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고양시문촌7종합사회복지관이 아동과 청소년이 주도하는 '악 뮤 : 지역변화 예술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8일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총 15명의 아이들과 함께 프로젝트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이들의 꿈과 진로 역량 강화를 목표로 올해로 3회차를 맞이했다. 월드비전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며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생각을 표현하고 협업하며 창작의 경험을 쌓도록 돕는다.
지난 1, 2차 사업에서는 뮤지컬 활동과 공동 창작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자기표현력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 특히 올해는 아이들이 직접 지역사회를 탐색하고 지역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예술로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이들은 공익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제작하고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사회 참여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한 프로젝트 참여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 생활 속 문제를 찾아 이야기를 나누고 예술 활동으로 우리의 생각을 표현할 시간이 기대된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이윤정 사회복지사는 “이번 3차 사업은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연결된 경험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아이들이 예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