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제26회 시민의 날 기념…107만 시민 화합 다져

화성시의회, 기념식 참석…배정수 의장 "화성의 자랑은 시민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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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화성특례시의회,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 참석… (화성시 제공)



[PEDIEN] 화성특례시가 20일 화성예술의전당에서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 107만 시민과 함께 화합을 다졌다.

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화성특례시의 성장과 미래 비전을 기념했다.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등도 함께 자리했다.

기념식은 시민참여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시민헌장 낭독 퍼포먼스,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등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시민참여 공연, 기념 세레머니, 피날레 시민참여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과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이 도시의 주인'이라는 의미를 되새겼다. 화성특례시 공동체의 자긍심과 연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배정수 의장은 기념식에서 "화성의 자랑은 성장의 속도가 아니라, 이 도시를 함께 키워온 시민의 마음"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화성특례시를 빛내는 가장 큰 자랑은 바로 시민 여러분"이라고 덧붙였다.

배 의장은 또 "오늘 이 시간이 화성특례시민이라는 이름을 다시 한번 자랑스럽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민의의 전당으로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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