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은평구가 학교와 손을 잡고 위기청소년 지원에 적극 나선다.
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월 18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2026년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학교 현장과의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41개교에서 53명의 교사가 참석, 학교에서 추진되는 청소년 상담 지원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학교 연계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설명회에서는 센터의 주요 사업 전반이 소개됐다. 청소년 상담사업, 위기청소년 예방사업,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이 언급됐다. 학교고민상담소 '따봉', 부모상담, 밥한끼 프로젝트, 찾아가는 마음지킴이 달북스쿨, 진로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특히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과 개입을 위한 상담 사례관리, 자원연계 통합 지원체계에 대한 심도 깊은 설명이 있었다. 개인상담, 집단상담, 심리검사 등 청소년의 심리 정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서비스와 학교 연계 절차를 안내하여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안영춘 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위기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는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은평구는 앞으로도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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