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소상공인 온라인 플랫폼 비용 지원...최대 100만원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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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용인특례시, 소상공인 온라인 플랫폼 비용 지원사업 신청 접수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가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해 온라인 플랫폼 비용을 지원한다.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선정 시 최대 100만원 상당의 간접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은 온라인 플랫폼 내 사업자별 상세 페이지 제작·리뉴얼 또는 온라인 플랫폼 내 키워드 광고 비용으로 사용된다. 시는 소비 흐름 변화에 따라 오프라인 매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신청 대상은 용인시에 사업장을 둔 업체로, 2개월 이상 사업을 운영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용인특례시청 또는 한국생산성본부 누리집에서 공고를 확인 후 신청 서식을 작성해야 한다. 작성된 서류는 시청 방문 또는 한국생산성본부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특히 용인특례시 지역화폐 가맹점, 착한가격업소, 신규 창업자, 다자녀가정, 시 거주자 등은 심사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증빙서류를 꼼꼼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골목상권과 민생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생산성본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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