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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감일·위례 권역별 결과보고회 마무리…주민 체감 행정 박차
하남시가 감일·위례 권역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결과보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 30일과 31일, 감일공공복합청사와 위례도서관에서 개최됐으며, 2026년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자리였다.특히 감일위례권역은 신도시 특성상 정주 환경 개선과 기반 시설 관리에 대한 요구가 높았다. 교통, 교육 인프라 구축 등에 초점을 맞춰 논의가 진행됐다.감일 권역 보고회에서는 동서울변전소 대체부지 선정 진행 상황과 함께 감일종합복지타운 건립, 능안천·벌말천 관리, 감일-송파 공동학군 추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건의사항들이 폭넓게 다뤄졌다.시는 관계기관 협의를 통한 사업 추진, 국도비 확보 노력, 교통 및 교육 환경 개선 등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설명했다. 학생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 3월 3일부터 학생 통학 지원 버스를 운행, 맞춤형 통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위례 권역 보고회에서는 학암계곡 도시계획도로 개설,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행정체제 개편, 버스 노선 확충 등 주요 건의사항이 논의됐다.특히 위례지구 행정체제 개편을 위해 연구 용역비를 예산 편성, 위례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최적의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위례신사선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와 관련해 하남 구간 연장이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학암계곡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위한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며, 위례복합체육시설 건립사업은 2026년 7월 개관을 목표로 강사 채용 및 인테리어 등 사전 준비가 한창이다.이현재 하남시장은 "감일위례 권역은 빠르게 성장하는 신도시인 만큼 생활 인프라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이 중요하다"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건의사항 하나하나에 대해 책임 있게 관리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시는 이번 위례 권역 보고회를 끝으로 권역별 결과보고회를 마무리했으며, 향후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사후 관리 체계를 강화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
안성 제2일반산업단지 공영주차장, 4월 1일 본격 운영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4월 1일부터 안성 제2일반산업단지 공영주차장 운영을 시작한다. 총 288면 규모로 산업단지 내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공영주차장 운영은 산업단지 내 고질적인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근로자와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효율적인 주차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공단은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이용객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준비를 철저히 했다. 지난 3월 18일에는 입주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설명회를 개최, 주차장 운영 방식과 정기권 운영 계획을 상세히 안내했다. 기업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기도 했다.3월 29일에는 전 구역 환경정비와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 이용객 맞이 준비를 마쳤다. 6월부터 11월까지는 주차장 내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고 차량 차광막 역할도 수행, 이용객 편의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이정찬 이사장은 “관내 3급지 공영주차장으로 첫 운영되는 만큼, 공정한 운영과 체계적인 질서 확립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산단 입주기관 및 근로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안정적이고 편리한 주차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부평구 청소년수련관, 4월 매주 화요일 '과학의 세계' 연다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4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 '부청수에서 놀아볼까? 4월 부청수 과학의 세계'를 운영하며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과학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딱딱한 이론에서 벗어나 직접 만지고 만들면서 과학의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수련관 1층 강의실에서 진행되는 '부청수 과학의 세계'는 요일별로 특별한 체험을 선사한다. 7일에는 만화경 만들기, 14일에는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제작, 21일에는 종이 스피너 만들기, 28일에는 물풀 슬라임 만들기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부평구에 거주하는 9세부터 24세 사이의 청소년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매주 진행되는 과학 체험 활동은 전주 화요일에 온라인으로 사전 접수를 해야 한다. 상시 프로그램은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박건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과학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의 흥미와 성장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청소년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
부평구, 아동 청소년 4대 중독 예방 위해 9개 기관 손잡다
부평구가 아동 청소년의 심각한 중독 문제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부평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30일, '아동 청소년 4대 중독 예방 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돌입했다.이번 회의는 청소년 중독의 저연령화 및 복합화 추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성문화센터, 인천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인천스마트쉼센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인천함께한걸음센터 등 총 9개의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머리를 맞댔다.참석자들은 기관별 아동 청소년 관련 사업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 실무자들의 고충을 детально 청취했다. 조기 발견과 효과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도 이어졌다.특히 보호자 대상 중독 예방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학교에서의 부모 교육 활성화를 위해 중독 유형별 전문기관과의 예방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협의체는 오는 6월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학교 관계자의 청소년 중독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유진희 부평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은 “복합적인 청소년 중독 문제는 한 기관의 자원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협의체 내 전문기관 간 유기적인 자원 연계가 중요하다”며 “현장의 고민을 공유해 지역 맞춤형 중독 예방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오산시 대원2동 새마을부녀회, 이웃사랑 실천 '사랑의 감자 심기'
오산시 새마을지도자 대원2동 부녀회가 31일 진위면의 한 휴경지에서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어려운 이웃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행사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감자를 심으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심은 감자는 6월에 수확한다.수확한 감자는 판매하거나 기증하는 방식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대원2동 부녀회는 이전에도 고추장 담그기, 김장 나눔 등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왔다. 이번 감자 심기 역시 이러한 나눔 활동의 연장선이다.오예순 새마을지도자대원2동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소영 대원2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참여한 부녀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용산구, 청렴 리더단 발족…부패 예방 총력
서울 용산구가 부패 없는 '청렴 용산'을 만들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30일 박희영 구청장 주재로 '2026 제1차 청렴회의'를 열고 강력한 반부패 시책 추진을 알렸다.이날 회의에서는 구청장을 비롯한 실·국·소장 등 고위 간부들로 구성된 '청렴 리더단'을 발족했다. 간부 공무원들은 관행적인 부패 척결과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다짐을 직접 작성하며 청렴 의지를 다졌다.실천 다짐에는 '청렴한 용산 구청장이 앞장서겠습니다', '청렴은 용산 간부의 솔선수범으로부터', '불공정한 갑질 행위 근절 행동으로 증명하는 청렴' 등 고위 공직자가 솔선수범해야 할 핵심 강령이 담겼다.청렴 리더단은 앞으로 청렴 핵심 과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다양한 청렴 시책에 참여한다. 구는 올해 10월까지 리더단을 운영할 계획이다.용산구는 이와 함께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올해 취약 분야 집중 개선을 목표로 용산구 청렴 리더단 운영, 내부 목소리 청취 '청렴 조직진단', 저연차 직원 대체처분 도입, 청렴 체감형 인식개선 교육, 구민 감사관 운영 등 입체적인 정책을 전개할 계획이다.한편 용산구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올해 2~3차 청렴회의도 열 예정이다. 2~3차 회의에서는 핵심 추진 과제에 대한 실질적인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부진한 과제에 대한 원인을 분석해 해결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덕목이자 구정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고위 간부들의 굳건한 청렴 다짐을 시작으로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 구민 모두가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용산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옹진군, 2027년 국비 확보 위해 전 부서 '총력전'
옹진군이 2027년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지난 3월 31일, '2027년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2027년 정부 예산안 편성에 대비, 옹진군이 신청하는 국비 사업의 타당성을 꼼꼼히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확보 전략을 수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보고회에서는 백령 용기포 이음길 조성 사업, 영흥 목섬 측도 간 해안 산책로 조성 사업 등 총 67건의 굵직한 신규 사업들이 테이블에 올랐다. 장봉공립재가센터 조성, 대이작-소이작-승봉리 해안 탐방로 조성, 도우항 대이작 선착장 정비, 어업인 복지 회관 조성, 농어촌 도로 확포장 및 해안도로 개설 사업 등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이와 함께 서해5도 정주생활지원금 및 해상운송비 지원, 백령도 사곶해변 자월도 자월3리 해상보행교 등 관광 명소화 사업 등 275건에 달하는 계속 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과 향후 확보 전략도 면밀히 점검했다.군은 2027년에도 주민 숙원 사업과 각종 부처 공모 사업을 통해 신규 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현재 진행 중인 사업 역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섬이라는 지역 특수성을 극복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서는 생활 기반, 교통, 관광, 복지, 수산,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균형 잡힌 국비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전 부서가 힘을 합쳐 중앙 부처, 국회, 인천시와 긴밀하게 협력, 최대한 많은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옹진군은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중앙 부처 사전 협의, 사업 계획 보완, 국회 대응 등 단계별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 2027년도 국비 확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옹진군, ‘백령다움 착공식’ 개최
옹진군은 지난 1일 백령도 주민과 관광객들이 백령도의 문화적 풍요로움과 정체성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인 '백령다움'의 착공식을 주요 내외빈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가고 싶은 섬 K관광 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구 용기포항 물양장 부지에 조성된다.총사업비 90억 중 공사비 40억, 콘텐츠 구축에 10억원 등 총 50억원이 투입되며 건축면적 1164 의 규모로 백령도 고유의 문화와 예술을 담은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시설은 1층 전시공간과 백령의 자연을 형상화한 체험공간으로 구성되며 계단식 옥상은 노을과 별, 바다를 자유롭게 조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또한, 광장은 사곶해변의 모래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적용해 주민과 방문객이 자유롭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된다.특히 '백령다움'에는 백령도의 자연 역사 문화적 가치를 집약한 콘텐츠인 '백령백계'를 중심으로 전시가 구성되어 방문객들에게 백령도만의 차별화된 감동과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백령다움은 서해 최북단 백령도의 고유한 가치와 문화를 담아내고 재창출하는 상징적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관광 거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 ‘2026년 미추홀 멍딧불이 순찰대 2기 발대식’ 개최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잔디광장 반려동물 놀이터에서 반려견과 함께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2026년 미추홀 멍딧불이 순찰대 2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1기 순찰대와 2기 순찰대로 선발된 30가정, 관계 기관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특히 KBS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 중인 최민혁 훈련사가 강사로 나서 반려견 산책 가이드 교육을 진행, 올바른 산책 방법과 펫티켓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발대식은 순찰대 임명장 수여와 선서문을 낭독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으며 연간 사업 안내를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미추홀 멍딧불이 순찰대’는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일상적인 산책을 하며 지역 내 위험 요소를 살피고 신고하는 주민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이번 발대식 이후 순찰대는 합동 순찰과 다양한 연계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망 강화와 성숙한 반려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유중형 센터장은 “반려견과의 소중한 일상이 지역사회를 지키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많은 반려 가족이 참여해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미추홀구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
양평군 평생학습센터 수영장 시설 개선 공사 추진
양평군은 군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공체육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양평군 평생학습센터 실내수영장’ 시설 개선 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노후화된 수영장 시설을 전반적으로 정비하고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공사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다.해당 기간 동안 수영장은 전면 휴장하며 군은 4월 21일부터 정상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총사업비는 1억원 규모로 주요 공사 내용은 보일러 및 냉 온수기 세관 작업, 실내수영장 여과재 교체 및 탱크 보수, 노후 증기배관 교체, 실내외 조명시설 개선 등 기계 전기 설비 전반에 대한 정비다.군은 이용자의 휴식 환경 개선을 위해 체온유지실 내부 마감재를 친환경 편백나무로 전면 교체하고 노후 의자 등 편의시설도 함께 정비한다.또한 수영장 담수를 전면 교체하고 여과재를 교체해 수질을 개선하는 등 위생 수준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샤워실 내 노후 밸브 교체 및 설비 정비를 통해 이용자 안전을 확보하고 수영장 바닥 타일 보수를 통해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는 등 안전성도 높일 방침이다.더불어 발광다이오드 조명으로 교체해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고 보다 밝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시설 개선 공사는 단순한 보수를 넘어 수영장 전반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정비”며 “공사 기간 동안 이용에 불편을 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리며 4월 21일부터는 더욱 쾌적한 환경으로 군민 여러분을 맞이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양평군은 앞으로도 군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공공체육시설의 지속적인 유지관리 및 환경 개선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산곡3동, 치매안심센터와 손잡고 '우리동네 건강교실' 열어
부평구 산곡3동이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지역 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건강 강좌, '우리동네 건강교실'을 시작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령자와 인지 기능 저하를 호소하는 주민 16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찾아가는 치매 예방 교실'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치매 발생률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좌는 4월부터 5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치매안심센터 소개, 인지 강화 및 자극 프로그램, 사전·사후 평가, 만족도 조사 등으로 구성된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치매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고, 앞으로 치매 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이승연 산곡3동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인지 저하를 겪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미추홀구, 시니어 바리스타 꿈 담은 ‘카페 지브라운 평생학습관점’ 개소
인천 미추홀구에 시니어 바리스타들의 꿈이 담긴 특별한 공간이 문을 열었다.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는 평생학습관 1층에 '카페 지브라운 평생학습관점'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개소식에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해 50여 명의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하여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새로운 인생의 출발'이라는 의미를 담은 '카페 지브라운'은 단순한 카페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카페는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니어 바리스타들이 정성껏 내린 커피를 맛볼 수 있으며,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소통하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카페 운영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은 다시 노인 일자리 창출에 재투자되는 선순환 구조를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영훈 구청장은 개소식에서 “‘카페 지브라운 평생학습관점’은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미추홀구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미추홀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카페 지브라운'이 어르신들의 꿈을 실현하고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오산시, 2026년 '청렴도 1등급' 목표로 반부패 종합계획 본격 추진
오산시가 '청렴도시 오산' 실현을 위한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다. 2026년까지 반부패 청렴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청렴도 1등급 달성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것이다.이번 종합계획은 단순히 구호에 그치지 않는다. 청렴도 평가등급 향상이라는 구체적인 목표와 함께,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개선을 약속했다. 시는 'Clean Osan'이라는 비전을 내걸고 2026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특히 오산시는 2025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했다. 내부 체감도 하락과 청렴 노력도 저하라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이번 종합계획에 담았다.시는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참여하는 청렴 시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청렴 리더십 기반 조직문화 확산, 소통 기반 부패 예방 및 공직윤리 강화, 책임 기반 청렴 관리체계 강화, 시민 참여 기반 청렴 거버넌스 구축 등 4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총 16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종합계획을 통해 청렴도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릴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산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시민들이 더욱 신뢰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양평군, 군민이 직접 뽑은 '2026 올해의 책' 발표
양평군이 군민들의 손으로 직접 뽑은 '2026 올해의 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지난 3월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투표에는 지역 주민과 도서관 이용자들이 참여했다. 양평군은 이번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대표할 도서를 선정했다.투표 결과, 어린이 분야에서는 정예란 작가의 '나는 단단한 아이'가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청소년 분야에서는 김애란 작가의 '이중 하나는 거짓말'이 선정됐다.성인 분야에서는 구병모 작가의 '절창'이 '올해의 책'으로 뽑혔다. 이로써 전 세대를 아우르는 총 3권의 도서가 최종 확정됐다.양평군 도서관은 선정된 도서를 중심으로 다양한 독후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4월 20일부터 짧은 서평 쓰기, 필사, 독후화 그리기 등의 작품을 접수한다.또한 하반기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 골든벨을 개최한다. 관내 중·고등학교를 찾아가는 북콘서트도 열 계획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올해의 책 투표는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의미 있는 도서를 선정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짧은 기간에도 많은 주민이 참여해 뜻깊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전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