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농연 고양-제주 자매교류 33주년…상생의 길을 걷다

전국 농업인 교류 확대, 고양-제주 농업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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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 고양시 시청



[PEDIEN] 고양시와 제주도의 농업인들이 33년간 이어온 끈끈한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양 지역은 자매결연 33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 농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을 넘어, 농업인들의 권익 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라는 중요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특히 올해는 한농연 전국대회와 연계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곽미숙 도의원, 농협 조합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교류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상호 간의 두터운 신뢰를 확인했다.

행사에서는 양 지역의 농업정책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논의와 해결책 모색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은 실질적인 도움을 얻고, 농업 발전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었다.

고양시 농업정책과 윤금숙 팀장은 고양-제주 농업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33년간 이어진 교류의 숨은 공로자를 격려하는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한철희 소장은 “이번 교류 행사가 양 지역 농업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한농연 전국대회와 연계한 전국 단위 농업인 교류는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양시와 제주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33년의 역사를 넘어, 더욱 발전된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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