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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파주시는 지난 24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민생온 기본업 소상공인 이동시장실'을 열었다.
이동시장실은 민선 8기의 핵심 소통 창구다. 시장이 직접 시민들을 만나 고충을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찾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이동시장실에는 착한가격업소, 식품위생등급지정업소, 금촌명동로시장상인회, 파주맛고을상가번영회, 법원읍상인회, 외식업중앙회 파주시지부, 파주인쇄소공인특화지원센터 회원 등 약 50명의 소상공인이 참석했다. 이들은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을 토로했다.
참석자들은 고금리 장기화, 소비 심리 위축, 인건비 상승에 더해 중동 정세 불안까지 겹쳐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소상공인들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중동 정세 악화로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경제적 불안감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이동시장실이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책을 찾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는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운전자금 지원, 소공인 자생력 강화 사업, 파주페이 발행 및 사용처 확대, 지역 공공은행 설립, 파주상생경제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들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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