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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용인특례시가 장애인 구직자들을 위한 특별한 채용 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8일 용인시일자리센터에서 '장애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열어,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과 인재를 찾는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장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에는 총 8개의 기업이 참여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19명의 장애인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미화, 주방보조, 서비스보조, 사무직, 물류, 생산직 등 여러 직종에서 채용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참여 기업은 벗이, 이지피에스, 휴먼스토리FS(주), 삼성물산(주)에버랜드, 에이디스플레이, 주식회사 착한사람들, 이케아코리아 유한회사, 웬떡마을 영농조합법인 등이다. 이들은 행사장에서 직접 면접을 진행하여 적합한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용인시는 청각장애인의 원활한 면접을 위해 수어통역사를 배치하여 의사소통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한다. 이력서를 지참하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용인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구직자에게는 기업 담당자와 직접 소통하며 취업 기회를 얻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덧붙여 “기업에게는 직무에 적합한 장애인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일자리센터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용인시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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