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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도심 속 힐링 자연 체험 ‘공공주말농장’ 개장
인천 남동구가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공주말농장’을 개장해 도시민들에게 특별한 힐링 경험을 선사한다.남동구는 남동대로 533 일대에 총 500여 개의 텃밭으로 구성된 주말농장을 조성하고 최근 분양을 마쳤다.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주말농장은 단순한 텃밭을 넘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주말농장에서는 텃밭 가꾸기 체험은 물론, 씨앗 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직접 농작물을 심고 가꾸며 계절별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친환경 농업을 장려하기 위해 EM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장비를 설치하고 친환경 이용법 교육도 진행한다.개장식에서는 참여자 준수사항 교육과 함께 남동농협 영농상담사를 초빙해 농사 방법, 시기별 농작물 재배 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농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유익한 시간도 가졌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가족과 함께 농작물을 재배하는 과정이 구민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과 행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도시민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
계양구자원봉사센터, ‘계양가족봉사단’ 발대식 개최
계양구자원봉사센터가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20가족 60여 명과 함께 ‘마음 잇는 계양가족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발대식은 가족 단위 자원봉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많은 인원이 참여했다. 행사는 가족봉사단 선서, 참여 가족 소개, 자원봉사 기본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선서식에서는 참여자들이 ‘자발적이고 책임감 있는 참여’, ‘가족 간 소통과 협력’, ‘지속적인 봉사 실천’을 다짐하며 가족봉사단의 의미를 되새겼다.계양가족봉사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8회 운영될 예정이다. 문화재 지킴이, 수제청 나눔, 농촌 봉사, 재난안전체험, 추석맞이 나눔 등 다채로운 월별 테마형 봉사활동이 계획되어 있다.센터 관계자는 “가족봉사단은 ‘잘하는 봉사’보다 ‘함께하는 봉사’의 가치를 실현하는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강화군,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
강화군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강화군은 지난 30일 대한적십자사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적십자 회비는 재난구호와 복지 사각지대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소중히 쓰이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특별회비 전달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강화군은 매년 적십자 회비 모금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강화군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강화군은 현재 인천시 내에서 적십자 모금 달성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작년에도 인천 지자체 중 달성률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앞으로도 강화군은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
부천시, ‘청년착착 프로젝트’로 청년친화도시 한걸음 더
부천시는 31일 평생교육국 브리핑을 열고 '부천 청년착착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청년이 부천에 계속 머물며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일자리 주거 복지 건강 공간 참여 4대 분야를 통합해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착착'에는 청년의 정착 안착을 돕고 이를 위한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미도 담았다.시는 특히 올해 청년이 정책에 직접 참여하는 주체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집중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부천시 청년 기본 조례'를 개정해 시 위원회 위촉직 위원의 20% 이상을 청년으로 위촉하는 근거를 마련하고 청년 거버넌스를 통한 참여 확대도 도모한다.'일자리 착착'직무훈련부터 일경험까지, 취업 전 과정 통합 지원 부천시는만 15~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직무훈련 취업 일자리 경험이 이어지도록 단계별 일자리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부천일드림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9개 직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208명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다.부천청년리더샵에서는 인공지능 취업지원 면접 컨설팅, 화상면접장 및 면접 정장 무료 대여 등 취업 준비 전 과정을 지원한다.지난해 202명이 대기업 공공기관 은행 등 취업에 성공했고 올해는 210명의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연계하는 것이 목표다.시는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을 통해 공공기관 7곳에서 45명 청년에게 최대 42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인턴쉽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주거 착착'주거비 지원으로 정착 기반 강화 부천시는 청년 주거비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정책도 이어간다.19~34세까지의 저소득 무주택 청년 700명을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기존 한시 사업에서 올해 3월부터 상시 사업으로 전환해 계속 추진한다.또한 저소득 임차인의 전세 피해 방지를 위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를 지원한다.무주택 청년의 경우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연 소득 5천만원 이하라면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복지 건강 착착'자산 형성 몸과 마음 건강까지 두텁게 지원 부천시는 저소득층 청년의 자산 형성과 자립 지원을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을 진행한다.중위소득 50% 이하 15~39세 근로 청년 280명을 대상으로 본인 저축 월 10만원에 정부가 30만원을 매칭해 3년간 최대 1천440만원과 이자를 적립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청년의 몸과 마음을 위한 건강도 빈틈없이 챙긴다.청년 청 포도 사업을 통해 연 2천건의 조기 검진과 1인당 연 최대 36만원의 외래 치료비를 지원하고 정신증 고위험군과 초기 정신질환자는 등록 관리와 집중 프로그램으로 악화를 예방한다.권역별 찾아가는 상담과 온오프라인 캠페인도 병행해, 올해 2천300건 이상의 상담 검진을 목표로 한다.청년 난임부부에게 출산당 체외수정 최대 20회, 인공수정 최대 5회를 지원하고 본인부담금 일부 의료비를 지원한다.이를 통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심리적 안정도 도모한다.'공간 참여 착착'생활권 거점 활성화, 청년을 정책 주체로 부천시는 원미 소사 오정 3개구 청년공간을 취업 창업 문화 커뮤니티를 아우르는 생활권 중심 정책 거점으로 운영하고 있다.세미나실 프로그램실 상담실 등을 활용해 취업 준비와 청년 모임 활동을 지원하며 공간마다 연계 프로그램과 통합 홍보를 진행해 교차 이용을 활성화하고 있다.앞으로 시는 청년공간 운영 전담조직과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프로그램과 환경을 지속 개선하고 청년 소모임 상시 모집, 우선 대관, 사무기기 사용 무상 지원을 통해 청년 네트워크를 확장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청년정책위원회 청년정책협의체 청년공간TF 청년주간TF 등 4개 거버넌스를 체계화해 제안된 정책이 실행까지 이어지도록 한다.부천시 청년 기본 조례를 개정해 시 위원회 위촉직 위원의 20% 이상을 청년으로 위촉하는 규정을 신설하는 등 청년의 정책 결정 과정 참여도 제도화할 계획이다.박정옥 청년청소년과장은 "위원회, 거버넌스, 청년공간 등 청년들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창구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며 "일자리와 주거, 복지와 공간을 아우르는 '청년착착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이 부천에 정착하고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부천시가 31일 평생교육국 브리핑을 열고 청년이 주체가 되는 통합 정책 지원 체계 '부천 청년착착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
안성시, 대학생 행정인턴십 발대…지역 대학과 협력 강화
안성시가 지난 27일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상반기 대학생 행정인턴십 발대식'을 개최했다.관내 대학생들과 공직자가 함께 시정 발전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발대식에는 관내 대학생 25명과 안성시 공무원 11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학기에는 한경국립대학교, 중앙대학교에 이어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학생들도 참여한다. 지역 내 3개 대학이 힘을 합쳐 안성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행사는 행정인턴십 운영 안내와 팀별 연구 주제 논의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담당 공무원과 함께 한 학기 동안 연구할 주제와 세부 계획을 세웠다.주요 연구 과제로는 안성시 생활인구 증대 방안, 체류형 관광 콘텐츠 발굴, 농촌 중소도시 특성을 반영한 자살 예방 정책 등이 제시됐다. 팀별 논의를 거쳐 최종 연구 주제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안성시 관계자는 “기존 2개 대학에 이어 동아방송예술대학교까지 참여해 관학 협력의 의미가 깊어졌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 행정인턴십에 참여한 학생들과 공무원들이 안성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번 인턴십을 통해 안성시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
과천시민 건강 상태 '양호', 질병관리청 조사 결과 발표
과천시민의 건강 수준이 전반적으로 양호하다는 질병관리청의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가 나왔다.흡연율 감소와 금연 시도율 증가 등 건강 행태 개선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169개 문항, 135개 건강지표를 활용해 분석했다.과천시는 이번 조사에서 건강행태 지표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특히 흡연율이 줄고, 금연 시도율은 늘어나는 등 뚜렷한 개선이 있었다.고위험 음주율 역시 감소하는 추세다. 하지만 자동차나 오토바이 운전자의 음주운전 경험률은 전국 평균과 비슷한 수준으로, 최근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과천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건강 수준을 유지하고 개선하기 위한 정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조사원은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를 방문해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 조사를 실시한다. 과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시민 건강정책 수립의 중요한 자료"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이어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증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 결과는 지난 3월 25일 보건소에서 열린 결과 발표회를 통해 공유됐다. -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수영장 인명구조 훈련으로 안전 강화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 수영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명구조 모의훈련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강사들의 대응 능력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난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총 21명의 강사가 훈련에 참여했다. 공단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사고 발생 시 직원 간의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인명구조 훈련과 응급처치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상황 대처 요령 등 실습 중심 교육이 병행됐다.이를 통해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응급처치 역량 확보는 물론, 이용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에 대한 신뢰도 향상도 기대된다.박종구 이사장은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훈련을 통해 체육시설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이용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교동면, 공공기관 차량 5부제 돌입…에너지 절약 동참
강화군 교동면이 에너지 절약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최근 심화되는 중동 지역 불안정에 따른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결정은 국가적인 자원 안보 위기 상황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한 교동면의 자체적인 계획이다. 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하여 에너지 수요를 줄이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교동면은 공공기관 승용차를 대상으로 요일제를 즉시 시행한다. 아직 민간 차량에 대한 5부제는 시행하지 않지만,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관련 홍보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최동관 교동면장은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승용차 요일제를 통해 공공기관이 먼저 모범을 보임으로써 자원 안보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교동면의 발 빠른 대처가 에너지 위기 극복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앞으로도 교동면은 에너지 절약과 자원 안보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
과천시, 경기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최우수상' 수상
과천시가 경기도 감사위원회의 '2026년 시군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31일 '2026년 도-시군 감사협의체 행사'에서 최우수상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자체감사의 건전성과 내부통제 제도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예방적 감사, 적극행정 활성화, 자체감사 내실화 등 6개 항목, 31개 지표를 기준으로 엄격하게 진행됐다.과천시는 상급기관 및 자체감사 처분요구 이행 여부를 꼼꼼히 점검했다. 미이행 사유를 분석해 재발 방지에 적극 반영하는 등 예방적 감사 기능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뿐만 아니라 불합리한 제도 개선 사항을 발굴, 행정에 적극 반영했다. 시민감사관 운영을 확대해 시민 참여를 높이고, 자동심장충격기 관련 특정감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감사 범위를 넓힌 점도 주효했다.특히 보조금 지원 사업 등 공공재정 취약 분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여 자체감사 활동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공정과 원칙을 바탕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감사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과천시, 퇴근길 행정모니터 간담회 열어 시민 의견 청취
과천시가 지난 30일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2026년 행정모니터 퇴근길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기존 점심시간에 진행되던 방식에서 벗어나, 직장인 등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저녁 시간에 마련되었다. 과천시는 행정모니터단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행정모니터단은 시민 중에서 위촉된 50명의 요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정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생활 불편 사항 등을 건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들은 과천시 주요 시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시민 불편 사항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간담회에서는 행정모니터단 운영 방식과 민원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되었다. 특히, 참석자들은 모니터 활동을 통해 과천시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깊어졌다는 의견을 밝혔다. 시와의 소통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는 의견도 있었다.과천시 관계자는 "행정모니터는 시민의 눈으로 현장의 문제를 살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제기된 의견들을 즉시 관련 부서로 이송해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운영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
대덕면, 주민 손으로 물들인 천연 염색 스카프…원데이클래스 성료
안성시 대덕면에서 특별한 원데이클래스가 열렸다. 지난 3월 30일, 대덕면 행정복지센터 야외공간은 형형색색의 스카프로 물들었다.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천연염색 체험 행사다. 주민총회에서 제안된 아이디어가 현실로 이뤄진 순간이다. 20명의 주민이 참여해 자신만의 스카프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주민자치를 활성화하려는 목적에서 기획됐다. 주민들의 직접 투표로 결정된 사업이라 의미가 깊다.본격적인 염색 실습에 앞서, 참여자들은 천연염색의 기본 원리에 대한 짧은 이론 교육을 받았다. 약 10분간 진행된 교육을 통해 염색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이어진 실습에서 주민들은 저마다의 개성을 살려 스카프를 디자인했다. 천연 재료를 사용해 염색하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잊고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김탁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사업을 직접 운영하면서 주민 참여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대덕면장은 “주민이 제안하고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업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큰 힘이 된다”며 주민자치회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대덕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천연염색 체험을 시작으로, 주민 참여에 기반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을 향한 힘찬 발걸음이 기대된다. -
아침고요수목원, 4월 1일 상면 주민 대상 무료 개방
아침고요수목원이 다음 달 1일 '상면 면민의 날'을 기념하여 상면 주민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제공한다. 바로 수목원 무료 개방이다.수목원 측은 면민의 날을 축하하고 지역 공동체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4월의 따스한 햇살 아래 아름다운 수목원을 거닐며 힐링할 기회다.무료 입장은 상면에 주소를 둔 주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주민등록증과 같이 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수목원을 방문하면 된다. 복잡한 절차 없이 간편하게 무료입장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한정현 아침고요수목원장은 "면민의 날을 맞아 주민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자 무료입장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주민이 방문해 자연 속에서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회 상면 면민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면민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아침고요수목원의 무료 개방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사랑받는 수목원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양주시, 덕정시장에서 원산지 표시 홍보 캠페인 실시
양주시가 지난 27일 덕정시장 일대에서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정착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4월에 예정된 경기도의 전통시장 원산지 표시 일제 점검에 앞서 선제적으로 이뤄졌다. 시는 소비자 알 권리를 강화하고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농업유통지원팀과 원산지표시 감시원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들은 현수막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원산지 확인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시민들의 질문에 즉석에서 답변하며 궁금증을 해소하기도 했다.시는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품목별 올바른 표시 방법과 최근 변경된 규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상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게시 위치 등을 꼼꼼히 설명하는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양주시 관계자는 "원산지표시제에 대한 인식을 지속적으로 높여 부정 유통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원산지 표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캠페인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부정 유통 행위를 근절하고, 소비자와 상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건전한 시장 환경을 만들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
의왕시, 도심 속 '행복가꿈 주말농장' 개장
의왕시가 시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행복가꿈 주말농장' 운영을 시작했다. 총 385구좌, 약 8000㎡ 규모로 조성된 주말농장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될 예정이다.올해 주말농장은 일반 시민 대상의 '내손1농장'과 사회취약계층, 다문화가정, 장애인, 다자녀 가정을 위한 '내손2농장 및 월암농장'으로 나뉘어 분양됐다. 최종 경쟁률은 2대 1을 기록하며 도시농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시는 지난 3월 28일 내손권역 농장 개장 행사를 시작으로, 30일에는 월암농장 개장 행사를 잇따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에게 친환경 재배를 위한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농협중앙회 의왕시지부는 행사 참석자들에게 상추 씨앗을 후원하며 '농심천심운동'을 전개, 주말농장의 성공적인 운영을 응원했다.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도록 지원에 나선 것이다.김성제 시장은 “주말농장 운영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를 수확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친환경 재배를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고 이웃과 교류하며 정을 나누는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