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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시는 4월 2일 옹진군 북도면 장봉도에서 '2026년 시민소통시장실'을 운영, 도서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민선 8기 인천시의 대표 소통 정책인 '시민소통시장실'은 시민과의 직접적인 의견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장봉도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이 논의됐다.
특히 장봉도와 모도를 잇는 장봉대교 예정 부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여건을 확인했다.
간담회에는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옹진군 지역구 시의원, 옹진군 부군수, 시·군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도서 지역의 생활 여건과 관련된 기반 시설, 교통 등 주요 사안에 대한 주민 의견이 제시됐다.
인천시는 현장에서 나온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재경 부시장은 "장봉도 주민들이 느끼는 불편과 우려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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