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복싱팀, 전국 종별복싱대회 은메달 두 개 획득

강정민, 이종승 선수, 전국 상위권 실력 입증…경기도체육대회 전망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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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주시청 복싱팀, 전국 종별복싱대회 은메달 2개 획득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청 복싱팀이 '2026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 종별복싱대회'에서 은메달 두 개를 목에 걸었다.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광주시청은 전국 상위권 전력을 과시했다.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된 대회에서 강정민 선수는 60kg 이하급, 이종승 선수는 70kg 이하급에 출전했다. 두 선수 모두 결승까지 오르는 저력을 보였지만,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기간 동안 두 선수는 각 체급의 강력한 우승 후보들을 상대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통해 준우승을 차지했다는 평가다.

광주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72년 만에 광주시에서 개최되는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시민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의 꾸준한 훈련의 결실로 분석된다. 앞으로 전국 단위 대회에서도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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