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새마을 방역봉사대 발대…여름철 감염병 '선제 방어'

200여 명 봉사대원, 성북천 시범 방역 시작으로 본격 활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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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성북구, 2026년 새마을 방역봉사대 발대식 개최…하절기 집중 방역 본격 돌입 (성북구 제공)



[PEDIEN] 성북구가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새마을 방역봉사대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방역 활동에 나섰다. 새마을지도자 성북구협의회는 4월 2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에서 '2026년 새마을 방역봉사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위생 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선제적인 방역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성북구는 새마을 방역봉사대를 통해 하절기 집중 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발대식에는 천복성 새마을 성북구지회장을 비롯해 방역봉사대원, 구청 및 보건소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방역 장비를 점검하고 성북천에서 시범 방역을 실시하며 여름철 방역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류복수 새마을지도자 성북구협의회장은 “우리 성북구 건강은 우리가 지킨다는 각오로 방역 활동에 힘써왔다”며 “올해도 주민 건강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더욱 활발한 방역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구민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봉사하는 새마을 방역봉사대에 감사드린다”며 대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당부했다. 발대식 후에는 이승로 구청장과 봉사대원들이 성북천 일대에서 쓰레기 줍기, 하천 바닥 청소 등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성북구는 새마을지도자 성북구협의회와 협력하여 하절기 위생 해충 대응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방역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M 흙공을 던지며 정화 활동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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