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초등 돌봄교실 학생에 국산 과일 간식 제공

4월부터 1~2학년 대상,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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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 광주시 시청



[PEDIEN] 광주시가 초등학교 돌봄교실에 참여하는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산 과일 간식 지원 사업을 4월부터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미래 세대의 건강한 식습관을 장려하고, 동시에 국내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지원 대상은 초등 돌봄 교육에 참여하는 학생들이다. 사과, 토마토, 배 등 신선한 국산 과일과 채소를 컵과일 형태로 제공한다. 1회 제공량은 150g이며, 주 2회, 연간 60회 제공될 예정이다.

지원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1, 2학기에 걸쳐 진행된다.

공급되는 과일과 채소는 국내산 농산물 표준규격 '상' 등급 이상의 제품을 사용한다. 친환경 농산물 또는 우수농산물관리 인증을 받은 농산물을 우선적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어린이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제철 과일을 간식으로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신선하고 안전한 과일 간식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학교별 공급 일정과 준비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원활한 공급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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