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고위험 작업 안전 강화…중대재해 예방 특별 교육 실시

시 소속 및 용역 위탁 사업장 근로자 대상, 실무 중심 안전 역량 강화 목표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일 화성시에서 고위험작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예방 안전 특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PEDIEN] 화성시가 고위험 작업 담당자와 용역 위탁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20일 '2026년 상반기 중대산업재해 예방 안전보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산업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실무 중심의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 보건 확보 의무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인식 개선을 통해 실질적인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이번 교육은 밀폐공간, 고소작업, 중장비 운용, 유해물질 취급 등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고위험작업 수행 담당자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시 소속 근로자뿐 아니라 용역 위탁 관계 부서 및 수급업체 근로자까지 교육 대상에 포함했다.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 고위험작업별 주요 재해사례 및 예방대책 공유, 용역 위탁사업 근로자의 의무 이행사항 안내, 위험성평가 및 사전 예방활동 안내 등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사항으로 구성됐다.

김영준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특별교육은 안전 보건 확보 의무를 철저히 이행하고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한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빈틈없는 예방 활동을 바탕으로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