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시 시청



[PEDIEN] 이천시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생산레벨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기업 경쟁력 강화가 목표다. 노후하거나 비효율적인 생산시설 개선과 제조 현장에 적합한 공정 개선을 지원해 생산성을 높인다.

시는 올해 6개 기업을 선정, 기업당 공정 개선 총 소요 비용의 70%, 최대 22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생산공정 분석 및 개선 개발 지원, 생산정보시스템 구축, 제조 장비 및 제품 파손 원인 진단 및 해결 등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이천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고 생산시설을 갖춘 중소 제조기업이다. 신청은 4월 13일부터 5월 6일 오후 6시까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후 서류 심사, 현장 실사,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참여 기업을 선정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생산공정의 효율화 및 스마트화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현장의 비효율을 개선해 생산성과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기업경제과 기업지원팀 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동부거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