 그릇고갯길 일대에서 각각 유채꽃 씨앗을 파종했다. 삭막했던 겨울 풍경을 벗어나 화사한 봄의 기운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했다.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회원은 “작은 씨앗이 시간이 지나 지역의 풍경을 아름답게 바꿔놓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앞으로도 환경 가꾸기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홍종분 지평면장은 “두 단체가 힘을 합쳐 지역 환경을 가꾸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 참여형 환경 조성 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지평레포츠공원과 그릇고갯길은 지평면의 주요 관문이자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이다. 봄철 유채꽃이 만개하면 이곳은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과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
화도면 바르게살기위원회, 미루지항 일대 깨끗하게 정화
강화군 화도면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난 19일 미루지항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미루지항 주변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이른 아침부터 미루지항 일대를 구석구석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상권 위원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지속적인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깨끗한 화도면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조순이 화도면장은 “주민들과 함께 환경보호에 힘써주시는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조 면장은 “환경정화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덕분에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화도면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화도면은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위원회와 협력하여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사업설명회 개최… 청소년 지원 협력 다짐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7일 유엔군초전기념관 평화배움터에서 2026년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관내 학교 상담사와 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설명회는 센터의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학교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무자 간의 교류를 통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설명회에서는 다양한 사업이 소개됐다. 솔리언 또래상담사업, 학교폭력 예방사업,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심리위기 예방 개입 회복사업,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청소년 복지지원 사업도 눈길을 끌었다.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사업, 학교밖청소년 지원사업 역시 중요한 부분이다.각 사업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었다는 후문이다.윤성지 센터장은 “학교와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청소년을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의 위기 예방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다양한 상담 및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계양구, 상반기 구청장 동방문 '생생계양통' 성료…1천여 명과 소통
인천 계양구가 상반기 구청장 동방문, '생생계양통 윤환이 답한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3월 12일부터 19일까지 12개 동을 순회하며 구민 1,000여 명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동방문은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환 구청장은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구정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교통 개선, 주차 문제, 도시재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14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구민들은 생활 속 불편함은 물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계양구는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부서별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처리 계획을 수립하고, 생활 밀착형 민원부터 신속하게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구정에 단계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윤환 구청장은 "이번 동방문은 구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구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의 흐름을 이어나가, 살기 좋은 계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성남시, 체육행정 혁신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성남시가 체육행정 시스템 혁신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3월 27일 오전 10시에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성남시 체육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행정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공체육시설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춘다.토론회에서는 안을섭 교수가 '성남시 체육행정 혁신과 공공체육시설 안전관리 체계화'라는 주제로 기조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조정식 성남시의회 의원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끌 예정이다.문황운 교수, 김택천, 유명근, 유일환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정책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들은 공공체육시설 운영 개선 방안, 안전 점검 강화 방안 등 실질적인 정책 제안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김윤환 의원은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체육행정의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정책 토론회가 성남시 체육행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공공체육시설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성남시는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해 실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
평택시 농업생태원, 초등학생 대상 '논 생명학교' 교육생 모집
평택시가 초등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평택시 농업생태원 논 생명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경기도교육청 공유학교 사업과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벼의 성장 과정과 논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벼의 생애주기를 단계별로 경험하며 농업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볍씨 파종부터 모내기, 그리고 수확까지 벼의 전 생애주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학생들은 볍씨 소독과 파종을 통해 모종을 직접 재배하고, 농작물이 자라는 토양과 생태 환경에 대한 교육도 받는다. 자신이 기른 모를 활용해 전통 방식의 손 모내기를 체험하는 기회도 주어진다.교육은 4월 21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에 걸쳐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평택시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이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3월 19일부터 25일까지 경기공유학교 평택 P-LAY학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교육과 연계한 다양한 농업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