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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계양구 효성2동이 효성서초등학교와 손을 잡고 위기 청소년 지원에 나선다.
효성2동은 효성2동 보장협의체, 효성서초등학교와 함께 '행복드림 효성2동 복지공동체'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월 30일에 진행된 협약이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들의 일탈을 예방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핵심 사업은 '청소년 용돈 지원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위기 아동 발굴 및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공유하는 등 청소년 복지 분야에서 협력한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보듬는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정민기 효성2동 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학교와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해찬 효성서초등학교 교장은 “학교 밖에서도 아이들을 지켜줄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가 생긴 것 같아 기쁘다”며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민미화 효성2동장은 “아이 한 명을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학교와 긴밀히 소통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는 다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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