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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군포시 산본2동에서 새봄을 맞아 마을 대청소를 실시,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대청소는 지난 3월 24일에 진행되었으며, 겨우내 쌓인 낙엽과 생활 쓰레기 등을 정비하고 다가오는 봄을 맞아 깨끗한 마을 환경을 만들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9개 직능단체와 공무원 약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5개 조로 나뉘어 구역별로 체계적인 정비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능안공원과 주택가 이면도로 골목길 등을 중심으로 방치된 폐기물과 담배꽁초, 낙엽 등을 집중 수거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통학로와 생활환경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꼼꼼하게 청소했다.
대청소에 참여한 주민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고 힘을 합치는 과정에서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도 했다.
김수연 산본2동장은 “주민과 여러 직능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마을이 한층 더 밝아진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 동장은 “이웃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본2동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환경정비와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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