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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계양구자원봉사센터가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20가족 60여 명과 함께 ‘마음 잇는 계양가족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발대식은 가족 단위 자원봉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많은 인원이 참여했다. 행사는 가족봉사단 선서, 참여 가족 소개, 자원봉사 기본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선서식에서는 참여자들이 ‘자발적이고 책임감 있는 참여’, ‘가족 간 소통과 협력’, ‘지속적인 봉사 실천’을 다짐하며 가족봉사단의 의미를 되새겼다.
계양가족봉사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8회 운영될 예정이다. 문화재 지킴이, 수제청 나눔, 농촌 봉사, 재난안전체험, 추석맞이 나눔 등 다채로운 월별 테마형 봉사활동이 계획되어 있다.
센터 관계자는 “가족봉사단은 ‘잘하는 봉사’보다 ‘함께하는 봉사’의 가치를 실현하는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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