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알콩달콩 사회주택' 잔여 4호 선착순 모집

신혼부부 주거 안정 돕는 민관 협력형 사회주택, 저렴한 주거비와 공동체 생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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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알콩달콩 사회주택’ 잔여 4호 선착순 모집 민관 협력형 주거모델…주거비 부담 완화 공동체 생활 지원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조성한 '알콩달콩 사회주택'의 잔여 4세대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주거비 부담을 덜고 공동체 생활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알콩달콩 사회주택'은 입주자들이 자발적으로 공동체를 형성, 서로 돕고 의지하며 함께 살아가는 삶을 지향하는 신혼부부 지원형 사회주택이다. 2019년 완공된 전국 최초의 민관 협력 후원형 사회주택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시흥시는 토지를 제공하고 한국해비타트가 건축을 맡았다. 주택 위치는 시흥시 호현로49번길 21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업체에 1년 이상 근무 중인 무주택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다. 소득 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20% 이하여야 한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평일 근무시간 내 다다마을 관리기업으로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후 자격 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 대상자를 선정한다.

정용복 도시주택국장은 “주거비 상승과 저출산 등으로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사회주택이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안정적인 주거환경 속에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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