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용보증재단, 루원시티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 시대 개막

본점 이전과 함께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소상공인 정책 협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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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광역시 시청



[PEDIEN] 인천신용보증재단이 루원시티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에서 3월 30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며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인천 서구 봉오재3로 140에 위치한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는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의 복합시설로, 총 사업비 약 680억원이 투입됐다. 재단 본점 이전과 함께 서인천지점,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등 유관 기관들이 입주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이다.

이번 클러스터 개소로 보증, 교육, 컨설팅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4월 13일에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도 이전을 완료하고 업무를 시작한다.

특히, 소상공인 정책협업존이 시설 내 상가 2층 로비와 그랜드스테어 공간에 조성될 예정이다. 재단은 이를 위해 4월 중 입주 단체를 모집할 계획이다.

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재단은 이번 클러스터 개소를 계기로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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