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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공직자 청렴 교육으로 신뢰 행정 다짐
강화군이 지난 30일,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한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2026년 공직자 반부패 청렴교육'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되었으며,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 구현을 목표로 마련되었다.이번 교육에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전문 강사가 초빙되었다. 강사는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의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공공기관의 갑질 예방과 음주운전 근절에 대한 내용도 다뤄졌다.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 시간은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공감대를 형성하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다.박용철 강화군수는 교육에 앞서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청렴은 거창한 실천이 아닌,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을 공정하고 성실하게 해나가는 데서 시작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직자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강화군은 앞으로도 청렴 교육 외에 다양한 청렴 시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취약한 핵심과제를 선정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공직기강 확립과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에 집중하여 군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나간다는 목표다. -
남동구 논현고잔동, 출산 가정에 소근육 발달 완구 선물
인천 남동구 논현고잔동 주민자치회가 4월부터 출생신고 가정을 대상으로 특별한 선물을 전달한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따뜻한 행보다.논현고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를 하는 가정은 영유아의 성장 발달을 돕는 소근육 발달 완구 세트를 받게 된다. 주민자치회는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선물을 준비했다.윤정헌 주민자치회장은 "아이의 탄생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축하할 소중한 일"이라며, 지속적인 주민자치 사업 발굴을 약속했다.이번 사업은 출생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따뜻한 마을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출산 가정을 향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배려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문선영 논현고잔동장은 "출산 가정에 축하와 환영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아이 키우기 좋은 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한편, 논현고잔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 -
서도면, 새봄 맞아 청사 대청소 실시
강화군 서도면이 새봄을 맞아 쾌적한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27일 청사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는 면사무소 전 직원이 참여하여 묵은 때를 벗기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직원들은 사무실, 민원실, 회의실 등 청사 내부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까지 꼼꼼히 정비했다.특히 민원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청소가 이뤄졌다. 청사 출입구 계단과 민원실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했다.겨우내 쌓인 먼지를 털어내고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며 사무 환경도 개선했다. 서도면사무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사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행정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면 관계자는 “이번 청소를 통해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 유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안성병원, 산수유마을잔치서 주민 건강 챙긴다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이 지난 2026 산수유마을잔치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봉남동, 봉산동, 숭인1 2통과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약 4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안성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건강도 꽃처럼 피우세요'라는 주제로 운영된 건강체크 부스에서는 혈압 및 혈당 측정, 만성질환 상담,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현장 중심 의료 서비스가 제공됐다.특히 행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자를 위한 응급처치도 제공해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졌다.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통합돌봄 서비스 등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져 눈길을 끌었다.거동이 불편하거나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이 병원 방문 없이도 지역 내에서 의료 돌봄 서비스를 연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병원 방문이 쉽지 않았는데 가까운 곳에서 건강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집으로 찾아오는 의료 서비스가 있다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이번 건강부스 운영은 공공보건의료사업실, 간호과,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가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및 지역 주민조직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통합 건강서비스를 제공했다.고진영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은 “안성시는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만성질환 관리와 지역사회 연계가 중요한 상황”이라며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예방 중심 건강관리와 통합돌봄 연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역행사와 연계한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안성병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호스피스 완화의료, 재택의료, 진료협력,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등 주요 공공의료사업을 홍보하고 의료 돌봄 복지 연계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
탑이엔씨, 남동구에 1천만원 쾌척…온정 나눴다
인천 남동구에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건설업체 ㈜탑이엔씨가 지난 2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천만원을 기탁한 것이다.이번 성금은 단순한 기부가 아닌, 지역 복지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탑이엔씨의 꾸준한 노력의 일환이다. 기탁금은 관내 전국인테리어목수 사회적협동조합에 전달돼,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조은호 탑이엔씨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탑이엔씨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지역 발전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탑이엔씨의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과천시,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 실시
과천시가 광견병 예방을 위해 3월 30일부터 4월 25일까지 4주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광견병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위험한 인수공통전염병이다. 특히 야외활동이 잦은 반려동물은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다.이번 지원사업은 3개월 이상 건강한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한다. 다만, 건강에 이상이 있거나 임신한 경우에는 접종이 어렵다.과천시는 백신 비용과 시술료 일부를 지원하여 시민들의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일반 접종 비용은 3만원 수준이지만, 지원 기간 동안에는 1만원에 접종할 수 있다. 동물등록이 완료된 경우에는 5천원으로 더욱 저렴하게 접종이 가능하다.아직 동물등록을 하지 않았다면, 접종 시 동물병원에서 바로 등록할 수 있다. 이 경우에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접종은 과천시 관내 8곳의 동물병원에서 진행된다. 가까운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된다.동물병원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순회접종도 운영한다. 4월 9일에는 과천동, 문원동, 원문동 일부 지역에서 순회접종이 진행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동물등록을 완료해야 예방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라며 "반려동물과 시민 모두가 안전한 환경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한편 과천시는 오는 10월에도 추가로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광견병 없는 안전한 과천시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간석3동, 주민 힘 모아 만월산 깨끗하게
인천 남동구 간석3동 주민들이 새봄을 맞아 만월산 정화 활동에 나섰다.간석3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통장자율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여러 자생단체 연합은 지난 28일 대청소를 실시했다. 1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만월산 일대 산책로를 중심으로 묵은 쓰레기를 치우고 산불 예방 캠페인도 진행했다.이번 대청소는 석촌근린공원에서 시작해 만월산 산책로 일대에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겨우내 쌓인 생활 폐기물과 방치된 쓰레기를 말끔히 치웠다. 이를 통해 만월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산책 환경을 제공했다.특히 참가자들은 산불 예방 어깨띠를 착용하고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양영수 간석3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대청소는 간석3동의 새봄을 알리는 활동”이라며 “만월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깨끗한 간석3동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영숙 간석3동장은 “많은 주민들이 동참해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살기 좋은 간석3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남동구, 음식물 쓰레기 감량 정책 효과 분석…2025년 2.33% 감소
인천 남동구가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위한 정책 효과를 분석했다. 최근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성과평가위원회'를 열어 2025년 감량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위원회는 환경 전문가, 구의회 추천 주민대표, 공무원 등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계획의 적절성, 감량 실적, 폐기물 처리, 재정 지원 등을 평가했다.특히 남동구의 2025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이 4만1159t으로, 전년 대비 2.33% 감소한 점에 주목했다. 이는 종량기 설치 확대, 수거 용기 보급, 가정용 감량기기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의 효과로 분석됐다.회의에서는 주민 인식 개선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교육 및 홍보 사업을 활성화하고,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창구 개설도 검토하기로 했다.남동구 관계자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축은 환경 보호는 물론 자원 절약과 처리 비용 절감에도 기여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 실질적인 감량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
학익1동, 재능기부로 꽃피운 '학나래 마을학교' 성료
미추홀구 학익1동에서 진행된 '학나래 마을 학교'가 지난 3월 28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총 9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하여 배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학익1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전문가와 재능 있는 주민자치 위원들을 강사로 초빙, 재능기부 형태로 마을 학교를 운영했다.특히 강사비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교육의 문턱을 낮췄다. 이웃 간 재능을 나누고 배우는 '풀뿌리 교육 공동체'의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다.수강생들은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 "이런 프로그램이 자주 열리면 좋겠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고, 일부 강좌는 추가 개설 요청이 잇따르기도 했다.이상기 학익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학나래 마을 학교'는 주민들이 가진 재능과 지혜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어 "재능기부에 참여한 강사들과 헌신적으로 지원해준 주민자치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이번 '학나래 마을 학교'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재능 기부를 통해 만들어진 의미 있는 공동체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학익1동은 '학나래 마을 학교'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역량 강화와 공동체 의식 함양에 힘쓸 계획이다. -
인천영천감리교회, 원당동에 ‘사랑나눔 상자’ 기탁..
인천 서구 원당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인천영천감리교회로부터 '사랑나눔 상자'10박스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인천영천감리교회는 부활절을 앞두고 지역 내 조손 및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식료품 및 도서로 구성된 나눔상자를 기탁하면서 "주변 이웃들에게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및 청소년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안순애 원당동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영천감리교회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이 조손 및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에 잘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강화군, 고속도로 시대 맞아 연계 도로망 구축 속도 낸다
강화군이 고속도로 시대에 발맞춰 촘촘한 연계 도로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강화군은 지난 30일 박용철 군수 주재로 '강화군 주요 간선도로망 구축 계획 및 철도 유치 계획' 점검 회의를 열고, 도로망 정비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이번 회의는 중앙부처와 인천시의 광역교통망 구축 계획에 발맞춰 강화군의 연계 도로망 구축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계양~강화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동서축 및 남북축 간선도로망을 구축하고, 군 전역을 연결하는 순환도로망 형성 등 체계적인 도로망 구축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강화군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대비, 간선 도로망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관련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현재 사업계획이 구체화된 선원면~내가면 광역시도60호선 건설, 초지대교 일원 정체 해소를 위한 도로 확장, 강화읍 알미골사거리 우회도로 개설 등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철도 분야에서는 김포시, 인천광역시의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을 공유하고 강화군의 철도 유치 전략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광역교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장기적인 철도 인프라 확보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박용철 군수는 "강화군의 교통 접근성 향상은 지역 발전의 핵심 요소"라며 "광역교통망과 연계한 도로망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철도 유치에도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강화군은 앞으로도 광역교통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인 도로·철도망 구축을 통해 군민 교통 편익 증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인천시, 어린이 대상 '인천하늘수 과학교실' 확대 운영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형 수돗물 교육 프로그램인 '인천하늘수 과학교실'을 4월부터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한다.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신을 해소하고, 과학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수돗물 생산 과정을 직접 보고 실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흙탕물이 응집제를 만나 덩어리로 변하고, 여과를 거쳐 맑아지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한다.소독제 반응에 따라 색이 변하는 실험을 통해 수돗물의 과학적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올해는 모둠별 여과 실험을 추가하여 어린이들의 참여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초등학교, 유치원, 돌봄센터 등에서 약 1만 3천 명이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실험 중심 수업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변화를 이끌어냈다. 교육 전후 인식 조사 결과, '수돗물을 마셔도 된다'는 응답이 37%에서 75%로 크게 상승했다.수돗물에 대한 신뢰도가 눈에 띄게 개선된 것이다.인천시는 가정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인천형 워터케어 사업과 연계하여 희망 학생에게 채수병을 제공하고, 가정 내 수돗물 수질검사를 지원하여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단순한 교육을 넘어 생활 속 체험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장병현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수돗물의 안전성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찾아가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시민들의 신뢰를 높여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구월1동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새봄맞이 대청소 봉사로 훈훈한 봄맞이
인천 남동구 구월1동 새마을부녀회가 관내 경로당 12곳을 찾아 새봄맞이 대청소 봉사를 진행했다.겨우내 묵은 먼지를 말끔히 씻어내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봄맞이를 응원했다.구월1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달 경로당을 순회하며 청소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봉사에서는 특히 어르신들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창틀의 먼지를 제거하고, 찌든 때가 낀 선풍기를 깨끗하게 세척하는 데 집중했다.오현숙 새마을부녀회장은 “마을 어르신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건강하게 봄을 맞이하는 데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백미송 구월1동장은 “경로당 환경정비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나눔과 봉사가 넘치는 행복한 구월1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월1동 새마을부녀회는 경로당 청소 외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100만원 기부, 정월대보름맞이 무료 식사 대접, 김장김치 후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
벤츠 공정위 제재에도 주민 불만 여전…김원진 위원장, '체감 보상' 촉구
인천 서구의회 김원진 기획행정위원장이 벤츠의 배터리 정보 은폐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 결정을 환영하면서도, 피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보상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김 위원장은 30일 열린 제279회 임시회에서 "공정위의 과징금 부과와 검찰 고발은 당연한 조치"라면서도 "기업 제재가 곧 주민 구제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벤츠의 책임 있는 자세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현재 벤츠가 제시하는 피해보상안에 대한 비판도 제기됐다. 차량 전손 피해 주민에게 제공되는 차량 대여 지원이 자사 차량 구매를 유도하는 것이 아니냐는 불만이 터져 나오는 상황이다.김 위원장은 "피해 주민들이 진정성 있는 회복 지원을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상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 대한 대책 마련도 촉구했다.분진 피해 등으로 차량을 처분한 '분손 매각 차주'나 이미 자비로 차량을 교체한 주민들이 현재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점을 지적하며 보상 범위 확대를 요구했다. 법적 공방 장기화에 대한 우려도 드러냈다.김 위원장은 "기업이 피해 산정의 어려움을 핑계로 시간을 끌어서는 안 된다"며 "실질적인 구제 방안을 즉각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구청의 적극적인 역할도 주문했다.구체적으로 '집단소송 전담창구' 개설, 화재 예방 조례의 안전 기준 강화, 기업의 책임 이행을 위한 공식 협의체 구성 등을 제안했다. 이러한 조치들을 통해 벤츠 사태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권익을 보호해야 한다는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