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신갈초, 경기도 교육감기 체조대회 휩쓸다…전국소년체전 3명 출전

김하린, 정하윤, 김아라, 고학년부 맹활약…김복자 교장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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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용인 신갈초, 경기도 교육감기 체조대회 입상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 신갈초등학교 체조부가 경기도 교육감기 체조대회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수원북중학교에서 열린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 3명의 선수가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하린 학생은 고학년부 개인 종합 2위를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단평행봉과 마루에서 1위, 도마에서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정하윤 학생 역시 고학년부 개인 종합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단평행봉과 마루에서 각각 2위, 평균대에서 3위를 기록하는 저력을 보였다.

특히 올해 4학년으로 고학년부에 첫 출전한 김아라 학생의 활약이 돋보인다. 도마와 이단평행봉에서 각각 3위를 차지하며 개인 종합 5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신갈초등학교는 이번 대회에 출전한 3명의 선수 모두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로 선발되는 기쁨을 누렸다. 평소 꾸준한 훈련과 전임 코치의 체계적인 지도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평가다.

김복자 신갈초등학교 교장은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있을 제10회 국토정중앙배 전국 체조대회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신갈초 체조부 학생들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선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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