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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1동 주민자치회, 봄맞이 플로깅으로 마을 환경 개선
아라1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8일, 봄을 맞아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첫걸음이다.이번 플로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자치회의 분과사업으로 기획됐다.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환경 취약 구역을 정비하고,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구역별로 나뉘어 마을 곳곳을 누볐다.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줍고, 도로와 공원 주변을 깨끗하게 청소했다.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 정화에 힘썼다는 후문.특히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건강도 챙기면서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환경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현장 중심의 자치 활동이라는 평가다.김래호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민 참여를 확대하여 깨끗하고 살기 좋은 아라1동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
만수1동 주민자치회, 성공적인 주민총회 위한 워크숍 개최
인천 남동구 만수1동 주민자치회가 2026년 주민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무의도 일원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위원들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마을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도 지원사업에 대한 분과별 토론과 발표도 이어졌다.이병진 만수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주민자치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워크숍에서는 2025년 마을의제 사업으로 ‘함께해’ 칠순 팔순잔치 행사, 상권 활성화를 위한 벼룩시장 및 문화예술공연 한마당, 고추장 나눔 문화행사, 독거노인 장수 수의제작 사업 등이 논의됐다.황현숙 만수1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워크숍에 참석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자치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만수1동 주민자치회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만수1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2026년 주민총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더욱 살기 좋은 만수1동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검단구 출범 100일 앞, 홍순서 의원 '인천시 적극 지원' 촉구
인천 서구의회 홍순서 의원이 검단구 출범 100일을 앞두고 인천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30일 열린 서구의회 임시회에서 홍 의원은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검단구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인천시의 책임 있는 협력을 강조했다.홍 의원은 검단구청 개청이 임박했음에도 조직 구성과 인력 배치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체계가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실질적인 행정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3가지 방안을 제시했다.첫째, 검단구의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조직 설계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검단은 인구 유입이 활발한 지역으로 신도시 조성에 따른 민원과 기반 시설 관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따라서 신도시 관리 전담 부서와 환경 교통 특화 조직을 구성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둘째, 우수 인재 배치를 위한 파격적인 인사 인센티브 마련을 제안했다. 공무원들의 업무 과중과 승진 불이익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승진 가점 부여, 전보 우대, 수당 현실화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인천시가 선제적으로 제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셋째, 분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 비용에 대한 전폭적인 시비 지원을 촉구했다. 청사 확보와 전산 시스템 분리 등에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므로 기존 복지나 교육 예산이 삭감되지 않도록 인천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홍 의원은 “행정체제 개편은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약속”이라며 “7월 1일 검단구청 개청 시 시민들이 행정 편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인천시가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덧붙여 홍 의원은 검단구의 성공적인 출범이 곧 인천의 성공이자 대한민국 행정 혁신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
과천시, 공공주택 지역주민 우선 공급 100% 확대 추진
과천시가 지역 주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주택의 지역주민 우선 공급 비율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과천시는 기초지방공기업이 건설·공급하는 주택에 대해 지역 주민 우선 공급 비율을 현행 30%에서 최대 100%까지 확대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현재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66만㎡ 이상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서 건설되는 주택은 해당 지역 거주자에게 30%, 경기도민에게 20%, 수도권 전체에 50% 비율로 배정된다.과천시는 이 기준이 지역 주민들의 내 집 마련 기회를 제한한다고 판단했다. 특히 주암지구와 같이 기초지방공기업이 시행하는 사업에도 동일 기준이 적용되면서, 지역 주민에게 돌아가는 몫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을 지적했다.시는 지역 자산과 재원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공기업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공급 물량의 상당 부분이 타 지역에 배정되는 것은 공기업 설립 취지에 어긋난다고 강조했다. 지역 주민의 정주 안정과 개발 이익의 지역 환원이라는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이에 과천시는 기초지방공기업이 건설·공급하는 주택에 한해 해당 주택 건설 지역 거주자에게 100% 범위 내에서 우선 공급할 수 있도록 자율권을 부여해 달라는 내용의 협의안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할 예정이다.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 요청은 지역 주민의 주거 안정과 기초지방공기업의 자율성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과천지구 공동주택 사업이 본격화되는 시점인 만큼,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효성2동, 효성서초등학교와 '행복드림 복지공동체' 협약 체결
인천 계양구 효성2동이 효성서초등학교와 손을 잡고 위기 청소년 지원에 나선다.효성2동은 효성2동 보장협의체, 효성서초등학교와 함께 '행복드림 효성2동 복지공동체'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월 30일에 진행된 협약이다.이번 협약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들의 일탈을 예방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핵심 사업은 '청소년 용돈 지원 사업'이다.협약에 따라 위기 아동 발굴 및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공유하는 등 청소년 복지 분야에서 협력한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보듬는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취지다.정민기 효성2동 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학교와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정해찬 효성서초등학교 교장은 “학교 밖에서도 아이들을 지켜줄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가 생긴 것 같아 기쁘다”며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민미화 효성2동장은 “아이 한 명을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학교와 긴밀히 소통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는 다짐이다. -
안성시, 체육인 기회소득 지원 사업 4월 1일 접수 개시
안성시가 지역 체육인들의 안정적인 활동을 돕기 위해 ‘체육인 기회소득 지원 사업’ 접수를 4월 1일부터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육인들에게 연간 150만원을 지원,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해주는 것이 목표다. 지원금은 6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각 75만원씩 지급될 예정이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온라인 '경기민원24'를 통해 접수하거나, 안성시 체육평생학습과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19세 이상인 체육인이며,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현역 선수뿐 아니라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체육 행정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체육인이 지원 가능하다.안성시는 거주지 확인, 자격 적합성 검토, 소득 및 재산 조사 등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체육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체육 활동 참여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안성시는 이번 기회소득 지원을 통해 지역 체육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더 많은 시민들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나갈 방침이다. -
만수3동 주민자치회, 주민 목소리 담은 마을 의제 발굴 시동
인천 남동구 만수3동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마을 의제를 발굴하기 위한 활동에 나섰다. 7월에 열리는 제6회 만수3동 주민총회를 위한 준비다.지난 28일,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우리 마을 동네 한 바퀴'를 진행하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들은 동네 환경 정비와 더불어 주민들을 만나 마을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만수3동 주민자치회는 4월 1일부터 20일까지 마을 의제에 대한 주민 의견을 추가로 접수한다. 마을에 필요한 사업이나 정책에 대한 의견을 가진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의견서는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만수3동 홈페이지 내 주민자치센터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주민 의견은 사업성 검토를 거쳐 주민총회에 마을 의제로 상정될 예정이다.이수빈 만수3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지역 발전을 위한 마을사업을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하는 공론의 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동네에 필요한 사업이나 정책, 기타 마을에 대한 의견이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만수3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바를 경청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마을 의제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
양도면 새마을회, 헌 집 고쳐주기 봉사로 따뜻한 나눔 실천
강화군 양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30일, 관내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헌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회원 26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린 이번 봉사는 주거 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집 내부 청소와 장판 도배 교체 등 실질적인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했다.고광순 협의회장은 “이번 봉사를 통해 어르신께서 따뜻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애경 부녀회장은 “매년 진행하는 헌 집 고쳐주기 사업을 통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환절기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지내시길 바란다는 바람도 함께 나타냈다.조현미 양도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준 새마을 남녀지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조 면장은 “이번 활동이 주거 취약 가구에 큰 힘이 되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양도면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다. -
구월2동 모심갈비, 착한 가게 현판 전달…나눔으로 따뜻한 동행
인천 남동구 구월2동에 위치한 갈비 맛집 '모심갈비'가 착한 가게에 이름을 올렸다. 구월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모심갈비에 착한 가게 현판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정창범 구월2동장, 김봉선 구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송창수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착한 가게는 매월 매출의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업이다.모심갈비는 구월2동 주민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갈비 전문점이다. 박은화 모심갈비 대표는 “구월2동 지역주민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할 수 있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모심갈비의 기부금은 구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창범 구월2동장은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모심갈비 대표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 동장은 이러한 따뜻한 참여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했다. 그는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공동체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구월2동은 앞으로도 착한 가게와 함께 지역 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작전서운동 자율방재단, 서부간선수로 일대 재난취약지 집중 점검
인천 계양구 작전서운동 자율방재단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강풍에 대비해 재난취약지역 안전점검을 강화했다. 지난 27일, 자율방재단은 살라리로2번길 일대를 중심으로 사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 관리에 나섰다.이번 점검에는 자율방재단과 작전서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서부간선수로 일대의 취약 지점을 꼼꼼히 살피며 재난 예방에 힘썼다.점검 결과, 일부 구간에서 울타리 지지용 나무가 노후화되어 뽑혀 있거나 지지 줄이 느슨해진 상태가 발견됐다. 자칫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였다.이에 현장에서 즉시 위험 요소를 공유하고, 향후 정비 및 보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신속한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이복노 단장은 “사전점검을 통해 작은 위험요소도 놓치지 않고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 활동을 통해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작전서운동 관계자는 “주민과 함께하는 예방 중심 재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자율방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지역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작전서운동은 향후에도 정기적인 재난취약지역 점검과 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강화군 양도면, 이장단과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 펼쳐
강화군 양도면이 지난 30일,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이장단 및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주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영농폐기물 소각 금지, 화목난로 안전 사용 등 구체적인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렸다.강석낙 이장단장은 “산불은 작은 불씨 하나가 순식간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한다”며 불법 소각 행위 단속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산불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장단은 마을 곳곳을 누비며 산불 예방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조현미 양도면장은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며, 이장들에게 수시로 산불 예방 방송을 실시하고 안전 수칙을 홍보하는 등 마을의 산불 감시자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면은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양도면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면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산불 없는 안전한 양도면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안성시, 예방 캠페인 실시
안성시보건소가 결핵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3월 25일, 안성농협 하나로마트 정문과 안성시장 인근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결핵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결핵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안성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이날 캠페인에서 보건소는 눈길을 끄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기침 신호, 검진 보호, 치료 야호"라는 문구를 담은 배너를 설치하고, 시민들에게 결핵 예방 수칙과 관리법이 상세히 담긴 홍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특히, 보건소는 결핵 증상이 의심되는 시민들을 위해 보건소 내 무료 검진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언제든 편하게 방문하여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함으로써,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조기 발견을 장려했다.결핵의 주요 증상으로는 2~3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발열, 가래, 식은땀, 그리고 체중 감소 등이 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결핵은 전염성이 매우 강한 질환이지만, 조기에 발견하여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또한, 타인에게 전파되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결핵에 대한 시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올바른 건강 지식을 전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빈틈없는 검진 체계를 구축하여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보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강화군, 73년 민북 대면 검문 역사 속으로…CCTV 스마트 출입 시대 연다
강화군 민북 지역의 73년 묵은 대면 검문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강화군은 해병대 제2사단과 손잡고 CCTV 기반의 스마트 출입 관리 체계를 구축, 본격적인 '스마트 출입관리 시대'를 열기로 했다.이번 변화는 단순한 통행 방식의 개선을 넘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화군은 지속적인 건의와 군부대와의 협의를 통해 이 같은 획기적인 정책 전환을 이끌어냈다.3월 31일, 강화군과 해병대 제2사단은 민북지역 출입통제 체계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와 최영길 해병대 제2사단장이 참석하여 협약서에 서명하며 양 기관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했다.그동안 민북지역 검문소는 주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해 왔다. 출퇴근은 물론 생업에도 지장을 주고, 외지 방문객의 접근성을 떨어뜨려 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걸림돌로 작용했다는 지적이다.강화군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군부대에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을 건의해 왔다. 특히 지난해 12월 '제4분기 통합방위협의회'에서 이 문제를 공식 안건으로 상정, 본격적인 협의를 시작했다.수차례 협의 끝에 강화군은 민북지역 전역의 주간 대면검문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CCTV 기반 비대면 관찰체계로 전환하는 데 합의했다. 이를 위해 강화군은 올해 추경에 총사업비 7억 원을 전액 군비로 확보했다.새로운 시스템은 검문소 4개소 일원의 주요 출입 거점을 중심으로 구축된다. 약 10~12개소에 CCTV 30~40대를 설치하고 통합 관제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박용철 강화군수는 “민북지역 출입체계 개선은 군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73년간 이어진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강화군은 협약 체결 후 4월부터 CCTV 설치 공사에 착수한다. 기존 대면 검문은 순차적으로 폐지되며 전면적인 비대면 관찰체계로 전환될 예정이다. 다만, 일몰 이후 대면검문은 현행대로 유지된다. -
송해면 이장단, 영농 폐비닐 13톤 수거…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 보태
강화군 송해면 이장단이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26일, 이들은 재활용 동네마당과 쓰레기 배출 장소에 쌓여있던 영농 폐비닐 수거에 나섰다.이번 수거 작업으로 모인 폐비닐은 총 13톤에 달한다. 겨우내 경작지에 뒹굴던 멀칭비닐, 하우스비닐, 방수비닐, 폐비료 포대 등이 수거 대상이었다. 폐비닐은 농촌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토양 오염의 주범으로 꼽힌다.적기에 수거되지 못하고 방치된 영농 폐비닐은 심각한 환경 오염을 야기할 수 있다. 때문에 신속한 수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임병덕 이장단장은 "이번 영농 폐비닐 수거 작업을 통해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드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이장단이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송해면 이장단의 노력으로 농촌 환경이 한층 더 깨끗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의 솔선수범이 다른 지역 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