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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성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4월 중 자전거 단체 보험에 가입,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보험이다.
보험 기간은 1년이며, 사고 발생 시 최대 3년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주요 보장 항목으로는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후유장해, 진단위로금, 상해입원비 등이 있다. 벌금 및 변호사 선임 비용까지 보장 범위를 넓혀 시민들의 부담을 덜었다.
자전거 사고 발생 시, 안성시민은 폭넓은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자세한 보장 내용과 청구 절차는 안성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 시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운영과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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