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바이오고 학생 기숙사‘해솔관’ 개관… 미래 인재 양성 요람 마련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바이오고등학교가 8일, 학생 기숙사 ‘해솔관’ 개관식을 열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최신 시설을 자랑하는 해솔관은 학생들의 안정적인 생활 환경 조성과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건립됐다. 개관식에는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중·고등학교장, 지역 인사, 학부모 대표, 교직원 및 학생 등 약 40명이 참석하여 해솔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경기도교육청의 ‘2023년 직업계고 읍·면 단위 기숙사 신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해솔관은 1년여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연면적 2324.38㎡, 총 5층 규모로 100여 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다.

해솔관은 학생들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을 위한 최신 시설을 갖췄다. 생활실은 물론 자기주도적 학습을 위한 학습실, AI 지원실, 세미나실 등이 마련되어 있다. 여가 활동과 친목 도모를 위한 체육 활동 공간, 휴게 공간 등도 조성됐다.

정석진 교장은 “이번 기숙사 개관을 통해 원거리 통학 학생과 학업 몰입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집중도 높은 환경에서 공부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효율적인 생활 지도를 위한 관리 시스템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개관식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안전하고 쾌적한 기숙사 환경이 조성되어 매우 만족스럽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용인바이오고등학교는 이번 기숙사 개관을 계기로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 향상은 물론, 주도성을 키우는 학교, AI 디지털 선도학교 등 교육과정 내실화 사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