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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양도면, 이장단과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 펼쳐
강화군 양도면이 지난 30일,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이장단 및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주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영농폐기물 소각 금지, 화목난로 안전 사용 등 구체적인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렸다.강석낙 이장단장은 “산불은 작은 불씨 하나가 순식간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한다”며 불법 소각 행위 단속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산불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장단은 마을 곳곳을 누비며 산불 예방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조현미 양도면장은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며, 이장들에게 수시로 산불 예방 방송을 실시하고 안전 수칙을 홍보하는 등 마을의 산불 감시자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면은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양도면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면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산불 없는 안전한 양도면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안성시, 예방 캠페인 실시
안성시보건소가 결핵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3월 25일, 안성농협 하나로마트 정문과 안성시장 인근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결핵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결핵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안성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이날 캠페인에서 보건소는 눈길을 끄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기침 신호, 검진 보호, 치료 야호"라는 문구를 담은 배너를 설치하고, 시민들에게 결핵 예방 수칙과 관리법이 상세히 담긴 홍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특히, 보건소는 결핵 증상이 의심되는 시민들을 위해 보건소 내 무료 검진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언제든 편하게 방문하여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함으로써,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조기 발견을 장려했다.결핵의 주요 증상으로는 2~3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발열, 가래, 식은땀, 그리고 체중 감소 등이 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결핵은 전염성이 매우 강한 질환이지만, 조기에 발견하여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또한, 타인에게 전파되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결핵에 대한 시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올바른 건강 지식을 전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빈틈없는 검진 체계를 구축하여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보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강화군, 73년 민북 대면 검문 역사 속으로…CCTV 스마트 출입 시대 연다
강화군 민북 지역의 73년 묵은 대면 검문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강화군은 해병대 제2사단과 손잡고 CCTV 기반의 스마트 출입 관리 체계를 구축, 본격적인 '스마트 출입관리 시대'를 열기로 했다.이번 변화는 단순한 통행 방식의 개선을 넘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화군은 지속적인 건의와 군부대와의 협의를 통해 이 같은 획기적인 정책 전환을 이끌어냈다.3월 31일, 강화군과 해병대 제2사단은 민북지역 출입통제 체계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와 최영길 해병대 제2사단장이 참석하여 협약서에 서명하며 양 기관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했다.그동안 민북지역 검문소는 주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해 왔다. 출퇴근은 물론 생업에도 지장을 주고, 외지 방문객의 접근성을 떨어뜨려 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걸림돌로 작용했다는 지적이다.강화군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군부대에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을 건의해 왔다. 특히 지난해 12월 '제4분기 통합방위협의회'에서 이 문제를 공식 안건으로 상정, 본격적인 협의를 시작했다.수차례 협의 끝에 강화군은 민북지역 전역의 주간 대면검문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CCTV 기반 비대면 관찰체계로 전환하는 데 합의했다. 이를 위해 강화군은 올해 추경에 총사업비 7억 원을 전액 군비로 확보했다.새로운 시스템은 검문소 4개소 일원의 주요 출입 거점을 중심으로 구축된다. 약 10~12개소에 CCTV 30~40대를 설치하고 통합 관제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박용철 강화군수는 “민북지역 출입체계 개선은 군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73년간 이어진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강화군은 협약 체결 후 4월부터 CCTV 설치 공사에 착수한다. 기존 대면 검문은 순차적으로 폐지되며 전면적인 비대면 관찰체계로 전환될 예정이다. 다만, 일몰 이후 대면검문은 현행대로 유지된다. -
송해면 이장단, 영농 폐비닐 13톤 수거…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 보태
강화군 송해면 이장단이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26일, 이들은 재활용 동네마당과 쓰레기 배출 장소에 쌓여있던 영농 폐비닐 수거에 나섰다.이번 수거 작업으로 모인 폐비닐은 총 13톤에 달한다. 겨우내 경작지에 뒹굴던 멀칭비닐, 하우스비닐, 방수비닐, 폐비료 포대 등이 수거 대상이었다. 폐비닐은 농촌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토양 오염의 주범으로 꼽힌다.적기에 수거되지 못하고 방치된 영농 폐비닐은 심각한 환경 오염을 야기할 수 있다. 때문에 신속한 수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임병덕 이장단장은 "이번 영농 폐비닐 수거 작업을 통해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드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이장단이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송해면 이장단의 노력으로 농촌 환경이 한층 더 깨끗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의 솔선수범이 다른 지역 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남촌도림동 통장자율회, 경로당 어르신에 활력 '듬뿍'
인천 남동구 남촌도림동통장자율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풍림1차아파트 경로당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정서적 안정에 초점을 맞췄다.통장자율회 회원 13명은 경로당 어르신 10명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봉사를 기획했다.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율동과 만들기 활동으로 채워졌다. 경쾌한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활력을 되찾고, 손으로 복조리 키링을 만들며 성취감을 느꼈다.특히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손톱에 형형색색의 매니큐어를 칠해주는 정서 지원 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어르신들은 밝아진 손톱을 보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한 어르신은 "젊은 사람들이 찾아와 노래도 부르고 손톱도 예쁘게 꾸며주니 마음까지 밝아지고 젊어진 기분"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처럼 통장자율회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에게 그대로 전달됐다.홍봉금 통장자율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활기찬 마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정미 남촌도림동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통장자율회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전해진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강화군의회, 2025년도 결산검사 돌입…투명한 예산 집행 감시
강화군의회가 2025년도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검증하기 위한 결산검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군의회는 지난 31일,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운영을 위한 검사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산검사는 군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결산검사위원은 총 3명으로 구성됐다. 풍부한 의정 경험을 갖춘 박승한 의원이 대표위원을 맡았다. 황운연, 허제필 공인회계사가 외부 위원으로 위촉돼 전문성을 더했다.이들은 3월 31일부터 4월 19일까지 20일간 강화군의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검토한다. 금고 자금과의 부합 여부 등 예산 집행 전반을 꼼꼼하게 점검할 예정이다.박승한 대표위원은 “단순히 숫자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예산이 본래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사용되었는지, 불필요한 낭비는 없었는지 군민의 시각으로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재정 건전성을 높이는 데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한승희 의장은 “지금처럼 지방 재정 상황이 어려운 시기에는 결산검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였는지 전문가의 시각으로 철저하게 검증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결산검사 결과는 향후 예산 편성의 중요한 지표로 활용될 전망이다. -
인천시 지방공무원 시험 평균 경쟁률 4.5대 1 기록
인천시가 올해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총 1537명 선발에 6980명이 지원하며 평균 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번 시험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신설 자치구 등의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년 대비 899명을 증원했다.임용예정기관별 경쟁률은 인천시와 자치군·구가 4.6대 1, 강화군이 2.6대 1로 나타났다. 모집 단위별로는 도시계획 9급이 22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인천시와 자치군·구 모집 일반행정 9급은 511명 선발에 2874명이 지원, 5.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공무원 시험에 대한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공정하고 안정적인 시험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채용 규모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한편 필기시험은 6월 20일 인천 시내 중·고등학교에서 치러진다. 시험 장소는 5월 29일 인천광역시 시험정보 누리집과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16일 발표된다. -
연희동 큐스튜디오, 착한가게 인증…지역사회 나눔 실천
인천 서구 연희동에 위치한 큐스튜디오가 '착한가게'로 인정받았다. 연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큐스튜디오에 착한가게 인증 현판을 전달하며 감사를 표했다.큐스튜디오는 매월 3만원씩 정기적으로 기부하기로 약정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이번 착한가게 인증은 큐스튜디오의 꾸준한 나눔 활동을 기리기 위해 이루어졌다.기부금은 연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 지원에 소중하게 사용될 계획이다.큐스튜디오 공민정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정기 기부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다짐했다.안영신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하는 큐스튜디오에 감사를 표했다. 안 위원장은 “큐스튜디오의 착한가게 참여가 지역 사회 전체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에바 포피엘, 한국 국적 취득…남양주시민으로 새 출발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며 남양주시민이 됐다.남양주시는 지난 31일, 에바 포피엘의 국적 취득과 신규 주민등록을 축하하는 차담회를 열었다. 에바 포피엘은 그동안 남양주시 홍보대사로 활발하게 활동해왔다.이번 차담회는 단순한 축하를 넘어, 에바 포피엘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에바 포피엘은 2005년 한국에 첫 발을 디딘 후, 2006년 KBS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2019년부터는 남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시정 홍보 영상 제작, 주요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시는 에바 포피엘의 국적 취득을 계기로, 그녀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과의 공감대를 넓히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다양한 콘텐츠와 행사 참여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홍보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에바 포피엘은 "남양주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는데,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해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는 시민으로서 남양주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대한민국 국민이자 남양주시민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시 홍보대사로서 시민과 시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강화군, 1분기 신속집행 보고회 개최… 지역 경제 활성화 '시동'
강화군이 지난 26일과 27일,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2026년 1분기 신속집행 추진 보고회를 열었다.최근 국내외 경제 상황이 불안정한 가운데, 강화군은 선제적인 재정 운영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김학범 부군수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별 사업 집행 현황과 향후 계획이 논의됐다. 특히, 대규모 투자 사업과 집행 부진 사업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이 이루어졌다.보고회에서는 예산 집행의 걸림돌이 되는 요인들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재정 집행 요건 미비, 국시비 미교부 등 구조적인 문제점을 점검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 강화 방안을 검토했다는 것이 강화군의 설명이다.김학범 부군수는 “신속집행은 경기 부양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정책 수단”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각 부서는 집행 가능한 사업을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하고, 부진 사업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보완 조치를 시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강화군은 앞으로도 관계 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재정 집행 관리 체계를 꾸준히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신속집행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정책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
작전역 일대, 주민들의 손길로 화사한 봄맞이
인천 계양구 작전역 주변이 주민들의 손길로 새롭게 단장했다. 작전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작전역 일대에서 대대적인 화단 정비 및 식재 활동을 펼친 것이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미화를 넘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작전역 인근은 유동인구가 많은 만큼 쓰레기 무단 투기가 빈번하게 발생했던 곳이다.이에 주민자치회는 묵은 때를 벗기듯, 시든 꽃과 잡초를 말끔히 제거하고, 담배꽁초 등 쓰레기 무단투기가 잦은 구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2400본의 팬지 등 봄꽃을 심고 배롱나무 111주를 심어 삭막했던 도심에 화사한 생기를 불어넣었다.박무진 작전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식재 활동을 통해 작전역 일대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주변 경관 개선을 위해 힘써주신 주민자치위원들과 공원녹지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작전2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있다면 작전역은 더욱 아름다운 공간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
서창2동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총회 성공적 개최 위한 워크숍 성료
인천 남동구 서창2동 주민자치회가 2026년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역량 강화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 주민자치위원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위원 간의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이번 워크숍에는 주민자치위원과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 자치 실현 방안과 향후 개최될 제6회 주민총회를 내실 있게 준비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워크숍 참석자들은 강화군 화개정원 등 주요 현장을 방문하여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마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위원 간의 단합을 도모하는 시간도 가졌다. 2026년 주민총회에서 다룰 핵심 의제들을 제안하고 주민 참여를 극대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이도익 서창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위원들의 자치역량을 높이고 서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워크숍에서 발굴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공적인 주민총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서경희 서창2동장은 서창2동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준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 발전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과천 제비울천 산책로, 시민에게 조기 개방…휴식 공간 선사
과천시가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내 제비울천 산책로를 31일 조기 개방했다.당초 6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시민들의 산책로 이용 요구가 높아 안전 확보를 우선으로 개방 시기를 앞당겼다. 제비울천은 지식정보타운의 주요 하천으로, 공사 중에도 시민들의 이용이 잦아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됐다.이에 과천시는 조기 개방을 위해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완에 힘썼다. 지난 3월 19일에는 과천시, 한국토지주택공사, 민간 전문가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시설물의 적합성과 안전성을 꼼꼼히 확인하고, 필요한 개선 사항을 점검했다는 설명이다.과천시는 안전에 문제가 있는 부분은 개방 전 보완 조치를 완료했다. 직접 관련이 없는 시설물은 제비울천 인수 전까지 순차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제비울천 산책로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어 "앞으로도 이용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지식정보타운 주민들의 여가 생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안성 서운면, 기관사회단체 청렴 결의…투명한 서운면으로 도약
안성시 서운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가 지난 27일 청렴결의대회를 열고 투명하고 공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나섰다.이번 결의대회는 서운면을 부패 없는 깨끗한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서운면 기관사회단체장 20명이 참석하여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참석자들은 청렴 서약서에 서명하며 투명한 업무 수행과 부패 근절을 약속했다. 특히 청렴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결의대회 후 이어진 회의에서는 청렴을 조직 문화 속에 정착시키기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기관과 단체들은 주민 참여형 청렴 캠페인 추진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청렴 활동 방안을 모색했다.양승동 서운면장은 “청렴은 지역사회 전체의 신뢰를 높이는 핵심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기관 단체가 솔선수범하여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투명한 서운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결의를 통해 서운면은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지역사회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