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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남동구가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공주말농장’을 개장해 도시민들에게 특별한 힐링 경험을 선사한다.
남동구는 남동대로 533 일대에 총 500여 개의 텃밭으로 구성된 주말농장을 조성하고 최근 분양을 마쳤다.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주말농장은 단순한 텃밭을 넘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말농장에서는 텃밭 가꾸기 체험은 물론, 씨앗 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직접 농작물을 심고 가꾸며 계절별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친환경 농업을 장려하기 위해 EM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장비를 설치하고 친환경 이용법 교육도 진행한다.
개장식에서는 참여자 준수사항 교육과 함께 남동농협 영농상담사를 초빙해 농사 방법, 시기별 농작물 재배 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농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유익한 시간도 가졌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가족과 함께 농작물을 재배하는 과정이 구민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과 행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도시민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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