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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이천시가 아동들의 건강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건강틔움'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지난 3월 13일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와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건강틔움'은 아이들이 평생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습관을 길러주는 데 목적을 둔다. 흡연 예방, 구강 건강 관리, 음주 폐해 예방 등 다양한 주제로 교육이 이루어진다.
이 교육 사업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건강 지식을 전달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교육에는 특별히 선발된 '건강틔움이' 7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총 10시간의 직무 교육을 이수했다.
'건강틔움이'들은 관내 25개 학교, 약 600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12월까지 계속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아동 건강 서포터즈 ‘건강틔움이’의 적극적인 활동이 아동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을 지키는 데 더욱 힘쓸 계획이다.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활동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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