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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환경 교육 실시
인천 서구가 '더 건강하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30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와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다. 서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장의 환경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교육 대상은 서구 관내 도금업, 인쇄회로기판제조업, 폐수처리업, 폐기물처리업 등 환경오염물질 다량 배출 사업장과 중점관리사업장, 전년도 위반 사업장 등이다.교육에서는 환경오염방지시설 실무 관리 요령과 화학사고 주요 사례 및 대응 체계 등이 다뤄졌다. 사업장들은 교육을 통해 환경 관련 시설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 방향을 모색하고, 친환경 경영 마인드를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서구 관계자는 "서구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관내 사업장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사업장들과 함께하는 환경 행정을 통해 지역 환경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평택시, 체육인 기회소득 지원 사업 시행…연 150만원 지급
평택시가 지역 체육 발전과 체육인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을 시작한다.시는 3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사업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평택시 체육계의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지만 정당한 보상을 받기 어려운 체육인에게 기회소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체육 활동의 지속성을 높이고 사회적 가치 확산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둔다.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만 19세 이상 평택시민이다. 개인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여야 하며, 현역 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체육 행정 종사자 등 일정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150만원이 지급된다. 지급은 2회에 걸쳐 나누어 이루어진다.다만, 도 및 시군의 재정 여건에 따라 2차 지급 금액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 두 가지다.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평택시청 체육진흥과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평택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기회소득 지원을 통해 체육인들이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를 바탕으로 평택시 체육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생연1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휴경지서 감자 심고 이웃사랑 실천
생연1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놀고 있는 땅을 활용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협의회는 최근 휴경지를 경작지로 바꿔 감자를 심고 여기서 얻는 수익금을 지역 복지사업에 보탤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비닐 씌우기부터 감자 심기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토양 정비부터 파종까지 모든 과정을 협력해 진행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노수 협의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준 덕분에 의미 있는 활동이 됐다"고 말했다.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이호성 생연1동장은 주민 주도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이러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며 지속 가능한 나눔과 공동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에 심은 감자는 6월 말 수확할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은 사랑의 김장 나눔 등 생연1동 복지사업에 쓰일 계획이다.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봉숭안마을, 산수유 잔치로 하나 되다
안성시 봉숭안마을협의체가 지난 28일 산수유길 일원에서 '2026년 봉숭안협의체 산수유마을잔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4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화합과 문화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주민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오전 10시 30분, 색소폰 동아리의 흥겨운 공연으로 막을 올린 마을잔치는 내빈 인사와 태권도 시범 공연으로 열기를 더했다.진안성예술단의 공연과 주민 노래자랑은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먹거리 부스와 미니게임, 보물찾기 등 상시 운영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에게 끊임없는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눈길을 끈 것은 작은 바자회였다.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지역 복지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마을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이진호 봉숭안마을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산수유마을잔치가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문화 및 복지 활동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안성시 관계자는 “마을잔치가 주민들의 참여와 화합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이번 잔치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주민 화합, 문화 나눔, 복지 기금 마련이라는 세 가지 의미를 동시에 담아냈다. 봉숭안마을은 이번 행사를 통해 더욱 끈끈한 공동체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
안성시, 중고생 통학 책임지는 '안녕버스' 첫선
안성시가 대중교통이 불편한 지역의 중·고등학생들을 위해 특별한 통학 순환버스, 이름하여 '안녕버스'를 운행하기 시작했다.지난 3월 30일, 가온고등학교에서 열린 개통식에는 안성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안녕버스'의 출발을 축하했다.'안녕버스'는 안성시와 안성교육지원청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 결과물이다. 학생들의 등하굣길 불편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마련된 학생 맞춤형 교통복지 정책의 핵심이다.'안녕'이라는 이름에는 '안성'과 'YOUNG' 그리고 '안녕'이라는 인사말의 세 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 매일 아침, 친구들과 밝게 인사하며 하루를 시작하자는 긍정적인 메시지도 함께 전달하고자 했다.특히, '안녕버스'는 획일적인 시간표에서 벗어나 학교별, 요일별로 다른 하교 시간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된다는 점이 눈에 띈다. 학생들의 실제 필요를 반영한 섬세한 운영 방식이다.개통식에 참석한 한 학생대표는 "통학 시간이 길고 불편했던 친구들에게 '안녕버스'가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개통식 후에는 주요 내빈들이 직접 '안녕버스'에 탑승하여 실제 통학 노선을 체험하고 학생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려는 노력이 엿보이는 대목이다.안성시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더 나은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의정부시, 예비군 훈련장 이전 위해 민·관·군 손잡다
의정부시가 예비군 훈련장 이전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민·관·군 협의체'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협의체는 3월 30일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훈련장 이전으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자일동 주민 5명, 군부대 관계자 2명, 그리고 전문가 1명으로 구성됐다.위원들은 공개모집과 관계기관 추천을 통해 선발됐으며 앞으로 2년간 활동하게 된다. 1회 연임도 가능하다.협의체는 예비군 훈련장 이전 사업 계획에 대한 지원, 대상 지역 및 주민을 위한 지원 사업, 실내 사격장 소음 영향 측정 결과 등에 대한 의견을 조정하고 협력을 도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의정부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예비군 훈련장 이전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민·관·군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훈련장 이전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방침이다. -
안성시, 자전거 단체보험 가입…시민 안전 최우선
안성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4월 중 자전거 단체 보험에 가입,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보험이다.보험 기간은 1년이며, 사고 발생 시 최대 3년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주요 보장 항목으로는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후유장해, 진단위로금, 상해입원비 등이 있다. 벌금 및 변호사 선임 비용까지 보장 범위를 넓혀 시민들의 부담을 덜었다.자전거 사고 발생 시, 안성시민은 폭넓은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자세한 보장 내용과 청구 절차는 안성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 시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운영과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평택시, 온라인으로 시민 건강 챙긴다…'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평택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4월 13일부터 6월 5일까지 8주간 '온라인기반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참여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송탄보건소 카카오톡 채널'을 기반으로 운영된다.참여자들은 매주 2회 제공되는 운동 영상을 보며 운동을 하게 된다. 이후 인증 사진을 제출하면 운동전문가의 맞춤형 평가를 받을 수 있다. 꾸준한 운동 실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프로그램 참여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보건소에서 강사와 함께하는 '원데이 클래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비대면과 대면 방식을 결합해 운동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참가자 모집은 이미 시작됐다. 4월 1일부터 8일까지 20세부터 65세 사이의 평택시민 100명을 모집한다.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카카오톡 채널 '송탄보건소 건강정보톡'을 추가한 후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이천시, 아동 건강습관 '건강틔움' 교육 본격 운영
이천시가 아동들의 건강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건강틔움'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지난 3월 13일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와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건강틔움'은 아이들이 평생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습관을 길러주는 데 목적을 둔다. 흡연 예방, 구강 건강 관리, 음주 폐해 예방 등 다양한 주제로 교육이 이루어진다.이 교육 사업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건강 지식을 전달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교육에는 특별히 선발된 '건강틔움이' 7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총 10시간의 직무 교육을 이수했다.'건강틔움이'들은 관내 25개 학교, 약 600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12월까지 계속된다.이천시 관계자는 “아동 건강 서포터즈 ‘건강틔움이’의 적극적인 활동이 아동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을 지키는 데 더욱 힘쓸 계획이다.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활동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
부평구평생학습관, 핸드벨 파견 공연 신청 기관 모집
부평구평생학습관이 지역 사회의 문화 복지 확대와 평생 교육 활성화를 위해 나선다.4월 6일부터 23일까지 '핸드벨 파견 공연' 신청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평생 교육 기관 및 복지 시설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핸드벨 연주를 통해 어르신과 지역 주민에게 정서적 안정과 문화 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이번 공연에는 지역 평생 교육 활동가로 양성된 핸드벨 지도사 12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따뜻한 선율의 연주를 통해 각 기관 행사와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파견 공연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참여 기관은 사전 일정 협의를 거쳐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핸드벨 파견 공연 신청은 부평구평생학습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다.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서도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평생학습관으로 하면 된다.부평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기관에 문화 예술 공연을 보다 쉽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연이 필요한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이천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격 시행…시민 중심 복지 '착착'
이천시가 통합돌봄 관련 법 시행에 발맞춰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 목표다.통합돌봄 지원사업은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천시는 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등 운영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하고 있다.특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통합돌봄 창구를 운영하며, 전담 인력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돌봄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방문 의료,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 장기요양, 주거환경 개선,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등이다.이천시는 지역 내 의료기관 및 복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통합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이천시 관계자는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중심 돌봄체계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양주시, 4월 3일부터 민방위 기본 교육 실시
양주시가 2026년 민방위대원 기본 교육을 4월 3일부터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전시 재난 시 행동 요령 등 민방위 사태 대비 실전 역량 강화가 목표다. 1~2년차 통리 직장 민방위 대원과 모든 민방위 기술지원대원은 4월 3일부터 24일까지 집합 교육에 참여해야 한다.집합 교육은 통지서에 지정된 장소와 시간에 방문하여 QR코드 스캔 또는 신분증 확인 후 수강할 수 있다. 교육장 주차 공간이 협소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지정된 일정에 참석이 어려울 경우 디지털민방위 카카오톡 채널에서 일정 변경이 가능하다. 알림톡을 받지 못했다면 디지털민방위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타 지자체 교육 참석도 가능하며,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전국 민방위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3년차 이상 통리 직장 민방위 대원은 4월 3일부터 5월 3일까지 사이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사이버 교육은 디지털 민방위 홈페이지에서 수강할 수 있으며, 평가 기준을 충족하면 이수한 것으로 인정된다.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 계층 및 그 부양의무자와 같은 자체 교육 인정 대상자는 서면 교육으로 대체 가능하다. 교재 수령 후 30일 이내에 과제물을 작성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양주시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 미이수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민방위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미추홀구, 청년 친화 지수 전국 9위…청년 정착 도시로 발돋움
인천 미추홀구가 청년 친화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청년의 지역 이동과 정착' 보고서에서 미추홀구가 전국 229개 시군구 중 종합 9위를 차지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미추홀구의 강점은 '삶' 분야였다. 주거와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 전국 5위를 기록하며 청년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정적인 주거 환경과 편리한 생활 기반 시설이 청년들의 정착을 이끄는 요인으로 분석된다.이번 평가는 일자리, 삶, 문화 여가, 사회관계 등 청년 정주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다. 보고서는 일자리가 청년층의 지역 이동에 큰 영향을 미치지만, 실제 정착에는 주거, 복지, 문화 등 종합적인 환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미추홀구는 그동안 청년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청년 주거 안정, 취·창업 지원, 청년정책 참여 확대, 심리 및 복지 지원 등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노력이 청년 정주 여건 전반의 균형 잡힌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청년이 단순히 유입되는 것을 넘어 지역에 머무르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정책 역량을 집중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강화군 하점면, 재난 대처 능력 높이는 안전 교육 실시
강화군 하점면은 지난 19일,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하점면 직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천시 시민 안전 강사가 초빙되어 교육을 맡았다. 재난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질적인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 그리고 로프 매듭법 등 응급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기본 기술들로 구성됐다.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실습 훈련도 병행하여 교육 효과를 높였다.인천시 시민 안전 강사는 “재난과 응급 상황은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하점면의 요청으로 이번 교육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하점면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재난 대처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하점면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