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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격 시행…시민 중심 복지 '착착'
이천시가 통합돌봄 관련 법 시행에 발맞춰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 목표다.통합돌봄 지원사업은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천시는 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등 운영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하고 있다.특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통합돌봄 창구를 운영하며, 전담 인력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돌봄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방문 의료,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 장기요양, 주거환경 개선,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등이다.이천시는 지역 내 의료기관 및 복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통합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이천시 관계자는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중심 돌봄체계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양주시, 4월 3일부터 민방위 기본 교육 실시
양주시가 2026년 민방위대원 기본 교육을 4월 3일부터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전시 재난 시 행동 요령 등 민방위 사태 대비 실전 역량 강화가 목표다. 1~2년차 통리 직장 민방위 대원과 모든 민방위 기술지원대원은 4월 3일부터 24일까지 집합 교육에 참여해야 한다.집합 교육은 통지서에 지정된 장소와 시간에 방문하여 QR코드 스캔 또는 신분증 확인 후 수강할 수 있다. 교육장 주차 공간이 협소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지정된 일정에 참석이 어려울 경우 디지털민방위 카카오톡 채널에서 일정 변경이 가능하다. 알림톡을 받지 못했다면 디지털민방위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타 지자체 교육 참석도 가능하며,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전국 민방위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3년차 이상 통리 직장 민방위 대원은 4월 3일부터 5월 3일까지 사이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사이버 교육은 디지털 민방위 홈페이지에서 수강할 수 있으며, 평가 기준을 충족하면 이수한 것으로 인정된다.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 계층 및 그 부양의무자와 같은 자체 교육 인정 대상자는 서면 교육으로 대체 가능하다. 교재 수령 후 30일 이내에 과제물을 작성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양주시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 미이수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민방위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미추홀구, 청년 친화 지수 전국 9위…청년 정착 도시로 발돋움
인천 미추홀구가 청년 친화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청년의 지역 이동과 정착' 보고서에서 미추홀구가 전국 229개 시군구 중 종합 9위를 차지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미추홀구의 강점은 '삶' 분야였다. 주거와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 전국 5위를 기록하며 청년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정적인 주거 환경과 편리한 생활 기반 시설이 청년들의 정착을 이끄는 요인으로 분석된다.이번 평가는 일자리, 삶, 문화 여가, 사회관계 등 청년 정주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다. 보고서는 일자리가 청년층의 지역 이동에 큰 영향을 미치지만, 실제 정착에는 주거, 복지, 문화 등 종합적인 환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미추홀구는 그동안 청년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청년 주거 안정, 취·창업 지원, 청년정책 참여 확대, 심리 및 복지 지원 등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노력이 청년 정주 여건 전반의 균형 잡힌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청년이 단순히 유입되는 것을 넘어 지역에 머무르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정책 역량을 집중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강화군 하점면, 재난 대처 능력 높이는 안전 교육 실시
강화군 하점면은 지난 19일,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하점면 직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천시 시민 안전 강사가 초빙되어 교육을 맡았다. 재난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질적인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 그리고 로프 매듭법 등 응급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기본 기술들로 구성됐다.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실습 훈련도 병행하여 교육 효과를 높였다.인천시 시민 안전 강사는 “재난과 응급 상황은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하점면의 요청으로 이번 교육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하점면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재난 대처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하점면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남동구, 무인 공영주차장에 질식 소화포 설치…화재 초기 진압 시스템 구축
인천 남동구 공영주차장에서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을 돕는 질식 소화포가 설치됐다.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구민들이 안심하고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인 공영주차장 16개소에 질식 소화포 20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설치된 질식 소화포는 소래제1공영주차장을 포함한 무인 공영주차장 곳곳에 배치됐다. 특히 전기차 화재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동식 보관함과 함께 설치되어 유사시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질식 소화포는 전기차뿐만 아니라 일반 차량 화재에도 사용 가능하다. 공단 측은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이 가능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김석우 남동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질식 소화포 구입에 적지 않은 예산이 수반되지만, 화재 확산을 예방할 수 있다면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질식 소화포 설치를 매년 확대해 안전한 공영주차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공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시설 개선을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강화군, 공직자 청렴 교육으로 신뢰 행정 다짐
강화군이 지난 30일,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한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2026년 공직자 반부패 청렴교육'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되었으며,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 구현을 목표로 마련되었다.이번 교육에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전문 강사가 초빙되었다. 강사는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의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공공기관의 갑질 예방과 음주운전 근절에 대한 내용도 다뤄졌다.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 시간은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공감대를 형성하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다.박용철 강화군수는 교육에 앞서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청렴은 거창한 실천이 아닌,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을 공정하고 성실하게 해나가는 데서 시작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직자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강화군은 앞으로도 청렴 교육 외에 다양한 청렴 시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취약한 핵심과제를 선정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공직기강 확립과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에 집중하여 군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나간다는 목표다. -
남동구 논현고잔동, 출산 가정에 소근육 발달 완구 선물
인천 남동구 논현고잔동 주민자치회가 4월부터 출생신고 가정을 대상으로 특별한 선물을 전달한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따뜻한 행보다.논현고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를 하는 가정은 영유아의 성장 발달을 돕는 소근육 발달 완구 세트를 받게 된다. 주민자치회는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선물을 준비했다.윤정헌 주민자치회장은 "아이의 탄생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축하할 소중한 일"이라며, 지속적인 주민자치 사업 발굴을 약속했다.이번 사업은 출생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따뜻한 마을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출산 가정을 향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배려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문선영 논현고잔동장은 "출산 가정에 축하와 환영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아이 키우기 좋은 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한편, 논현고잔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 -
서도면, 새봄 맞아 청사 대청소 실시
강화군 서도면이 새봄을 맞아 쾌적한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27일 청사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는 면사무소 전 직원이 참여하여 묵은 때를 벗기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직원들은 사무실, 민원실, 회의실 등 청사 내부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까지 꼼꼼히 정비했다.특히 민원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청소가 이뤄졌다. 청사 출입구 계단과 민원실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했다.겨우내 쌓인 먼지를 털어내고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며 사무 환경도 개선했다. 서도면사무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사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행정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면 관계자는 “이번 청소를 통해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 유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안성병원, 산수유마을잔치서 주민 건강 챙긴다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이 지난 2026 산수유마을잔치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봉남동, 봉산동, 숭인1 2통과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약 4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안성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건강도 꽃처럼 피우세요'라는 주제로 운영된 건강체크 부스에서는 혈압 및 혈당 측정, 만성질환 상담,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현장 중심 의료 서비스가 제공됐다.특히 행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자를 위한 응급처치도 제공해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졌다.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통합돌봄 서비스 등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져 눈길을 끌었다.거동이 불편하거나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이 병원 방문 없이도 지역 내에서 의료 돌봄 서비스를 연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병원 방문이 쉽지 않았는데 가까운 곳에서 건강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집으로 찾아오는 의료 서비스가 있다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이번 건강부스 운영은 공공보건의료사업실, 간호과,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가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및 지역 주민조직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통합 건강서비스를 제공했다.고진영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은 “안성시는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만성질환 관리와 지역사회 연계가 중요한 상황”이라며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예방 중심 건강관리와 통합돌봄 연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역행사와 연계한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안성병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호스피스 완화의료, 재택의료, 진료협력,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등 주요 공공의료사업을 홍보하고 의료 돌봄 복지 연계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
탑이엔씨, 남동구에 1천만원 쾌척…온정 나눴다
인천 남동구에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건설업체 ㈜탑이엔씨가 지난 2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천만원을 기탁한 것이다.이번 성금은 단순한 기부가 아닌, 지역 복지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탑이엔씨의 꾸준한 노력의 일환이다. 기탁금은 관내 전국인테리어목수 사회적협동조합에 전달돼,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조은호 탑이엔씨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탑이엔씨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지역 발전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탑이엔씨의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과천시,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 실시
과천시가 광견병 예방을 위해 3월 30일부터 4월 25일까지 4주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광견병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위험한 인수공통전염병이다. 특히 야외활동이 잦은 반려동물은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다.이번 지원사업은 3개월 이상 건강한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한다. 다만, 건강에 이상이 있거나 임신한 경우에는 접종이 어렵다.과천시는 백신 비용과 시술료 일부를 지원하여 시민들의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일반 접종 비용은 3만원 수준이지만, 지원 기간 동안에는 1만원에 접종할 수 있다. 동물등록이 완료된 경우에는 5천원으로 더욱 저렴하게 접종이 가능하다.아직 동물등록을 하지 않았다면, 접종 시 동물병원에서 바로 등록할 수 있다. 이 경우에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접종은 과천시 관내 8곳의 동물병원에서 진행된다. 가까운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된다.동물병원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순회접종도 운영한다. 4월 9일에는 과천동, 문원동, 원문동 일부 지역에서 순회접종이 진행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동물등록을 완료해야 예방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라며 "반려동물과 시민 모두가 안전한 환경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한편 과천시는 오는 10월에도 추가로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광견병 없는 안전한 과천시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간석3동, 주민 힘 모아 만월산 깨끗하게
인천 남동구 간석3동 주민들이 새봄을 맞아 만월산 정화 활동에 나섰다.간석3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통장자율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여러 자생단체 연합은 지난 28일 대청소를 실시했다. 1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만월산 일대 산책로를 중심으로 묵은 쓰레기를 치우고 산불 예방 캠페인도 진행했다.이번 대청소는 석촌근린공원에서 시작해 만월산 산책로 일대에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겨우내 쌓인 생활 폐기물과 방치된 쓰레기를 말끔히 치웠다. 이를 통해 만월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산책 환경을 제공했다.특히 참가자들은 산불 예방 어깨띠를 착용하고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양영수 간석3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대청소는 간석3동의 새봄을 알리는 활동”이라며 “만월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깨끗한 간석3동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영숙 간석3동장은 “많은 주민들이 동참해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살기 좋은 간석3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남동구, 음식물 쓰레기 감량 정책 효과 분석…2025년 2.33% 감소
인천 남동구가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위한 정책 효과를 분석했다. 최근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성과평가위원회'를 열어 2025년 감량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위원회는 환경 전문가, 구의회 추천 주민대표, 공무원 등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계획의 적절성, 감량 실적, 폐기물 처리, 재정 지원 등을 평가했다.특히 남동구의 2025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이 4만1159t으로, 전년 대비 2.33% 감소한 점에 주목했다. 이는 종량기 설치 확대, 수거 용기 보급, 가정용 감량기기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의 효과로 분석됐다.회의에서는 주민 인식 개선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교육 및 홍보 사업을 활성화하고,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창구 개설도 검토하기로 했다.남동구 관계자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축은 환경 보호는 물론 자원 절약과 처리 비용 절감에도 기여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 실질적인 감량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
학익1동, 재능기부로 꽃피운 '학나래 마을학교' 성료
미추홀구 학익1동에서 진행된 '학나래 마을 학교'가 지난 3월 28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총 9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하여 배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학익1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전문가와 재능 있는 주민자치 위원들을 강사로 초빙, 재능기부 형태로 마을 학교를 운영했다.특히 강사비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교육의 문턱을 낮췄다. 이웃 간 재능을 나누고 배우는 '풀뿌리 교육 공동체'의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다.수강생들은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 "이런 프로그램이 자주 열리면 좋겠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고, 일부 강좌는 추가 개설 요청이 잇따르기도 했다.이상기 학익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학나래 마을 학교'는 주민들이 가진 재능과 지혜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어 "재능기부에 참여한 강사들과 헌신적으로 지원해준 주민자치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이번 '학나래 마을 학교'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재능 기부를 통해 만들어진 의미 있는 공동체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학익1동은 '학나래 마을 학교'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역량 강화와 공동체 의식 함양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