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중구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3일, 원도심 일원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행사가 진행됐다.
자유공원, 70계단 쉼터, 연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행사가 열렸다. 구는 제라늄과 방울철쭉 등 초화 5000본을 준비, 주민들에게 1인당 2본씩 나눠주며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녹색 자원의 가치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는 평가다. 중구는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권역별로 장소를 분산하여 행사를 진행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많은 주민들이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질서정연하게 행사가 진행될 수 있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생활 속 녹색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구의 지속적인 노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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