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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중산2동, 주민 손으로 봄맞이 대청소…쾌적한 마을 조성
고양특례시 중산2동 주민들이 묵은 때를 벗고 화사한 봄을 맞이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중산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전보안관 등 직능단체와 주민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정화활동을 진행했다.이들은 중산2동 행정복지센터 앞 공원을 시작으로 소개울마을과 약산마을 일대를 누비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버려진 전단지와 담배꽁초 등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며 깨끗한 보행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중산2동 주민자치회가 주도해 더욱 의미가 깊다. 김명회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마을 정화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봄을 기분 좋게 맞이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유병웅 중산2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이런 좋은 활동이 꾸준히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중산2동 주민자치회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마을환경정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중산2동은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
인천, '킥보드 없는 거리' 시범 운영…송도·부평 3곳 대상
인천시가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킥보드 없는 거리' 시범사업을 4월 1일부터 시작한다.송도 학원가와 부평 테마의 거리 등 3개 구간에서 개인형 이동장치, 즉 전동 킥보드의 통행을 제한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3월 31일, 연수구 송도동 근린공원에서 사업 지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인천시 관계자를 비롯해 연수구청, 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회, 그리고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킥보드 없는 거리'는 연수구 송도 학원가 일대 2곳과 부평구 테마의 거리 1곳에서 운영된다. 통행 금지 시간은 매일 낮 12시부터 밤 11시까지다.시는 통행 금지 구간임을 알리는 안전 표지판과 현수막 등을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전동 킥보드와의 충돌 위험을 줄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보행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여 시민 중심의 교통안전 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
고양시 일산서구, 청소년 '영양간식 만들기' 프로그램 성황리에 마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영양간식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 40명이 참여해,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배우고 직접 영양 만점 샌드위치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청소년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지원, 비만 예방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참가자들은 컬러푸드 개념을 통해 색깔별 영양소의 기능을 이해하는 이론 교육을 받았다. 이후 다양한 색상의 식재료를 활용해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고 시식하는 체험을 했다.이러한 활동을 통해 식품과 영양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다양한 영양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비만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일산서구보건소는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과 연계해 청소년 비만예방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체성분 검사 및 성장기 맞춤 운동처방 상담을 포함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
고양시 주엽1동, 강선공원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고양특례시 주엽1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30일 주엽동 강선공원에서 ‘제1차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번 상담소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복지서비스에 쉽게 접근하도록 돕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을 뒀다.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강선공원에서 상담소를 운영해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이번 상담소는 일산서구보건소와 협력해 복지 건강 통합 상담을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기초연금, 긴급복지 등 맞춤형 복지 상담과 복지정책 홍보가 이뤄졌다.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상담과 치매 조기검진 안내 및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됐다. 주민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듣고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용복 주엽1동장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이번 상담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주엽1동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고양 백석1동, 노고산 산불 예방 위해 안전보안관과 합동 점검
고양특례시 백석1동이 건조한 날씨 속 노고산 산불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30일, 고윤남 동장과 안전보안관들이 노고산 일대에서 산불 예방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안전 관리에 힘썼다.최근 산림청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했다. 전국적으로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는 상황. 백석1동은 이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산불 예방 활동에 돌입했다.이날 고윤남 동장과 안전보안관들은 노고산 주요 등산로 입구에 산불 조심 플래카드를 설치했다. 화재 취약 지점을 꼼꼼히 순찰하며 혹시 모를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데 집중했다.입산객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 수칙 안내도 잊지 않았다. 화기 소지 금지 및 흡연 금지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알리며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고윤남 동장은 “산불 예방을 위해 애써주신 안전보안관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이 안전하게 노고산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한 안전보안관은 “우리 마을의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백석1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홍보를 통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고양시,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모기 물림 예방 총력
질병관리청의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에 따라 고양시가 시민들에게 모기 물림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일본뇌염은 감염 시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일본뇌염 바이러스 감염 시 대부분은 가벼운 증상만 겪지만, 일부는 고열, 발작, 마비 등 심각한 뇌염 증상으로 악화될 수 있다. 심지어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이에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시민들에게 야외 활동 시 밝은색 긴 옷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을 권장한다. 또한, 실내에서는 방충망과 모기장을 사용하고, 집 주변의 물웅덩이나 막힌 배수로의 고인 물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모기를 유인할 수 있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예방 수칙 준수가 일본뇌염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일본뇌염은 예방 백신이 효과적이므로,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인 2013년 이후 출생 아동은 표준 일정에 맞춰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 접종 경험이 없는 성인 중 위험 지역 거주자나 여행 계획이 있는 경우에도 예방접종을 고려해야 한다.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에 따라 야외 활동 시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덧붙여 “예방접종 대상자는 반드시 접종 일정을 확인하여 접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기도, '2026 경기청년 재기격려지원사업'으로 청년 자립 돕는다
경기도가 개인회생 절차를 밟은 청년들의 성공적인 경제 복귀를 지원하는 '2026 경기청년 재기격려지원사업'을 시작한다.경기복지재단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는 4월 6일부터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재정적 어려움을 겪었던 청년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39세의 근로 청년이다. 개인회생 채무변제 완료 예정일이 3개월 이내이거나, 면책 결정일로부터 6개월이 지나지 않아야 한다.다만, 변제금을 3회 이상 미납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6년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의 조건도 충족해야 한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스스로 재무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 금융 교육과 1:1 맞춤형 재무 상담을 제공하여, 재정적 어려움이 재발하지 않도록 탄탄한 기반을 마련해준다.모든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청년에게는 100만원의 재기격려금이 지급된다. 이는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하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기 위한 것이다.신청은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센터 누리집 공지사항 내 QR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26일 개별 문자 및 누리집 공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희망을 갖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
부천 호수식물원 수피아, 6천여 본 봄꽃으로 시민 맞이
부천 호수식물원 수피아가 형형색색의 봄꽃으로 물든다. 겨우내 움츠렸던 자연이 깨어나는 계절,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4월 26일까지 봄꽃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에서는 레위시아, 펄멈, 노벨리아 등 15종 6,000여 본의 다채로운 봄꽃을 만나볼 수 있다. 식물원 내외부를 화사하게 장식하여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가득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관람 동선을 따라 은은하게 퍼지는 봄꽃 향기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다. 식물원 입구에 마련된 하트 포토존은 방문객들이 사진 촬영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사진을 남겨보자.수피아 식물원은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 녹지대까지 전시 공간을 확대했다. 식물원 입구에서부터 봄꽃을 감상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전시를 시작할 수 있다.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밤 10시까지 야간 개장도 실시한다. 예약 인원이 미달될 경우에는 현장 발권도 가능하다.김병수 부천시 공원관리과장은 “봄꽃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여유와 힐링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수피아에서 다양한 기획 전시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
세종대왕면 새마을회, 영릉 일대 5톤 쓰레기 수거하며 환경 정화
여주시 세종대왕면 새마을지도자 남녀협의회가 영릉 일대 환경 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다.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42번 국도와 영릉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진행됐다. 새마을회는 30일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평소 관리가 소홀했던 사각지대까지 꼼꼼하게 정리했다.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영릉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는 후문이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으로 수거된 쓰레기는 약 5톤에 달한다. 최복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황은자 부녀회장 역시 “영릉은 주민들에게 소중한 공간”이라며 “꾸준한 관심과 실천으로 환경 보호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깨끗한 세종대왕면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
세종대왕면 카페 퍼키커피, 첫 시음회 수익금 130만원 전액 기부
여주시 세종대왕면에 위치한 퍼키커피가 특별한 기부를 했다. 커피 시음회 수익금 130만원 전액을 세종대왕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한 것이다.이번 기탁은 퍼키커피가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첫 시음회에서 비롯됐다. 매장에서 직접 로스팅한 원두와 정성껏 내린 커피를 선보이며 얻은 수익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기로 결정했다.퍼키커피는 'PerKy'라는 상호처럼 세종대왕면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2023년 3월 문을 열었다. 개업 첫해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황정재 퍼키커피 대표는 "처음 준비한 시음회에 많은 분들이 호응해 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기부금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2023년 오픈 당시 가졌던 '활기찬 세종대왕면을 만들자'는 초심을 잃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카페가 되겠다고 약속했다.김희수 세종대왕면장은 퍼키커피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첫 행사 수익금을 전액 기부해 주신 퍼키커피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기부를 통해 퍼키커피는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앞으로도 퍼키커피의 나눔 활동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
가짜 상호로 등유 판매한 업소들 적발…경기도 특사경, 소비자 기만 행위 엄단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가짜 상호로 등유를 판매한 석유판매업소 3곳을 적발해 수사 중이다.특사경은 한국석유관리원 수도권남부본부, 수도권북부본부와 합동으로 단속반을 꾸려 지난 3월 9일부터 20일까지 도내 주유소와 일반판매소 80개소를 집중 단속했다.이번 단속은 가짜석유제품 제조·판매, 석유 정량 미달 판매, 무자료 거래 등 불법 석유 판매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진행됐다.적발된 A업소는 온라인에서 특정 지역에 다른 상호를 등록한 후 소비자가 해당 상호로 등유 배달을 주문하면 실제 운영하는 업소로 연결되도록 유도해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이는 온라인에서 '지역명 등유'를 검색하는 소비자들이 많다는 점을 악용한 '꼼수' 영업이다. 실제 존재하지 않는 업소를 등록해 소비자를 유인한 것이다.특사경은 이러한 행위가 '석유사업법' 제39조 제10호에서 규정하는 '석유의 건전한 유통질서를 해치는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소비자는 특정 업체인 줄 알고 주문하지만 실제로는 다른 업소가 판매하는 방식으로 가격, 품질, 책임 소재 등에서 혼란을 겪을 수 있다.경기도는 적발된 업소에 대해 수사를 마치는 대로 검찰에 송치하고 관계기관에 행정조치를 의뢰할 계획이다.한편 한국석유관리원이 단속 대상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석유 품질을 검사한 결과, 품질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석유사업법'에 따르면 가짜석유를 제조·판매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석유판매업자가 등록하거나 신고한 상호와 다른 상호를 사용해 석유제품을 판매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가 급등해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상황"이라며 "이런 시국을 틈타 불법행위를 저지르는 석유판매업자에 대해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현장 단속을 실시해 건전한 석유 유통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광주시 오포1동, 2026 경기도 체전 앞두고 대청소
광주시 오포1동이 2026년 경기도 체육대회를 대비하여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지난 29일, 오포1동은 주민들과 함께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다가오는 체육대회를 위해 광주시의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기획됐다. 겨울철 동안 방치되었던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투기물을 정리하여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이날 환경정화에는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협의회 등 다양한 단체에서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주요 도로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치웠다.특히 오포 자율방범대와 환경감시대가 해빙기 봉사활동과 연계하여 참여, 활동의 효율성을 높였다.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더욱 꼼꼼하고 체계적인 정화 활동이 가능했다는 평가다.남기태 오포1동장은 "2026년 경기도 체육대회를 대비하여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대회 기간 동안 광주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오포1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유지하고, 2026년 경기도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
수원 장안구, 통합민원실에 새 근무복 도입…'행복드림' 효과 기대
수원시 장안구가 민원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통합민원실에 전용 근무복을 도입했다. 지난 27일부터 장안구청 통합민원실 직원들은 새로운 근무복을 착용하고 민원인을 맞이하고 있다.이번 근무복 도입은 민원인들이 담당 공무원을 쉽게 식별하도록 돕고, 구청 행정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통일된 복장으로 더욱 친근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새 근무복은 수원시 '새빛민원실' 근무복과 색상을 맞춘 브라운 계열로 제작됐다. 따뜻하고 편안한 인상을 주기 위한 선택이다. 명찰 패용을 통해 책임감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최승란 종합민원과장은 “통일된 근무복 착용으로 민원실 방문객들이 담당자를 쉽게 알아볼 수 있게 되어 행정 서비스 접근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직원들의 소속감과 업무 집중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장안구는 교통량 감축 활동을 이행하는 시설물을 대상으로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신청을 받는다. 연면적 2000㎡ 이상 시설물이 대상이며, 최대 40%까지 경감이 가능하다. 장안구 관계자는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부천악기은행 문 열다…시민 누구나 악기 연주 기회
부천시가 시민들이 저렴하게 악기를 이용할 수 있는 '부천악기은행'을 개소했다.지난 30일 복사골문화센터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 김기표 국회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시민들을 위한 새로운 음악 공간의 탄생을 축하했다.부천악기은행은 복사골문화센터 4층에 자리 잡았다. 악기 대여·반납 데스크, 교육실, 보관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악기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김기표 국회의원이 확보한 특별교부세 3억원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아트밸리, 악기라이브러리 등 기존 음악사업의 경험을 토대로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개소식에서는 엘티프로, 대성전자통신 등 지역 기업과 단체의 후원도 이어졌다. NH농협은행 부천시지부는 300만원을 기부하며 악기은행 운영에 힘을 보탰다.악기 점검, 교육, 자문 등을 지원하는 '부천악기은행 파트너스'도 함께 출범했다. 가톨릭대학교 음악과, 서울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 등 지역 음악 관련 기관들이 참여한다.부천악기은행은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월 2천원에서 1만원 수준의 저렴한 대여료를 책정했다. 현악기, 국악기, 건반악기 등 20종 200여대의 악기를 갖추고 있으며, 특히 바이올린과 첼로는 크기별로 준비해 시민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시민들은 3월 30일부터 부천악기은행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4월 1일부터는 현장 대여도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악기은행은 시민 누구나 악기를 접할 수 있는 문화예술 기반 시설”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음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