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하늘수, 대한민국 대표 수돗물 브랜드 4년 연속 석권

뉴욕페스티벌 국가브랜드대상, 시민 만족도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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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광역시 시청



[PEDIEN] 인천광역시의 수돗물 브랜드 '인천하늘수'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수돗물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인천하늘수는 시민들이 직접 선택한 깨끗한 물로, 그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은 뉴욕 페스티벌이 주관하는 글로벌 브랜드 시상식이다. 세계 3대 국제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 페스티벌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브랜드를 발굴해 세계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수상은 브랜드 인지도, 정체성, 만족도, 충성도, 국제 경쟁력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결정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단순한 이미지 선호도를 넘어 실제 이용자인 시민들의 체감과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인천의 하늘이 내려준 깨끗한 물'이라는 의미를 담은 인천하늘수는 이름과 로고를 시민과 함께 만들며 성장해 왔다. 2022년 브랜드 공식 선포 이후, 인천시는 온오프라인 캠페인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인천하늘수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인천시는 인천하늘수가 지향하는 '청정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식품안전경영시스템 국제인증을 취득했다. 고도정수처리시설 증설과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고품질 수돗물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무라벨 병입수 생산, 에너지 절감 추진 등 ESG 경영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4년 연속 수상은 인천하늘수에 대한 시민들의 변함없는 신뢰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인천하늘수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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