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초월읍, 저소득 어르신 이미용 지원사업 '가위사랑방' 운영

초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신규 특화사업으로 어르신들의 활기찬 생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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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주시 초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어르신 이미용 지원사업 ‘가위사랑방’ 운영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 초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신규 특화사업인 이미용 지원사업, '가위사랑방'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 사업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깔끔하고 단정한 외모를 가꿀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가위사랑방'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65세에서 74세 사이의 저소득 어르신 약 30여 명이 대상이다. 선정된 어르신들은 연 2회, 지정된 미용실에서 커트와 염색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받는다.

초월읍은 지역 내 미용실과의 협력을 통해 전문적인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을 돕는 역할도 수행하여, 단순한 미용 지원을 넘어 정서적인 안정과 지역 공동체 의식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학순, 박기환 초월읍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에게 청결한 일상을 선물하고 삶의 활력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초월읍은 '가위사랑방'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더 나아가 지역 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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