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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양시가 경기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이어진 수상은 안양시가 청렴 도시로서 확고한 위상을 구축했음을 보여준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도 자체감사활동 전반을 평가했다. 안양시는 예방적 감사, 자체감사활동 내실화, 자체감사활동 개선 노력 등 주요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시민감사관 제도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시민을 감사에 참여시켜 투명성을 높였다. 감사권익보호관 제도를 운영하며 자체감사활동의 실효성을 강화한 점도 주효했다.
불합리하거나 불필요한 제도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한 점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시정, 개선요구, 권고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제도 개선이 실제 반영되도록 노력했다.
안양시는 시청에서 전수식을 열고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사전 예방 중심의 감사와 제도 개선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는 감사원이 주관하는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도 지난해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 전국적인 감사 우수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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