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1분기 접수 시작…지원 대상 확대

가입 기준 완화로 더 많은 소상공인 혜택, 고용 안정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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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성북구,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1분기 접수…부담 완화 고용 안정 강화 (성북구 제공)



[PEDIEN] 성북구가 소상공인의 사회보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1분기 지원 사업 접수를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소규모 사업장의 고용 안정을 높이고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3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올해 가입연도 기준을 완화하여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증상 소재지가 성북구인 10인 미만 고용 사업주와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 소상공인이다.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어야 한다. 단,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이미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이번에는 제외된다.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가입 사업장에는 정부 지원금을 제외한 사업주 부담금의 20%가 추가로 지원된다.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 소상공인은 기준보수 3~7등급에 해당하면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2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근로복지공단과 국민연금공단을 통해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먼저 가입해야 한다. 자영업자 역시 근로복지공단을 통한 사전 가입이 필수다.

접수는 4월, 7월, 10월, 12월 분기별로 진행되며, 성북구청 일자리정책과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일자리정책과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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