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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파주시가 미래 교통 혁신을 위한 '파주시 모빌리티 개선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지난 24일 개최했다.
'사람과 지역을 잇는 따뜻한 교통 혁신'이라는 목표 아래, 파주시는 자율주행자동차, 도심항공교통, 통합교통서비스 등 첨단 이동수단 도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미 도입된 수요응답형 버스 '똑버스' 운영 개선과 개인형 이동장치 관리 방안도 논의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인공지능과 이동수단을 연계한 서비스 발굴, 이동수단 분야 인재 양성 방안 등 '파주형 모빌리티' 추진 전략과 종합 계획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국토교통부가 지난 2월 발표한 '2030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에 발맞춰 급변하는 기술 동향과 정부 정책 방향을 반영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파주시는 지난해 12월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올해 하반기 시범운행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시 관계자는 "파주시가 '첨단 모빌리티 시대'로 진입하는 첫걸음을 내디딘 셈"이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파주형 모빌리티' 혁신의 밑그림이 시민들의 이동성을 높이고 일상 속 편리함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스마트 교통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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