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수영장 인명구조 훈련으로 안전 강화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강사 대상, 실제 상황 가정한 훈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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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수영장 인명구조 모의훈련 및 안전교육 실시 (미추홀구 제공)



[PEDIEN]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 수영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명구조 모의훈련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강사들의 대응 능력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총 21명의 강사가 훈련에 참여했다. 공단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사고 발생 시 직원 간의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인명구조 훈련과 응급처치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상황 대처 요령 등 실습 중심 교육이 병행됐다.

이를 통해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응급처치 역량 확보는 물론, 이용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에 대한 신뢰도 향상도 기대된다.

박종구 이사장은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훈련을 통해 체육시설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이용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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