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리모델링주택조합 현장 방문…애로사항 청취 및 지원 약속

12개 리모델링 조합과 간담회…맞춤형 지원책 마련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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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용인특례시, 지역내 리모델링주택조합 현장 방문해 의견 청취하고 사업추진 현황 점검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가 지역 내 리모델링주택조합의 현안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 방문을 마무리했다. 시는 지난 3월 12일부터 23일까지 관내 12곳의 리모델링주택조합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간담회에는 수지보원, 수지초입마을, 수지동부, 수지현대 등 총 12개 조합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조합 측은 신속한 행정 지원, 리모델링 사업 설명회 개최, 이주비 대출 증액 협조 등을 용인시에 요청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찾아가는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리모델링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현장에서 즉시 답변 가능한 질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을 근거로 상세히 안내했다. 제도적 해석이나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각 조합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조치계획'을 수립, 전달할 계획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리모델링 사업은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밀접하게 관련된 중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파악된 다양한 의견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리모델링 사업 전 과정이 법적 테두리 안에서 적법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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